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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가 소립자다. 물리학자들은 최소 단위의 이루어진 입자가 쿼크(Quark)인데 이것이 우주만물의 시초라는 것이다.  즉 우주 만물은 입자의 최소 단위인 쿼크로 이로워졌다.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땅에 떨어지는데서 힌트를 얻어 만유인력을 "뉴우톤"의 학설은 유명한 것이다. 만유인력이란 모든 물체들끼리 서로 잡아당기는 힘이다. 물리학적 이론으로 '질량을 진인 물체들 사이에 작용하는 힘'이라고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힘으로 인하여 지구 반대에 있는 사람들이 떨어지지 않고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창세기의 천지창조론을 과학이 인정하는 것이 된다. 우주의 모든 것이 질서 정현하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1:1
太初란? in the begin. 곧 始作이라는 뜻이다. 

우리 세포 속에는 부모의 유전자가 들어 있다.

우리는 재생 또는 부활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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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하나의 세포가 된다. 

정자와 난자는 부모가 먹은 음식과 부모가 숨쉬는 공기와 햇빛을 원료로 해서 만들어 졌다. 그러나 원료가 있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니고 외부의 힘에 의해 이로워진다. 

외부로부터 전기신호(Spark)를 받아 활성화된다.

이 외부로부터 오는 전기신호, 우리를 살아있게 하는 이 spark를 아는 것이 인류의 과제이다.

과학자들이 말하는 이 Cosmic intelligence(우주지능)의 실체를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며 그 존재를 아는 것이 명철이다.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너의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잠 3:1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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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에는 아빠의 유전자가 들어 있다. 처음으로 생기는 것이 배아세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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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다시 세포분열이 생긴다.

세포들은 모두가 같은 유전자를 같고 있다.

3만 6천개의 유전자가 모두가 잠자고 있다.

그 세포는 어디다 갔다 놓느냐에 따라서 각족 세포가 다 된다.

뇌신경세포와 함께 있으면 뇌신경세포가 되고 피속에 넣으면 혈구 세포가 된다.

근육에 갔다 놓으면 근육세포가 된다.

이것이 줄기세포(Stem Cell) 것이다.

줄기세포는 근육세포도 될 수 있고 피부세포도 될 수 있고 간세포도 될 수 있다. 지방세포도 될 수 있고 섬유세포도 될 수 있다. 연골세포도 될 수 있고 뼈세포도 될 수 있다. 이렇게 각종 세포가 다 될 수 있는 것이 줄기 세포인 것이다.

그런데 이 줄기세포는 항상 우리 몸에서 생기고 있다.

뇌에서는 뇌줄기세포가 생기고 있다.

뇌신경세포가 죽었어도 뇌줄기세포가 있기 때문에 뇌줄기세포가 있어서 새로운 뇌신경세포를 만들고 있다. 뇌신경세포가 살아나면서 잘 못것든 사람이 잘 걸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줄기세포가 활동하는 것은 사람 스스로가 하는 것이 아니고 외부의 힘에 의해 이로워지는 것이다. 이것은 사랑을 느낄 때 줄기세로는 왕성하게 생산이 된다. 뇌줄기세포가 있다고 하는 것을 예전에는 몰랐다. 이것을 발견한 것은 극히 최근의 일이다. 
세포가 많아지면서 이것이 공같은 모양을 가추게 된다. 그 안에는 물이 차기 시작을 한다. 그 안에서 또 세포가 볼록하게 올라온다. 그 볼록한 부분이 아기가 되는 것이다. 성인에게도 뇌신경세포가 생산되고 있다. 1888년이 전까지는 생산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러나 노인에게 생산될 수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매일 매일 신경세포가 살아난다. 뇌신경세포가 활성화되는 것은 살맛나는 생활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2002년 7월 24일 수요일 자 국제신문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있었다. 
"선한행동을 하면 腦가 즐겁다." 의학지 '누런 최신호'
기쁠 때 뇌세포와 모든 다른 세포를 재생시키는 줄기세포가 더 많이 빨리 재생되는 것이다. 

