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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 화잇께서 자주 왕래했던 쌘프란시스코 1번가를 지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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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이야기를 드리면서 제임스 화잇과 이. 지. 화잇에 대하여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제임스 화잇과 이. 지. 화잇은 재림교 창설의 초창기 주역 지도자들이었습니다.

제임스 화잇은 대총회장직을 다 마치고 부흥강사로 여기 저기 초청받으면서

복음출판사업에 깊이 사명적으로 감동되어 열정적으로 일하면서 베틀크릭에서 

지내고 계셨습니다.

1881년이었습니다. 제임스 화잇은 미래의 비젼을 그리면서 그의 사업을 정리

하여 세계적인 복음전파사업을 희망하고 가속화하면서 미 서부 태평양 연안으

로 이주하여 이상하는 많은 저술사업과 출판사업을 위해 함께 몰두하고자 희망

했습니다.

지도자와 성도들 중에서는 제임스 화잇으로 하여금 요청되는 각곳에 설교와 

바이블 티칭을 하게 끔 권유해오고 있었는데 제임스 화잇은 이 일이 미 서부로 

이주하는 일의 과정을 자못 지연시키게 하고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제임스 화잇 부부는 이러한 상황 중에서 1881년 7월 23-24일까지 찰로테에

서 열리는 장막회의 강사로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이 여행 중에 제임스 화잇은 몸 건강이 좋지 않은 것을 이. 지. 화잇에게 말했

습니다.

이. 지. 화잇은 이 여정이 남편과의 마지막이 될 것을 미처 잘 몰랐다고 말한 

바 있었다고 합니다.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후 평상시와 같은 일에 열중하면서 가끔 

집에서 가까운 숲속을 함께 찾아가 화잇부부는 열심으로 합심하여 기도

드렸습니다.

제임스 화잇은 이. 지. 화잇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제 나는 모든 것을 주님께 마낍니다. 나는 즐거운 하늘의 평안을 느끼며 주

님께서 우리가 해야 할 의무를 보여주실 것이라는 보증을 느낍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분의 뜻을 행하고자 열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 일이 있은 다음 안식일에 제임스 화잇은 상전에서 설교를 했는데 그것이

화잇부부에게는 제임스 화잇의 마지막 설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후 1881년 8월 6일 안식일 오후 5시에 아무런 고통이나 괴로움도 

없이 이. 지. 화잇의 몇가지 질문과 권면에 답하면서 조용히 이 세상을 등지고 

숨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이. 지. 화잇은 남편의 별세 이후 이런 내용의 말을 했습니다.

‘남편의 마지막 숨을 거두는 것을 보았을 때 나는 예수님이 나의 생애의 이전 

어느 때 보다 더욱 귀중하신 분임을 느꼈다.’

‘나는 두 손을 그의 눈 위에 언고 나의 보배를 부활의 아침까지 주님께 의탁합

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나는 상실의 슬픔을 강하게 느꼈으나 쓸데없는 슬픔에 잠기지는 않았다.’

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깨를 같이하여 36년간 그리스도의 사업에 활동해 왔다. … 젊은 

시절에 택한 나의 보호자, 내 생애의 반려자. 나의 수고와 동참자는 내 곁에서 

떠나갔다. 그리하여 나는 혼자서 사업을 마치고 싸움을 싸우도록 홀로 

남았다.’고 했습니다.

이. 지. 화잇의 글을 종합해 보면 이. 지. 화잇은 남편이 갔어도 그 남편과 

함께 살았던 것만 같습니다.

이. 지. 화잇은 오랜 후 호주선교를 마치고 귀국할 때에 남편의 미서부 

선교의 열망을 마음에 되새기면서 이제는 홀로이지만 미서부 태평양 연안

으로 이주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중에 별세한 후에는 그 남편이 묻혀

있는 베틀크릭 남편 묘소 옆으로 가 묻히셨습니다. 부부일심일체셨습니다.

이. 지. 화잇은 미 서부로 온 후 많은 계시의 글을 쓰시면서 쌘프란시스코의

오클랜드와 팔로알토 지역 2곳에 출판소를 두고 가끔 방문했었습니다.

저는 오늘도 그가 그 출판소를 방문하기 위하여 왕래했던 1번가 도로를 

한참동안 지나면서 이지 화잇께서 남편의 죽음 후에도 그가 살아있을 때

처럼 함께 열망했던 미 서부 개척사명을 같이 가지고 이제는 홀로 그 사업

을 개척한 그 정신을 깊이 감명하면서 눈물을 글썽이게 되어졌습니다.

제임스 화잇이나 이. 지. 화잇이나 그들의 자서전적인 글 내용을 살펴보면 

죽으나 사나 그리스도와 그 사명정신에 충일했던 영성생활에 깊은 감명을 

받으면서 장차 하늘에 가서 그 귀하신 분들을 만나뵙게 될 것을 간절한 마

가짐으로 희망하고 열망하게 되었는데 우리 성도님들 다 같이 그 정신과 

은혜를 함께 받으면서 이 세상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져서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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