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 다니엘스 목사님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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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1년부터 1922년까지 세계 대총회장을 역임한
A. G. 다니엘스 목사님의 증언은 재림교회에 신선한 충격을 전해주고 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됨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의 영광을 티끌 가운데 버리고 인간 스스로는 할 수 없는 것을 인간을 위해 해 주시는 하나님의 역사이다. 인간이 그들 스스로 무가치함을 깨달을 때, 그들은 그리스도의 의를 옷입을 준비가 된다”(리뷰 앤드 헤랄드 1902년 9월 16일).
“우리의 현실과 영원한 복리를 위하여 그처럼 중요한 이 주제(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관한 성경상 진리를 스스로 이해하는 사람은 백 명 가운데 한 사람도 없다”(리뷰 앤드 헤랄드 1889년 9월 3일).
1.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는 1888년에 참으로 각성을 일으키는 특별한 기별을 받았다. 당시에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이라고 불렀다. 기별 자체와 그 기별이 주어진 방법이 한가지로 깊고도 영속적인 인상을 목사들과 백성들에게 끼쳤으므로 시간이 흘러가도 그 인상은 사라지지 않았다. 당시에 그 기별을 들었던 많은 사람들은 너무나 깊은 인상을 받았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그 기별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명해 왔다. 오랫동안 그들은 언젠가 이 기별이 우리에게 매우 뚜렷하게 증거될 것이라는 것과 이 기별이 교회를 깨끗케 하며 중생케 하는 역사를 완수할 것이라는 것을 깊이 확신하고 희망해 왔다. 왜냐하면 그 기별은 주께서 그분의 일을 이루시기 위해 보내신 줄로 확신했기 때문이었다.
2. 이 같은 확신은 1888년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 시에서 개최된 대총회에서 그 기별이 밝혀질 때에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을 선포한 하나님의 증인을 통하여 이루어졌다. 이 획기적인 총회와 이 특별한 기별을 전해준 사람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주님께서는 크신 자비를 베푸셔서… 그분의 백성들에게 지극히 소중한 기별을 보내셨다. 이 기별은 들리움을 받으신 구주, 온 세상의 죄들을 위한 희생 제물에 관한 소식을 세상을 향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낼 것이다. 그것은 보증물을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를 제시하였다. 그것은 백성들에게 그리스도의 의를 받아들이도록 초청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모든 계명에 대한 순종으로 나타난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시야에서 잃어버렸다. 그들은 그분의 거룩한 인격, 공로, 인간 가족들에게 행하신 변함없는 사랑을 주목할 필요가 있었다. 모든 권세가 그분께 주어졌으므로 그분은 인간들에게 풍성한 은사를 나누어 주시며, 값으로 헤아릴 수 없는 그분 자신의 의를 속절없는 인간 대리자들에게 나누어 주신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세상에 전파하도록 명하신 기별이다. 이것은 셋째 천사의 기별이며, 이 기별은 큰소리로 전파되고, 크나큰 성령의 부어지심이 수반될 것이다.” (목사들과 복음교역자에게 보내는 권면 91, 92).
이 의미심장한 말씀에 나타난 매 구절은 가장 주의깊은 연구를 요청하고 있다. 이 기별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가장 귀중한 기별 ― “주님께서는 크신 자비를 베푸셔서… 그분의 백성들에게 지극히 소중한 기별을 보내셨다.”
(2) 목적 ― “이 기별은 들리움을 받으신 구주, 온 세상의 죄들을 위한 희생 제물에 관한 소식을 세상을 향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낼 것이다.”
(3) 범위
① “그것은 보증물을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를 제시하였다.”
② “그것은 백성들에게 그리스도의 의를 받아들이도록 초청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모든 계명에 대한 순종으로 나타난다.”
(4) 필요
①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시야에서 잃어버렸다.”
② “그들은 그분의 거룩한 인격, 공로, 인간 가족들에게 행하신 변함없는 사랑을 주목할 필요가 있었다. ”
(5) 능력의 근원
① “모든 권세가 그분께 주어졌으므로”
② “인간들에게 풍성한 은사를 나누어 주시며,”
③ “그분 자신의 의를 속절없는 인간 대리자들에게 나누어 주신다. ”
(6) 영역 ― “이것은 셋째 천사의 기별이며, 이 기별은 큰소리로 전파되고, 크나큰 성령의 부어지심이 수반될 것이다.”
(7) 기별의 실체 ― “그것은 큰 외침으로 선포되어야 할 셋째 천사의 기별이며, 이 기별에 성령이 대량으로 부어짐이 수반될 것이다.”
