님의 글을 읽으며

나 역시

눈시울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인간의 행복 추구권 실현은 

십자가에 대한 인간의 최고의 보답입니다.

 

인간은 인간으로 태어나서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종교는 인간의 최고의 문화 활동이며 예술활동입니다.

 

인간은 문화생활에서 비로소 삶의 보람을 찾고 행복을 만끽합니다.

의식주 해결을 위한 본능적 생활에서는 따분하고 힘들지요

한국에서 태어난 것도 주님의 인도였고

미국으로 이민한 것도 주님의 인도하심이었다면

거듭남을 경험하는 종교생활도

성령으로 주님이 인도하시는  하늘의 섭리인 것입니다. 

 

사람들은

재림교회를 떠나기도하고

떠났다가 돌아오기도 합니다.

 

차라리 지금 다니는 교회를 떠나서

다른 지역의 재림교회를 찾는 것도

좀 쉬운 한 방법이 될 수 도 있다고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몇개월 교회를 쉬고 집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교단까지 갑자기 바뀌면

새로운 신앙 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스트레스도 보통 큰 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자기 주변의 다른 사람들의 비평에

많은 민감한 영향을 받는 약점을 지니고 살아갑니다.

 

인간은 혼자 살 수 없는

무리지어서 살아가는 무리동물

즉 사회적 동물로 창조되었습니다.

결단을 행동에 옮기기 전에

이미 결단을 먼저 행동한 사람들의 사례를 살펴보시지요

그리고 자신과 비교해 보시지요

그래서 교단을 바꾸는 것 보다는 차라리 출석하는 교회를 바꾸는 정도가

스트레스를 견디기 쉬울 수도 있습니다.

 

교회 다니지 않으면 전혀 받을 필요가 없는

Religious Stress(종교적인 스트레스)가 질환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의사들이 치료하여야 할 정도로 되는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재림교회에도 이런 일이 생겨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부디 마음의 건강과

육신의 건강을 지켜내십시요

 

예수님의 십자가가

님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내지 못할 정도로

나약하지는 않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때문에 

반드시

너무 너무 행복해 지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한 최고의 보답입니다.

 

부모의 고생에 대한 자녀의 보답은

자녀가 행복해 지는 것입니다.

님이 건강하고 행복한 것이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한 최고의 예배이며 보답하는 신앙입니다.

 

재림교회가 부족한 것이 있어도

내 부모님 역시 부족한 것이 있는 것 처럼

예수님을 알게 해 준

고마운 교회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나는 재림마을에서 좋은 목사님들의 설교를 듣기도 하고

또한 기독교 방송에서 좋은 은혜의 말씀을 듣기도 합니다.

안식일 예배에서도 좋은 말씀을 듣습니다.

 

지금 재림교회에서 형편없어 보이는 분야들을

일반 다른 한국의 교파들도 이전에 이미 다 경험하였습니다.

한국재림교회의 민도가

다른 교파와 차이가 있어서

늦어지는 것 뿐입니다.

다른 교파도 깊이 들어가 보면 거의 비슷한 것을 보게 됩니다.

너무 좌절하지는 마십시요

 

재림교회도 정화될 수 밖에 없는

외부의 힘이 개입될 수 도 있습니다.

세상의 어떤 교회를 가도

어두운 면은 정도의 차이 뿐이지 다 있습니다.

 

재림교회가 순수하기로는 한국에서 1순위 였었는데

십수년 전부터

소수의 출세지향형 지도자들

잔인할 정도의

과격파가 등장하여

과격한 방법으로

실권을 장악하는 실세가 되었습니다. 

어용장로들이 가세한 이기적 부정인사와

과도한 집단 이기심 활동으로

좀 심하게 잠시 피폐해져 있는 것 뿐입니다.

 

어느 교단이나

이런 역사를 겪고 난 후에

많이 맑아지고 투명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2010년에 더욱 충만하시기를 ....

 

God loves you.

Thanks.


댓글 '7'

그래

2010.03.06 21:03:11

이동근님, 오래간만입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쓰셨군요.

 

그런데 떠나려는 사람들에게

 

아무 것도 해줄 수 없다면

 

떠나게 하는 것이 예의인 것 같군요.

 

아니면 떠나야할 이유과 없이

 

행동수정을 하던가 해야할 것인데

 

그게 쉬운일이 아니라서 안타깝지요?

이동근

2010.03.07 01:17:49

탈북자의 심정으로

재림교회를 떠나려는 마음일꺼라 생각됩니다.

 

재림교회가

공동체를 섬기고 위하는 기독교 정신을 버리고

기득권 끼리 끼리 챙기는 챙피스런 꼴을 보고

떠나기로 결심하신것이라면 그 마음을 이해합니다.

이런 생각 하시는 분들 상당수 보게 되니

평생을 헌신하신 어르신들 중에서도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들 만나게 되니

마음이 더욱 무겁습니다.

 

몸이 피폐해지는 이북이나

마음이 피폐해지는재림교회나

조직의 상위권 기득권만 챙기는 몰꼴은 마찬가지이겠지요

그래서 저 같은 바보

온갖 피해를 당하면서도 법정소송까지 동원하면서

교회의 정화운동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이 전쟁(?) 패배하면 죽음 그 자체입니다.

이미 반 죽음을 당하다시피 되어 있습니다.

런데 저는

예수님 오시기 전에 부활해야 합니다.

 

님처럼 떠나는 분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고

또 떠나야 할 이유를 없애기 위하여서라도

저는 이겨야 합니다.

 

조금만 더 참아 보시지요.

