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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작성일
    1418
    아이고야!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 댓글3개
    		no_profile Jewookl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705 2025.01.15
    1417
    살아 있음에 누리는 기쁨과 슬픔 댓글2개
    		no_profile Jewookl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609 2025.01.03
    1416
    아이고야! 사람이 무엇으로 사는가? 댓글1개
    		no_profile Jewookl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805 2024.12.15
    1415
    한국 정치의 미학(美學) 댓글2개
    		no_profile Jewookl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632 2024.12.07
    1414
    서둘다가 그만 지갑을 잃어 버렸을 때 댓글1개
    		no_profile Jewookl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910 2024.11.06
    1413
    이 세상을 살면서 선한 것이란 과연 무엇인가? 댓글1개
    		no_profile Jewookl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845 2024.10.14
    1412
    그래도 농사를 짓는것은 아직도 어둑해서 좋다. 댓글1개
    		no_profile Jewookl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858 2024.10.10
    1411
    가슴이 설레게 하는 전화 한통 댓글1개
    		no_profile Jewookl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963 2024.09.29
    1410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기분 댓글1개
    		no_profile Jewookl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888 2024.09.19
    1409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no_profile Jewookl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761 2024.09.09
    1408
    괴롭든, 외롭든 존재는 귀하다.
    		no_profile Jewookl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770 2024.09.09
    1407
    지난 파리 올림픽 개막식 논란 댓글1개
    		no_profile Jewookl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643 2024.09.07
    1406
    아휴, 이제는 먹고 노는것도 힘이들다! 댓글2개
    		no_profile Jewookl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644 2024.09.02
    1405
    저희는 요즈음 단 포도주에 취해있다. 댓글2개
    		no_profile Jewookl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726 2024.08.28
    1404
    삶의 어느 한 부분은 늘 고난의 연속? 댓글1개
    		no_profile Jewookl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777 2024.08.21
    1403
    이번 안식일엔 뭘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댓글1개
    		no_profile Jewookl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871 2024.08.02
    1402
    《 7월의 크리스마스 》 댓글1개
    		no_profile Jewookl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 2239 2024.07.05
    1401
    성경들고 계시받는 화잇사진......
    		no_profile 윤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439 2024.05.17
    1400
    에덴요양병원 제24회 문학의밤 (암 환우들의 애환을 담은 시 낭송회: 어버이날 특집) 실황 댓글1개
    		no_profile 최철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5032 2024.05.10
    1399
    게신교회 신학생이 우리교회 주석으로 부하나봅니다
    		no_profile 윤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744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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