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법함을 인하여” > 신학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신학

“범법함을 인하여”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범법함을 인하여”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롬 5:20). 이 말씀은 다른 말로 하면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되게 하려 함이니라”(롬 7:13)이다. 율법은 가장 두렵고 엄숙한 가운데서 이스라엘의 자손들에게 그들의 불신으로 약속된 유업을 상실할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경고로 주셨다. 그들은 아브라함과 같이 주님을 믿지 않았다. “믿음으로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롬 14:23). 그러나 유업은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므로(롬 4:13) 믿음이 없는 유대인들은 그 유업을 받을 수가 없었다. 그들에게 유업의 소유에 필요한 의를 가지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도록 하기 위하여 율법을 말씀하셨었다. 왜냐하면 비록 의가 율법에서 오지는 않지만 의는 율법의 증거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롬 3:21). 간단히 말해서 그들이 믿음을 가지지 않았으므로 참된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며 그런고로 유업을 상실하는 것이 지당한 일이라는 것을 알도록 하기 위하여 율법을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만일 그들이 믿었더라면 아브라함의 마음 속에 새기신 것과 마찬가지로 유대인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율법을 새겨 두셨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불순종하면서도 여전히 약속된 후사라고 주장했을 때에 그들의 불신은 죄라는 것을 그들에게 가장 눈에 띄는 방법으로 보여주는 것이 필요했었다. “범법함을 인하여” 율법을 주셨던 것이다. 다시 말하면 백성들의 불신 때문에 율법을 주신 것이다.

자기 신뢰는 죄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느니라 그러나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합 2:4). 이스라엘의 백성은 자기 신뢰와 하나님 불신으로 가득하여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것을 불평하고 또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을 할 수 있고 그분의 약속을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들은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요 6:28)라고 물은 그들의 자손들과 동일한 정신을 가졌었다. 하나님의 의에 대해서 알지 못했으므로 그들 자신의 의를 하나님의 의와 동일한 것으로 세울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롬 10:3 참조). 만일 그들 자신의 죄를 보지 못한다면 약속은 그들에게 아무 소용이 있을 수 없었다. 여기에 율법을 주어야 할 필요성이 있었다.

천사의 섬김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히 1:14). 시내산에 있었던 천천만만의 천사들(시 68:17 참조)이 어떤 일을 하였는지를 알 수가 없으나 그러나 비록 그들에게 복음의 전파가 위탁된 것은 아니라 할지라도 인간에 관련된 모든 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땅의 기초가 놓일 때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 하였었”(:7S=Job/38/7e)으며, 인류의 구세주의 탄생이 알려졌을 때에 수많은 천군들이 찬양하였다. 그들은 왕중 왕을 시중하면서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시 103:20)기 위하여 기다린다. 율법이 선포되었을 때에 왕의 시위대로서 참여하였을 것이며 물론 화려한 시위나 행진만을 위해서 참여한 것은 아니었다. 스데반은 그를 죽이려는 산헤드린 회원들에게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너희 조상들은 선지자 중에 누구를 핍박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저희가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너희가 천사의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행 7:51-53)고 말했다. 지금은 악마가 된 사단에 대해서 “너는 완전한 인이었”(겔 28:12)다고 말씀하고 있다. 불란서 성경은 이 말씀을 “너는 마무리하는 인을 쳤도다” 덴마크 성경은 “너는 법령에 인을 쳤도다”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것은 그가 타락하기 전에 인의 보관자라고 부를 수 있는 위치에 있었으며 모든 통과된 법령에 인을 치는 것이 그의 일이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천사들은 “능력이 있”(시 103:20)으며 그들이 모두 율법을 선포하는 자리에 참석했다는 사실은 이 율법의 선포는 가장 크고 중대한 사건이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KASDA Korean American Seventh-day Adventists All Right Reserved admin@kas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