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는 나에게 주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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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 말씀은 우리 하나 하나에게 개인적으로 하신 말씀이다. 나는 그리스도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이다. 세상에 사는 각 사람이 모두 “그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셨다”고 말할 수 있다. 이 말씀을 읽을 때에 바울을 생각하지 말라. 바울은 죽었으나 그가 쓴 말씀들은 아직도 살아 있다. 이것은 바울에게도 사실이지만 그러나 그 이상으로 다른 모든 사람에게도 사실이다. 만일 이 말씀을 우리가 즐겨 받는다면 이 말씀은 성령께서 그의 입에 두어서 하신 말씀들이다. 그리스도는 우리 모든 개개인에게 주신 선물이다. 그리스도는 둘로 나누이지 않으므로 각 사람이 모두 마치 세상에 다른 사람이 없는 것처럼 그리스도의 모든 것을 받는다. 각 사람이 다 비치는 모든 빛을 받는다. 태양이 수백만 사람에게 비춘다고 해서 나에게는 그 빛이 덜 비추는 것은 아니다. 나는 그 빛의 모든 혜택을 받고 있다. 만일 내가 세상에 있는 유일한 존재라 할지라도 그 이상은 받을 수가 없다. 그 빛은 나에게 비추고 있다. 이와같이 이 세상에서 내가 하나밖에 없는 죄인인 것처럼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그 몸을 바치셨으며 이것은 모든 다른 사람에게도 다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한 알의 밀알을 심을 때에 같은 종류의 많은 밀알을 수확하지만 모든 밀알이 다 같은 생명을 가지고 있으며 그 대부분이 원래의 밀알과 같은 생명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도 이와같이 참 씨앗이다. 우리도 역시 참 씨앗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를 위해서 죽으심으로 우리 모두에게 그의 생명 모두를 주신다.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후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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