이 힘을 잠언 8장에는  지혜라고 층 했다.

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잠8:1 
이렇게 해서 하나의 세포를 만들어지는 것이다. 세포분열이 되어서 어떤 것은 뇌신경세포로, 간세포로, 간세포가 되는 것은 우연히 아니고 하나님께서 간유전자에 충격을 주어서 간유전자가 잠에서 깨어서 간세포가 형성되는 것이다. (아기가 탄생되기까지의 과정과 실험) 그런데 이 과정은 내가 시킨 것이 아니라 내 몸에서 난 것이지만, 그런데 전기 충격이 외부로부터 와서 이로워지는 것인데 어떻게 충격을 받느냐에 따라서 각 개체가 생기는 것이다. 
우리가 죽었다가 살아나는 것도 과학적인 차원에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죽으면 흙이 되는 되 어떻게 부활을 할까하는 의문을 갖는다. 재생 또는 부활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창조를 이해하여야 한다. 창조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확신되어야 하겠다. 그래야 여러분의 건강에 대한 확신이 올 것이다. 여러분에게는 재생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간경화다. 또는 중풍이다. 여러 가지 차원에서 많은 세포가 죽었다. 신근경색이다. 또는 암이다. 많은 경우 항암치료를 하였기에 T임파구가 죽었다. 그렇다면 이 모든 것들이 재생을 하여야 한다. 
다시 T임파구들이 태어나야 한다. 
재생할 수 있는 원료는 이 세상에 짝 깔렸다. 세포의 원료는 단백질인데 분석에 의하면 탄소 산소 수소 질소이다. 그러니까 원료는 공기나 땅에 얼마든지 있다. 
세포 안에 유전자가 조금씩 다르다. 그래서 우리가 각각 모양도 다르고 성격도 조금씩 다른 것이다. 
왕국이 전란으로 전소되었어도 같은 설계도의 의해 얼마든지 재생 할 수 있듯이 사람도 재상가능 하고 세포도 재생이 가능하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창1:3
하나님은 빛이요(요일1:5) 사랑이다. 요일4:8
초에 지구 창조할 때 빛이 있으라 하니 빛이 있었다고 했다. 이것은 과학적이다. 빛은 에너지다. 에너지는 힘이요 에너지의 의해 모든 것이 활동하고 생성되기도 한다.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고후4:6
빛은 에너지다. 빛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이 빛을 받을 때 암에 걸렸어도 두려워하지 않고 기뻐할 수 있고 희망이 생긴다.
빛이 원료가 되어 모든 물체가 생산되게 된다.

빛이 에너지 차원이 점점 낮아지게 되면 입자가 된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원자들이 탄소원자 수소원자, 산소 수소 탄소 이 세 가지가 합하면 당분도 되고 지방도 될 수 있다. 이 세 가지에 질소가 붙으면 단백질이 되는 것이다.

우리 몸은 단백질과 지방질과 몇 가지 가 합한 것이 우리 몸이다.

우리 몸의 구성물질이 산소 탄소  수소 질소 인 몇 가지 원자있는데, 원자들은 탄소나 산소나 이

모든 것이 본질적으로는 다른 것이  하나도 없다.

그러면 왜 탄소는 탄소고 수소는 수소인가?

분석해 보면 유전자처럼 다 똑같다. 
유전자도 다 분석해 보면 ATCG 네 가지 종류로 염기가 구성된 것이다.

좀더 세밀하게 말한다면 아테민(A), 티민(T), 시토신(C), 구아닌(G)이다.

아무리 유전자가 다르지만 염기 서열만 다를 뿐이다.

염기 네 가지로 구성되었다고 하는 측면에서는 같은 것이다.

탄소, 수소. 산소, 질소, 인이 독특한 구조로 배열되어 있다.