하늘의 하나님은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눈동자처럼 자기 자녀들을 돌보신다는데

설마

끼리끼리 부정을 저지르는 기득권만 돌보시는

그런 하나님은 아니신 것이 드러날 것입니다.

 

만약에

재림교회 하나님은

돈없고 힘없는 성도들은 팽개치시고

부정을 저지르는 과격파 기득권만

눈동자처럼 돌보시는 하나님으로 증명된다

저도 님과 께 떠나겠습니다.

 

오호 통제라... !  !

재림교회는 정녕

이런 모습의 교회는 아니었습니다.

God loves you.

Thanks.

최주호

2010.03.07 03:52:01

 

귀신의 소굴인

 

이집트을 떠나는 자의 합당한 태도는

 

유월절 어린양을 "급히 먹는" 것이고,

 

 

소금기둥이 되지 않기 위해

 

저 타락한 소돔과 고모라를 향해 "뒤를 돌아보지 않는것" 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요구되는 원칙또한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은

 

바벨론을 "나오라"는것입니다.

 

 

Solo_夢

2010.03.07 05:19:31

님은 지금 인자한 소굴과 자애로운 소돔과 고모라를 경험하고 계십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

님이 급히 먹으려는 것이 염소고기일 수도 있고

나가시려는 곳이 혼돈의 무저갱일 수도 있습니다.

 

그만하면 충분했습니다.

달수

2010.03.07 11:14:07

이DK님의 글은 항상 보면

비딱하게 강렬하고 선동적이십니다.

가는 사람, 그대로 편하게 두십시오.

종교활동... 행복 추구 권리....

무슨 그런 싱거운 글을 올리십니까?

그 글을 올리신 분은

언젠간 돌아오실 분입니다.

많은 경험을 하게 그냥 두십시오.

그리고 님의 글들도 약간의 영향을 주었음을

상기하시고, 좀 부드러운 글을 올리십시오.

 

이동근

2010.03.07 15:28:36

달수님께

안녕하세요

답글 감사합니다.

님이 제가 본 것을 본다면 저보다 더 할 수도 있습니다.

멀리 미국(?)에 계시는지 모르지만 

한국에 있는 성도들도 심지어

서울에 있는 성도들도

재림교회 상층부에서 일부 과격파 실세 기득권이

끼리끼리 저지르는 부정을 모릅니다.

공개채용없이

합법을 가장하여

저지르는 부정인사행정을 모릅니다.

 

이것 고치고 나면

달수 님이 쓰신대로 부드러운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드럽지 못한 글 올려서 미안합니다.

부정으로 덕보는 과격파 실세 기득권은 신나지만

빽없고 약하여 회유당하고 희생된 성도는

충격과 뇌경색으로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이런건 너무 한 것입니다.

이런것은 교회가 고쳐야 하는 것입니다.

건강하십시요.

God loves you.

Thanks.

david

2010.03.12 18:52:33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바벨론을 나와라????

 

진리

참으로 진리란 무엇인가

 

지금껏  몇년동안 내가 다녔던곳이 과연 어떤곳이었단  말인가

지금까지 내가 지내왔던 형제 자매와의 관계는 어떤 관계였던 말인가

 

나역시 모태교인으로서 또 영향력있는 직책을 가지고 있으면서 재림교회에 만족하지 못한 신앙을 가지고 있다

주위에  개신교회 친구들을 보면 그들의 신앙에 찬사를 보내고 싶은게 나의 심정이다

 

50여년 신앙를 하면서 그들의 신앙에 비하면 나의신앙에 부끄럼을 느낀다

그러면서 그곳(일반 개신교들)에는 좀 특별한 신앙들이 있지않나 생각을 해보며 그곳을 동경하게 된다

 

기회가있어 LA에 있는 은혜교회에서 설교 cd를 구입한적이 있다

얼마나 재밋는 설교인지 ...   들어도 들어도 실증나지 않는 설교..

선교지 소식

설교하시는 분이나 듣는 성도님들이 하나가 되는것이 그곳에 참석하지않아도 눈에 선하다

 

오늘날 우리교회의 설교는 어떠한가

물론 목사님들 마다  다 틀리시겠지만 ....

 

성경절  몇개 가지고 나오셔서 배경설명하신다음 그 성경졀 설명하시는 설교...

어떻게 보면 아무 준비없이 오셔서 기본실력으로 설교하시는것 같은 생각이든다

일주일 내내 설교 생각하시면 최소한 이런 설교는 아닐텐데 라는 생각이 ,,,

 

요즘 아니 몇년전부터 파워 포인터를 가지고 설교하시는 분들이 많다

한번 만들어 놓으면 언제 어디서든 아주 손쉽게 설교할수있는 도구이다

 

혹 목사님들이 너무 쉽게 설교준비 하는것이 아닐까

 

성장하는 교회

뭔가가 있는 교회다

 

성장이 없는 재림교회보다 일반 개신교회가 성장하는건 확실히 뭔가다 있다는 증거고 새 신자들이 일어 서나 앉으나 예수 전도하는 신앙심을 갖게 하는 건  재림교회보다 앞서 나간다는 뜻이다

 

모태교인으로서 좀 부끄럽지만 나역시 이런면에서 일반 개신교를 다니고 싶다

 

허나

다른건 몰라도 안식일의 진리는 누가 뭐래도 확실한 진리인것마는 사실이다

 

어디 가시든지 바른 진리로 바른 신앙을 하셨으면 하는게 나의 생각이요 또 그런 과감한 결정을 하신 용기에(?)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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