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맺여주기 운동에 모두 참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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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용기를 내어 짝 맺여주는 운동을 펼침니다 .
그동안 많은 분들이 부족한 이 사람의 짝(?) 맺여주는 사역 (?)에
동참하여 주셨고 해서 그리 많지 않은 정보임에도 불구하고
미 전역은 물론 한국, 일본, 중국 등 등 지역에 사시는 많은 분들에게
다소 도움이 되셨음에 감사를 드림니다 .
주위에 짝(?) 이 꼭 필요하다 싶은 분 (초혼 /재혼) 이 계시면
여러분들께서 꼭 저에게 추천을 해 주시기를 바람니다.
우리 모두 다 외로운 그리고 나그네 길을 가고 있지 않습니까 ?
험하고 악한 길 걸어가는 동안 서로가 작은 지렛대가되어 준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용기와 격려와 희망을 주는 따뜻한 맘으로
1. 인생에서 처음으로 짝을 찾는 분(초혼)
2. 또 어찌할수 없이 혼자되시는 분 (재혼)
기타 여러가지로 삶에 소외된 분 (Helper/상담자 )
이런분들 우리 함께 힘껏 도웁시다.
* 성공적인 중매 결혼 상담 사례
"한국 마켓에서 만난 여청년 소개 "
한국 마켓에서 만난 여청년은 간호사로 취업이민 비자로 미국에 혼자 들어왔단다.
그 당시 여청년은 장로교 교인으로 믿음이 아주 훌륭한 크리스찬으로 보였다 .
기도하는 맘으로 한국 삼육대학 졸업반에 있는 옛 제자 한 형제가 떠올라서 연락을 했더니
한번 사귈 의향이 있다고 하서 -이후-여청년은 성경공부도 착실히하여 안식일 기별도
깨닫게 되었고 침례도 받고 ----(생략)- 드디어 와 ! 결혼에 성공 !
현 미 북부지역 모 SDA 교회 장로님 가정으로 1남 2녀를 두어 아주 행복한 주님의 재림 가정이 되었다.
참신하고 능력있는 한 노총각 (46세)
미주 물 건강학회 회원이신 한 어머니 회원의 둘째 아드님
UCLA 학사 석사 박사 (경제학) 뉴욕 유명 증권회사 다년간 근무
젊어서 공부만 하다가 또 공부마치고 일만하다가
그만 결혼 적령기를 놓쳤다는 어머니의 애처러운 호소 !
어머니가 바라시는 며누리감을 물었더니 ----
우리 아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나
둘째 며누리감 전문직 여성이면 더욱 좋겠다고 하시네요 .
주위에 믿음 좋고 외모 단정한 여성분( 33~35세) 있으면 소개 바람니다.
노총각은 경제적으로는 무척 능력있는 키가 크고 핸썸한 아직 청년 같은 분
1년 년봉 얼마냐고 슬쩍 물었더니 약 $40만이 훌쩍 넘는다는군요
(현재 메디칼 MD 100 여명 관리하는 대형병원 C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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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자세한 정보는 비밀 절대 보장입니다 )
1. 심장 내과의사 (여) 38세 (귀한 친구 딸) 로마린다의대 UCLA 레지던트 / 피아노/바이올린 /요리 /키 170
2. 변호사 (남) 39세 UCLA 법대 졸 <전 대학 직원 아들 > 현재 LA 한인타운 개인사무실
3. 변호사 (남) 41세 경제적으로 무척 안정된 친구 아들
4. 약사 (여) 33세 로마린다 졸 ( CVS 약사로 근무 ) 친한 친구 딸
5. 내과의사 (남) 39세 로마린다 졸
6. 치과의사 (남) 33세 로마린다 졸
7. 치과의사 (남) 32세 UCLA 치대 졸
8. 사업가 (남) 39세 사업가로 크게 성공한 친구아들
9 미모 갖춘 간호사 여성 (40세) 친구 딸
10 직장 튼튼 남자 (53세)재혼
11 직장튼튼한 남자 (64세) 재혼
12 직장 튼튼하고 미모갖춘 약사 여성(42) 친구 딸 재혼
이 밖에 많은 분들이 짝을 찾습니다 .
문의 : 213 268 2860 (문자멧세지 먼저 보내세요)
e-mail :water3004@hotmail.com
* 비용은 전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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