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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부르심 / Sacred Ca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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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이 땅에서, 

놀라운일이 벌어졌다.

새끼양의 뿔 같은 뿔을 가진 짐승이

용 같은 짐승을 불러 들어 왔다.

그리고 그에게 전에 없었던 최고의  영예의 관을 

씨워 주었다.


모든 종교 지도 자들과 , 정부의 상하의원들과, 

온 세계를(UN)  용 같은 짐승을 향하여 절을 하도록하였다                   *1


그러나,

보라,

"이 땅 네모통이에서 네 천사가 네 바람을 붙잡고,

  땅의 사방에서 부는 바람을 붙 잡아 .....

  그 바람이 땅이나 바다나 어떤 나무에도 불지 못하게..."     *2.

  하고 있다.


당신의 백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당산의 백성들로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하시려고......      *3

우리 하나님의 종들(144K인), 그들의 이마에 인장으로 표시하는 일을 다 이루시려....      *4.

하신다.


이 일은 벌써 시작 되었다.        *5.


그래서 지금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다.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나 ,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나....?"             *6. 

"예루 살렘아, 예루 살렘아,....."                     *7

"말세를 만난 재림인들아 , 재림인들아......"


"돌아오라, 오라......"                *8.  

"탄식하며 울며 부르 짖는 자 되라....."          *9.




*1. 계13:11-15

*2. 계7:1-2

*3  요10:10-11

*4  계7:3

*5  겔9:1-6

*6. 사 21:11-12

*7. 마 23:27

*8. 사21.12

*9. 겔9:14 

                                        

                                                       10-01-2015  교황 프란씨스의 방미를 보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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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효명님의 댓글

no_profile 여효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국 바람을 붙잡는 이유는 추수를 위한 인치기 까지인데
셋째천사의 기별이 그 일을 성취하시겠네요
약속을 이루려는 동기적 진실과 신실이 남은 무리에게 보이기만하면
동원된 천사들의 능력이 가시화 되어 추수시기는 생각지 않은 때에 마치게 된다는 선지자의 글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문제는 양적 충성에 기인된 힘의 논리가 아닌
약속을 주장하는 실제적 현장의 질이
성령의 지도를 따르는 무아의 순종으로 이어지면
소수의 손발을 통하여 미가엘이 이루시는 추수를
온 우주 세계는 구경하게 될 것이네요(고전 4:9)
 
시련의 시기를 통하여
남은 교회를 순결케 하시는 사단에게 주신 주님의 허락
승리를 미리 선점해 놓으시고 가만히 서서 이루시는 안식으로 들어가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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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삼 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안 삼 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지원 여효명님
말세를 살아는 재림인일지라도
현대 진리를 체험한 성도들이 드문 이 시점, 장로님께서 소수의 무리중에
한분이시구나  생각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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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증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양증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지원  예수님의 발소리가 
바로 내집 문앞에 멈추시고
초인종에 손꾸락을 막누르시려는
초조 긴장 기대감 으로 
기다림으로 벅 찬 가슴을
아버지!
하고 부르며  문을 벌컥 열어 제치는
나였으면하고
상상해봄니다.
나는 목욕하던 벗은몸
세수도 양치도 안하고
몸에는 비누거품 잔뜩묻었어도
팬티바람에 내모습 그대로
그래도 날안아주실분
어찌 감히 정장을하고
양말까지 신으려고
문밖에 기다리게 할까요
이런모습이나인것을
이미 알고 계시지요?
이래서 나는 발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강아지처럼
주 인을 기다린담니다.
단니엘 2장이  끝에 가까웠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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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삼 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안 삼 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지원 양 장로님의 글은 읽어 갈 수록 맛이 납니다
같이 기다립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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