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교인은 마지막날에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에 이른다고 하지 않나요? 그것도 성경에 밝혀져 있나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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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
성도님 안녕하십니까!
이상의 질문은 지난 시간에 설명드린 질문을 한 분이 계속해서 한 질문이었
습니다. 저는 한번 지나가는 기회이기 때문에 계시록의 말씀으로 총괄적으
로 설명드렸습니다. 그가 의외의 관심을 집중해 주어서 아주 보람을 느끼고
좋았습니다.
이제는 성경 계시록에 나타난 기별에 의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지난 시간에 저는 율법을 지킴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예
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른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율법 자체가 사람을 구원하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율법
은 죄를 깨닫게 하고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이르게 하는 역할을 하며 하나님
의 백성이기에 마땅히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것이지만 구원에 이르는 일
은 주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오늘날은 계시록에 의하면 말세시대입니다. 말세시대란 예수 그리스도의 재
림이 가까운 시대라는 말씀입니다. 말하자면 종착역인 하늘나라가 가까워지
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계 14장, 15장, 16장 내용에 의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결정적인 시기는 세계에 있는 기독교, 로마교, 이교가 3중 종교연합을 이
루고 로마교가 주도권을 갖게 될 때가 이를 것이며 나아가서 로마교의 세계
의 종교지도자와 미국의 정치 세력이 연합을 이루게 되면 일요일 휴업령이
법령으로 선포되는 일이 반드시 일어나게 될 것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세계가 일요일 휴업령이 강요되면 세계 종교가 2무리로 나누 일 것
인데 하나는 일요일 준수를 강요하는 ‘짐승의 표’(계 13:14-18) 편과 안식
일을 성수하는 ‘하나님의 인’(계 7:1-3) 편 사이로 나누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때부터 질문하신 분의 말씀대로 안식일을 성수하는 여부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에 이르거나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구원의 관계가 되어지는
판세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물론 일요일 휴업령과 강요시대가 이르면 안식일 성수여부가 구원에 이르고
못 이루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하늘에서 조사심판의 시대가 끝나고 복음전도의 성령의 역사도
끝나면서 칠재앙이 임한 후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게 될 것이라는 사
실이 계시록의 요지입니다.(계 14장, 15장 16장 참조)
이 일에 주님께서 아마겟돈 전쟁으로 기독교, 로마교, 이교의 3중 연합과 대
처하게 되는데 그들의 종말이 이르고 주님께서 재림하시게 될 것입니다.(계
12:16-21 참조)
다음의 이. 지. 화잇이라고 하는 이의 긴 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참고하
시기를 바랍니다.
‘짐승의 표, 이와 같이 자기 앞에 분명히 문제가 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정한 제도를 따르기 위하여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는 자는 누구든지
‘짐승의 표’를 받게 되고 그가 하나님 대신에 순종하기로 택한 그 세력에 충
성하는 표를 받게 된다. 이에 대한 하늘의 경고는 다음과 같다.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 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계 14:9, 10)
그러나 진리가 마음과 양심 속에 분명히 알려지기 전에는 아무도 하나님의
진노를 받지 않는다. 다만 진리를 분명히 알고 그것을 거절할 때 하나님의
진노가 부어 진다. 이 시대를 위한 특별한 진리를 들을 기회를 갖지 못한 사
람들이 많이 있다.
넷째 계명에 대한 의무는 그들 앞에 진정한 빛으로 결코 제시되지 않았다.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시며 모든 동기를 헤아리시는 하나님께서는 진리의
지식을 갈망하는 사람들이 이 투쟁의 계쟁점에 관하여 기만당하도록 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그 볍령은 사람들에게 맹목적으로 강요되지는 않을 것이다. 각 사람은 현
명한 결정으로 하리만큼 충분한 빛을 갖게 될 것이다.
안식일은 충성의 큰 시금석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안식일은 특별히 투쟁
의 초점이 되는 진리가 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에게 마지막 시련이 닥쳐올
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과 섬기지 아니하는 자들을 구별하는 선이 그
어질 것이다.
넷째 계명을 지키는 대신에 국가의 법령과 일치되도록 거짓 안식일을 지
키는 것은 하나님과 반대되는 세력에 충성하는 표가 되는 한편 하나님의
율법을 따라 참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창조주께 충성하는 증거가 된다.
그리하여 한 계층의 사람들은 세상의 세력에 복종하는 인을 받음으로써
짐승의 표를 받는 반면에 다른 계층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권위에 충성하
는 표를 받는 길을 택함으로써 하나님의 인을 받게 된다. ‘(대쟁투 하권
276-277)
지상 종말의 시기에 안식일을 성수해야 구원에 이른다는 말은 성경의 옳
은 해석입니다. 그때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이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구원에 이르지 못하게 되는 것이 성서적인 설명입니다. 그러나 오해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성경에 율법은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 라고 했지 않습
니까! 라고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종말의 시대는 주님이 그 일
을 직접 집행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런고로 말세시대인 오늘날 안식일을 성수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갈길입니다. 잘 선택하고 잘 믿는 일입니다. 믿음과
순종하는 마음으로 그 길을 가게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하
늘나라에 우리 모두 같이 이르게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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