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화) - 복음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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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원고/편집: 임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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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화) - 복음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잠 11:25)
우리가 섬겨야 할 사람들이 가난하다는 사실이 그들을 위해 일하는 것을 막아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는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과 함께 걷고 일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그분의 가장 큰 관심의 대상은 그들이었다. 오늘날 그분은 당신의 자녀들을 통해 가난하고 궁핍한 이들을 방문하고 그들의 슬픔을 돌보시고 고통을 덜어 주신다.
고통과 결핍이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을 이해할 수도 없고 자비롭고 긍휼하신 하늘 아버지를 알 길도 없을 것이다. 복음은 가장 궁핍하고 황폐한 곳으로 전해질 때 그것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낸다. 그때 복음의 빛은 가장 밝고 강력하게 비추인다. 하나님 말씀의 진리가 농부의 초가집에 들어가고 의의 태양에서 비치는 광선은 가난한 자의 허름한 오두막을 밝히어 병들고 고통받는 이들에게 기쁨을 안겨 준다. 하나님의 천사들이 거기 함께하며 그들이 보이는 순수한 믿음은 딱딱한 빵 조각과 물 한 잔이 놓인 자리를 잔치 자리로 만든다. 죄를 사하시는 구주께서는 가난하고 무지한 이들을 환영하시며 하늘에서 내려오는 양식을 주시고 먹게 하신다. 그들은 생명수를 마신다. 멸시받고 버림받던 이들이 믿음과 용서를 통해 하나님의 존귀한 아들과 딸로 높임받는다. 세상에서 높이 들려 올려진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 처소에 앉는다. 비록 세상의 보화는 없을지 모르지만 그들은 값진 진주를 발견했다.
이 어려운 현장에서 어떻게 하면 이 사역을 가장 잘할 수 있을지가 우리 앞에 놓인 과제이다. 오랜 세월 버려둔 탓에 이 일은 본래보다 훨씬 어려워지고 장애물이 겹겹이 쌓이게 되었다.
의료 선교 사업에서 큰 진전을 이룰 수도 있었을 것이다. 많은 병원이 세워졌을 것이다. 건강 개혁의 원칙이 선포되었을 것이다. 이제라도 이 일을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이 일에 이기심의 흔적조차 있어서는 안 된다. 이 일은 진리가 들어갈 수 있는 문을 열어 주고, 진리가 그곳에 머물도록 간절함과 인내와 헌신으로 해야 한다.
『교회증언 7권』, 226, 227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김원상, 김수경 선교사 부부(방글라데시)
대쟁투 총서 2,000세트 추가 보급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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