그런데 뭐가 다르냐하면 개수가 다르다. 
원자에는 핵이 있다. 원자 핵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느냐 하면 양성자와 중성자가 있다.

이것을 입자라고 한다. 그 안에 또 있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쿼크(quark)다. 여기서 과학자들이 발견한 것이 있는데 중성자는 전기적으로 전기를 띠고 있으니까 괜찮은데 양성자는 쁘라스 전기를 띠고 있어요. 쁘라스 전기를 띤 것이 함께 붙어 있을 수는 없다. 서로 밀어내기 때문이다.

거리가 가까울수록 밀어내는 힘은 더욱 강하다. 그런데 원자 핵 안에서는 거의 붙어 있다고 하는 것은 기적이다. 이 같은 이치를 볼 때 이 세상의 모든 물체가 존재한다는 그 자체가 기적이다.

물리학자들이 이 기적을 오랫동안 설명을 할 수 없었다. 
세계 최고의 물리학자인 아인슈타인 다음의 물리 학자인 캠부리치 대학의 호킹스 박사가 그는 뇌성마비가 걸린 사람인데 이 사람이 이것을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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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주는 쿼크로 이루어 졌는데 쿼크들이 모여서 양성자를 만들어졌는데 붙어 있는 것이다.

이것이 엄청난 기적이다. 여러분들이 폭팔 하지 않고 있다고 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기적이다.

그런데 왜 폭팔하지 않고 있느냐?
그 원인은 외부에서 이 양성자가 원자핵이 폭팔 하지 않도록 그 양성자 두 개를 붙여주는 에너지가 어디선가 오고 있기 때문에 유지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그 힘이 어디서 오는가? 그것은 모르겠다. 하여간 오는 것이다. 많은 물리학자들은 무신론자들이니까, 이 것을 발견한 스티븐 호킹스 박사도 무신론자다. 그러나 호킹스 박사는
"그 힘이 오는 곳이 반듯이 있다. 그 힘을 제공하는 자는 하나님이라고 부를 수  밖에 없다. 그렇지 않으면 그 힘이 존재하지 않는다." 
원자핵이 폭팔 하지 않게 하는 에너지를 핵강력이라고 한다. 원자탄이 터진다고 하는 것은 인공적으로 핵을 분산 시켜서 핵이 터져 나오게 하는 것이다. 앞으로 양성자탄 중성자탄을 발견한다면 굉장한 파괴력을 가진 무기가 나오게 될 것이다. 인간이 그것을 악하게 사용한다면 일어날 수 있다. 그 힘은 원래는 창조주의 힘이다. 
결국은 무신론자든지 유신론자이던 하나님은 차별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폭팔 하지 않게 붙들고 계시는 것이다. 하나님을 욕을 해도 괜찮다. 이것이 절대적인 사랑인 것이다. 하나님을 부인해도 폭팔 하지 않게 보호해 주시는 분이시다. 그는 끝까지 사랑으로 참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분이시다. 그런데 죽을 때까지도 하나님을 부인한다면 결국은 쿼크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것을 하나님께서는 안타깝게 여기시고 통곡하시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다시 재생 즉 부활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거부하는 것을 강제로 재생시키지는 않는다. 사랑은 강제가 없기 때문이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존재하는 자체가 하나님의 역사하는 증거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창1:7

