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질의 문답 - 예수님의 육체는 인간(아담) 타락 후의 죄있는 육체와 같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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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incarnation)은 인성이 신성을 옷입은
것이 아니요 신성이 인성을 옷 입었지만 죄는 없으시다 함이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기본교리 28 - 52, 53, 51-52,49-50
페이지)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은 두 개의 본성 곧 신성과 인성을 가졌다.
그분은 신인 이시다. 그러나 성육신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
본성을 취하신 것이지 인간 예수가 신성을 획득한 것이 아니란 점을
유의해야 한다.’(52 페이지)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셨을 때 그분을 위해 ‘한 몸’이 예비되었다.
(히 10:5) 그분이 인성을 스스로 취하셨을 때 그분의 신성은 인성으로
가리워졌다. 이것은 인성을 신성으로 혹은 신성을 인성으로 변화 시킴
으로 성취되지 않았다.
그분은 당신 자신을 벗어나 다른 본성으로 옮겨가지 않으셨으며 당신
안에 인성을 취해 들이신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신성과 인성이 결
합 되었다.
그분이 성육신 하셨을 때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되시기를 그치셨거나
그분의 신성이 인간적 수준으로 격하 되지는 않았다. 각각의 본성은
제 자리를 지켰다. 바울은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
시고’(골 2:9)라고 말한다. 십자가에 달리실 때 그분의 인간적 본성은
죽었으나 그분의 신성은 죽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것은 불가능한 일
이기 때문이다.’(53 페이지)
‘타락한 인간의 그것과는 달리 예수님의 ‘영적 본성’은 ‘모든 죄의 감
염에서 벗어나’ 순결하고 거룩하다. 그분이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전적
인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그분은 둘째 아담이
시요 하나님의 유일한 아드님 이시다. 우리는 그분을 ‘죄의 성향을 지
닌 한 인간’으로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그분의 인간적 본성은 인간
본성이 시험 당하는 모든 일에 시험을 당하면서도 그분은 결코 너머지
지 않으셨으며 결코 죄를 짓지 않으셨다.
그분 안에 악한 성향이 결코 없었다. 진정 예수님은 인간의 가장 높고
가장 거룩한 모본 이시다. 그분은 무죄 하시며 그분께서 행하신 모든
것은 완전하였다. 참으로 그분은 무죄한 인간의 완전한 모본 이시다.’
(51-52 페이지)
‘그리스도의 인성은 아담의 인성, 곧 타락하기 이전의 아담이 가졌던
인성과 같은 것이 아니었다. 또한 모든 점에서 타락한 후의 아담이 가
졌던 인성과 같은 것도 아니었다. 그것은 아담의 인성과 같지 않다.
왜냐하면 타락한 자의 무죄한 연약함을 지녔기 때문이다. 그것은 타
락한 자의 인성도 아니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도덕적 불결함 속에 떨
어진 적이 결코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엄밀한 의미에서 현재의 우리의 인성과 같되 죄는
없는 것이다.’(49-5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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