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목) - 우리도 그리스도처럼 완전히 순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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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하은미 김정민
원고/기술 및 편집 : 김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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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롬 5:19)
성경에는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할 중요한 이야기가 있다.
한쪽에는 아담의 불순종과 그 결과를, 다른 한쪽에는 순종하시는 그리스도를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아담의 불순종으로 에덴은 불명예를 입었지만 한 사람의 죄로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되었듯 한 분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롭게 된다.
온전히 전적으로 순종하신 한 분 덕택으로 온 세상이 영광을 입었다.
그분은 하나님의 율법을 믿고 가르쳤을 뿐 아니라 몸소 실천하셨다.
그의 온 생애에서 그 거룩한 원칙이 나타났다. 그분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엄청난 고통을 견디며
몸소 순종을 드러냈고, 고난으로 말미암아 불순종하는 이들에게 기회를 가져다주셨다.
그리스도는 구원의 조건을 알려 주면서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예수를 따르는 길에는 늘 자기 부정과 십자가가 놓여 있다.
하늘을 향한 우리의 발걸음은 온갖 반대에 부딪힐 것이다.
사탄이 찾아와 갖가지 방법으로 길을 잘못 인도하고 속이고 죄를 선한 것처럼 치장하기 때문이다.
...나는 여러분에게 당부한다. 우리를 위해 그리스도께서 견디신 극기와 자기희생을 깊이 생각해 보라.
그 덕분에 우리는 원하기만 한다면 이 땅에서 그분께서만 주실 수 있는 행복과 평화를 얻고 머지않아 복된 영생을 얻을 수 있다.
그런데도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선교사가 되지 않겠는가?
그분을 위해 자신을 내려놓지 않겠는가? 죄와 사탄의 세력에서 우리를 구하기 위해
그토록 애쓰신 그분을 어떻게 섬겨야 할 지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리스도는 이 땅에 계실 때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라고 말씀하셨다.
그분은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려고 다투지 않으셨다.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한 그분은 자기에게 배우고, 자기의 멍에를 메고, 여호와의 모든 명령에 순종하는 멍에를 메라고 초청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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