이 기별에 나타난 하늘의 보증에 대해 오해나 의심을 품는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주께서 그 기별을 보내셨고 또한 그 기별에 깊이 몰두되어 그처럼 큰 열성으로 선포한 사람들의 마음을 지도하셨다는 것을 분명히 밝히셨다. 그후 여러 해를 통하여 주의 종들이 취한 태도는 자주 반복하신 분명한 말씀에 무관심했다는 것과 주님께서 그 특별한 시기에 당신의 백성에게 기본적인 복음의 진리를 선포하도록 그들을 인도하셨다는 것을 우리는 오늘날 명심해야만 한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진리를 그분의 교회 앞에 제시할 뿐만 아니라 세상에도 알리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셨다. 그리하여 이 기별은 마침내 ‘큰 외침으로 선포되어야 할 셋째 천사의 기별’이며, 그분의 성령을 큰 분량으로 부어주심이 따르는 기별이다.
이 기별은 미네아폴리스 총회 당시에만 적용시킬 것이 아니며, 세상 끝날까지 적용되어야 할 것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이것은 1888년보다 오늘날 교회에 더 큰 의의가 있다. 하나님의 그 큰 날에 더 가까이 접근할수록, 이 기별이 성취되어야만 하는 영혼을 정결케 하는 바로 그 사업에 대한 필요성은 더욱 긴요하다. 확실히 우리는 어떤 새롭고도 더 진지한 전심전력의 연구를 요하며, 외쳐야 할 필요성을 가지고 있다.
3.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진리를 그분의 교회 앞에 제시할 뿐만 아니라 세상에도 알리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셨다. 그리하여 이 기별은 마침내 ‘큰 외침으로 선포되어야 할 셋째 천사의 기별’이며, 그분의 성령을 큰 분량으로 부어주심이 따르는 기별이다.
4. 사업을 파멸하기 위한 온갖 기만과 위험스런 고안을 명확히 대할 수 있도록 주께서는 온갖 준비를 마련하셨다. 1888년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과 관련된 경험은 옛날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어진 경험과 너무나 비슷하다. 1888년에 미네아폴리스 총회 바로 직전에 주신 예언의 신의 기별을 주의 깊이 살펴보자.
5. 1887년 예언의 신을 통하여 반복해서 기별을 주신 것은 바로 이 위험한 기만을 대항하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을 보내셨다.
6. 이 기별은 바로 복음의 핵심, 곧 그리스도와의 연합됨을 소개한다. 이런 연합이 없으면 아무도 죄를 정복할 수 없다. 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 우리 죄는 그분에게 옮겨지고 그분의 의가 우리에게 입혀지게 된다. 이것은 실질적 체험이지, 형식이나 의식이 아니다. 그것은 교회 교인이 자격에 의해서나 이론이나 교리에 대한 지식에 동의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 그리스도인 생애에 관련된 모든 것에 진실로 만족스런 것이다. 여기에 우리의 안전이 놓여 있다. 이것은 1887년 우리에게 크게 필요했고, 주께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을 보내신 경험 가운데로 인도하시도록 하였다.
7.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볼 때 이 직접적이고 분명한 모든 엄숙한 기별이 목사들 모두의 마음에 보다 깊은 감명을 준 것처럼 보인다. 그들은 주께서 기별을 증거하기 위하여 보내신 사자(존스와 와그너)를 통하여 그처럼 분명하고 열렬하게 제시한 부흥과 개혁과 회복에 관한 영감적인 기별을 꼭 적절한 시기에 듣고 받아들일 준비를 충분히 갖추었다. 거짓되고 죄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완전한 의를 적용하는 것이 주님께서 보내신 치료법이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바로 필요한 일이었다. 만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을 그 당시 모든 사람들이 진심으로 받아들였다면 교회와 하나님의 사업에 어떤 일이 생겼을지 누가 말할 수 있겠는가?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 기별을 거절했기 때문에 받게 될 손실을 누가 감히 측량할 수 있겠는가? 오직 영원만이 이 문제에 관한 사실을 완전히 드러낼 것이다.
8.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은 1888년 11월에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에서 열린 대총회에서 분명하고 완전하게 제시되었다. 그것은 총회 예배 시간에 하나의 큰 연구 주제로 되었다. 마치 그 문제가 미리 주어졌고 총회에서는 철저한 토의를 거쳐서 이해가 되는 것처럼 느껴졌다. 아무튼 당시 상황은 이러했다.
