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꽃가루 이야기

2012.10.26 10:23

이 제 욱 조회 수:1684

꽃가루(花粉) 이야기                       1401572.jpeg

 

지난번에 Seattle 지도자 연수회를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Roseburg에 사는 친구 집에를 잠깐 들렀었다. 오는 길에

그 친구가 이것저것 챙겨준 선물 중에 하나가 꽃 가루였다.

 

그 다음 안식일에 몇몇 교우들에게 조금씩 나누워 드렸었는데,

그 반응이 거의 폭발적 이었다. 맛이 가히 꿀맛 이라는 것이다.

소화가 잘 되고, 피부가 고와지는 것 같다는 것이다.

 

그 친구가 St. Louis에 오는 길에 또 다시 몇 봉을 가지고

오도록 부탁을 했었는데, 너무너무 좋다는 것이다. 식후에

티 스픈으로 서너 차레 떠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가을에 푸성귀며, 과일들, 그리고 밤이나 견과를 까서 먹다

보면 과식을 하기가 십상인데, 화분 몇 숫가락을 먹고나면

뭐 언제 그랬나 싶게 거뜬하게 소화가 되고마는 것이다.

 

그걸 채취하시는 어르신 얘기로는 시중에 유통되는 꿀이 거의

다 설탕을 줘서 벌들을 키우지만, 당신은 진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꿀맛이 좀 향기가 진합니다.

 

가을 타시는 분들 중에서 진품 꿀과 꽃가루를 맛보기 원하시면

그저 몇몇 분들만 (541)637-7303으로 연락을 하시면 이광명표

부지런 하고 정직한 장인의 꿀맛을 즐기실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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