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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금) – 교회의 참된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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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11일 금요일

교회의 참된 본질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마 7:16)

교회의 참된 본질은 교회가 내세우는 거창한 신조나 교회 명부에 기록된 이름의 수가 아니라 실제로 주님을 위해 무엇을 하며, 헌신하고 충실한 일꾼이 얼마나 있는지로 측정된다. 개인적인 관심과 성실한 노력은 설교나 신조보다 그분의 일을 위해 더 많은 것을 성취할 것이다.

세상의 참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닮아 갈 것이다. 구주는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것이라고 하시며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결정적인 증거이다. 그리스도가 마음에 거한다면 성령의 귀한 열매가 자연스레 삶에 나타날 것이다. 사탄이 마음을 지배한다면 악한 성향이 분명히 나타날 것이다.

그리스도의 제자라고 공언하면서 행실로 그분을 부인하는 자들은 세속적이고 이기적이며 거듭나지 않은 본성을 감추고, 의의 옷을 입고 변장한 사탄을 섬기고 있다. 그들의 신앙 고백은 세상에 거짓된 빛을 비춘다. 밭에서, 일터에서, 가정에서, 교회에서 그들은 자신의 종교가 공허한 형식에 불과하다는 슬픈 사실을 드러낸다. 그들은 지속적으로 참된 경건함과 상반되는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우리 구주께서는 제자들에게 그리스도교가 하나님과 교회의 사역을 위한 근면과 절약, 활력과 열심을 일으키면서 탐욕과 부당한 이익 추구 그리고 모든 형태의 부정직함을 단호히 배격한다는 사실을 세상에 증명할 의무를 주셨다. 우리는 삶의 모든 일에서 우리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임재와 인도하시는 그분의 지혜가 필요하다. 아무리 사소한 거래라도 우리는 그분과 분리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관여하지 않으시는 거래는 하나도 없다. 하나님의 자손의 권익이 달려 있는 어떤 문제도 그분을 배제하고 행동할 수 없다. 흔들림 없는 정직함이 그리스도의 인격과 삶의 특징이었다. 그것은 하늘의 원칙이며, 그리스도께서 몸소 보이신 원칙이었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81 9 6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신장철, 박은희 선교사 부부(스리랑카)

선교 차량을 구입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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