9. 대총회에 참석했던 모든 사람이 그 기별을 똑같이 받아들이지는 않았다. 실제적으로 지도자들 간에 그 문제에 관하여 심각한 의견 차이가 있었다. 그 당시 의견 대립을 분류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첫째 부류 : 이 사람들은 이 기별 가운데 있는 큰 빛을 보고 즐겨 그 기별을 받아들였다. 곧 이 기별이야말로 가장 중대한 복음의 핵심이라고 믿고 잃은 자들을 구원하기 위해 전심전력하여 이 기별을 강조해야 된다고 느낀 사람들, 이 부류의 사람들에게는 그 기별은 죄와 더불어 싸우는 투쟁에서 승리의 생애를 얻는 참된 비결이 되는 것으로 깨닫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아들을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큰 진리는 재림시에 승천하고자 준비하는 남은 교회의 가장 긴급한 요구가 되었다.
(2) 둘째 부류 : 그들이 말하는 바 “새로운 가르침”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한 몇몇 사람들로 그들은 그 진리를 파악할 수 없는 것처럼 보였다. 그들은 결론을 내릴 수 없었다. 그러므로 그들의 마음은 복잡하고 난처한 상태에 빠져 있었다. 당시 그들은 이 기별을 받아들이지도 거부하지도 않았다.
(3) 셋째 부류 : 이 기별을 제시할 때 단호히 반대하는 태도를 취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진리는 바로 처음부터 우리 백성들에게 이미 잘 알려져 왔으므로, 이것을 강조하는 것은 한낱 이론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런 이유 때문에 이들은 그 기별의 옹호자들이 그 문제를 그토록 크게 강조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했다. 더욱이 그들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같은 주제를 강조함으로 우리 교회 초창기로부터 그처럼 강조해 오던 교리가 가리워지지 않을까 하고 염려하였다. 그들은 또한 이같은 독특한 교리들을 전파하는 것이 우리 교회의 능력과 성장의 비결이 된다는 것을 보아왔기 때문에 비록 어떤 가르침이나 기별을 통해서라도 이같은 독특한 교리의 빛을 가리워 버리는 것은 우리 사업의 뚜렷한 특성과 힘을 잃어버리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염려했다. 이런 염려 때문에 그들은 단호한 반대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업과 백성을 보호하는 것이 의무라고 느끼게 되었다.
10. 기별의 근원: 그 당시 주어진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칭의의 기별이 하나님께서 직접 주신 기별이라는 적극적인 보증이 필요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 기별에 대하여 일어난 반대로 혼란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후에 주어진 증언들이 미네아폴리스 총회에서 밝혀진 기별의 근원에 관한 모든 의문을 제거해 버릴 수 있었다...
이 기별에 나타난 하늘의 보증에 대해 오해나 의심을 품는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주께서 그 기별을 보내셨고 또한 그 기별에 깊이 몰두되어 그처럼 큰 열성으로 선포한 사람들의 마음을 지도하셨다는 것을 분명히 밝히셨다. 그후 여러해를 통하여 주의 종들이 취한 태도는 자주 반복하신 분명한 말씀에 무관심했다는 것과 주님께서 그 특별한 시기에 당신의 백성에게 기본적인 복음의 진리를 선포하도록 그들을 인도하셨다는 것을 우리는 오늘날 명심해야만 한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진리를 그분의 교회 앞에 제시할 뿐만 아니라 세상에도 알리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셨다. 그리하여 이 기별은 마침내 ‘큰 외침으로 선포되어야 할 셋째 천사의 기별’이며, 그분의 성령을 큰 분량으로 부어주심이 따르는 기별이다.
이 기별은 미네아폴리스 총회 당시에만 적용시킬 것이 아니며, 세상 끝날까지 적용되어야 할 것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이것은 1888년보다 오늘날 교회에 더 큰 의의가 있다. 하나님의 그 큰 날에 더 가까이 접근할수록, 이 기별이 성취되어야만 하는 영혼을 정결케 하는 바로 그 사업에 대한 필요성은 더욱 긴요하다. 확실히 우리는 어떤 새롭고도 더 진지한 전심전력의 연구를 요하며, 외쳐야 할 필요성을 가지고 있다. “현대진리, 곧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기별이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신임장이 간직되어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성결이란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리뷰 앤드 헤랄드 1889년 9월 3일).
“하나님의 신임을 나타내는 기별이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어졌다. 그 기별에는 그리스도의 영광과 위엄과 의, 그리고 완전한 선과 진리가 나타났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의 충만이 우리에게 아름다움과 사랑스러움으로 선포되므로 선입관으로 그 마음이 닫혀지지 않은 모든 사람을 이끌게 되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역사하셨음을 안다. 우리는 영혼들이 죄에서부터 의로 돌아서는 것을 보았다. 우리는 통회하는 사람들 마음 속에서 믿음이 소생되는 것을 보았다”(리뷰 앤드 헤랄드 1890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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