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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박옥종

 


내 육안이 지금 볼 순 없어도

내 마음눈은 분명히 보네

내가 사모하여 바라는 그곳

 

주께서 예비하신 그 집

주와 함께 거닐 생명수 강가

어머니와 함께 쉴 그 아름다운 동산

 

천사와 함께 거닐 금거리

벗들과 함께 부를 찬양

자녀들과 함께 탈 거문고

 

하늘은 참으로 아름답도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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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효명님의 댓글

no_profile 여효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마음이 
기도에  스며 있습니다
주님과 가까이  계신 
어머님의 꿈이 사실처럼 보입니다
우리도 그렇게 살아야겠다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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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님의 댓글

no_profile 정무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로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장로님의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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