주께서는 땅의 티끌 가운데서 사람을 지어 내셨다. 그 분은 아담을 당신의 생명과 당신의 품성에 참여하는 자로 만드셨다. 전능하신 분의 숨길이 아담 속에 불어 넣어져서 그가 생령이 된 것이다. SDA 성경주석 1권. 1081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19 (쿼크로 환원한다는 뜻)
흙으로 사람을 만들었다고 하는 것이 바로 이런 말인 것이다. 흙이 뭔가? 빛이 있고 그 다음에 쿼크가 생긴 것이다. 흙이라고 하는 것은 쿼크다. 입자의 종류가 많은데 쿼크가 있고 그 다음에 양성자 중성자가 있고 그 다음에 원자핵이 있고 그 다음에 전자가 있고 입자의 종류가 많은데 이 입자를 발견하여 아래로 내려가서 쿼크까지 발견한 것이다. 쿼크는 맨 처음 입자다. 입자의 기본이다. 쿼크가 만들어져야 다음의 양성자 중성자가 형성될 수 있다. 다시 설명하자면 Quark는 원자의 일부분이며 지금까지 알려진 것 중 물질을 이루는 가장 각은 입자다. 물질을 형성하는 가장 기본 단위의 입자인 것이다. 물질의 구성요인 원자는 원자핵과 그 두레의 전자

로 이루어져 있으며, 원자핵은 양성자와 중성자(합해서 核子라 총칭한다)로 이루어져 있다. 
성경에 나오는 흙은 쿼크인 것이다. 그 증거는 이렇다.
나를 티끌로 돌려 보내려 하시나이까 욥10:9
티끌로 진흙을 이루며 욥38:38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 잠8:26 
티끌의 분자도 현대인의 성경 (영 먼지의 입자, 최초의 입자)
물리학자들이 발견한 것은 우주가 쿼크 덩어리라고  하는 것을 깨달았다. 결국은 에너지 덩어리라는 것이다. 결국은 빛이 있어야 즉 에너지가 있어야 지구가 창조가 되는 구나하는 것을 물리학자들이 알게 된 것이다. 과학적으로, 
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욥8:1
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무릇 원하는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니라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욥8:11-13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하나님 뜻대로 사는 뉴스타트를 하는 사람들은 지혜로운 사람들이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시55:22
우리 몸이 폭팔하지 않게 붙드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온 천연계를 통하여 역사하시고 만물을 붙드시는 전능한 힘은 어떤 과학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단순히 사방에 편만해 있는 하나의 원리나 생동하는 기운이 아니다. 3보감 262 
성경에 기록된 흙은 입자를 뜻한다. 입자의 근원 즉 입자에는 종류가 많은데 첫 입자인 것이다.

이것이 쿼크(quark)다. 잠언에 기록은 입자의 종류가 많은데 그 중에서 하나님께서 일등 입자, 최초의 입자인 쿼크((quark)를 창조하시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시작하시어 모든 것을 창조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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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쿼크가 세 개 있다. 이 세 개가 중성자나 양성자라는 입자 안에 모여서 이렇게 유지되는 힘도 필요하다. 그대로 놔두면 양성자 중성자는 깨질 수 밖에 없다. 즉 폭팔을 한다. 이것을 폭팔 하지 않게 하기 위한 힘이 필요한 것이다. 이것을 이용해서 폭탄을 만든다면 한방에 한반도가 날아갈 수 밖에 없다. 이런 대단한 에너지가 우리 인간 덩어리 인 것이다. 이것을 만들어 놓고 오늘도 폭팔 하지 않도록 지키시는 것이다. 
골수에서 줄기세포가 생산되고 있다. 이것은 창조인 것이다하나님은 우리가 먹는 물질을 이용하여 줄기세포를 만들고 계신다. 우리의 피부는 4층으로 되어 있다. 이 세포가 자꾸 만들어져서 올라온다. 그러면 겉의 피부는 각질이 되어 계속 떨어져 나가게 된다. 만일에 밑에서 새로운 세포가 안 올라온다면 3개월쯤 지나면 뼈만 남게 된다. 그런데 왜 뼈가 나오지 않는가? 이것은 피부세포가 계속 생성되기 때문이다. 먼저 있었던 세포는 죽고 새로운 세포가 생성되는 것이다. 이런 것을 만드는 것을 줄기세포라고 한다.

유전자를 통하여 사랑의 하나님의 섭리를 우리는 볼 수 있고, 그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뜻 덩어리로 우리를 낳아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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