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글동네'에서 드리는 말씀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미주 글동네'에서 드리는 말씀
‘미주 글동네’를 방문해주시는 여러분을 마음 속 깊이 환영합니다.
‘미주 글 동네’는 재림공동체 교우들이 마음 나눔을 하는 쉼터입니다.
시(詩), 수필(隨筆), 소설(小說) 등 문학작품을 통해 우리들 정서가 더 순화되고,
신앙인으로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언어도 습관적으로 품위가 유지되기를 원합니다.
그러하기에 누구라도 예술성을 지향하는 작품이거나 습작한 글들을 올릴 수 있습니다.
굳이 작품이 아니어도 이와 관련이 있는 의견의 글들은 참여해주심을 고마워할 것입니다.
또한 선별된 음악과 직접 찍은 사진작품을 올려주시면 함께 아우를 수 있어 참 좋겠습니다.
하오나, 이 동네 목적에 부합되지 않는 글은 다른 곳을 찾아 게재하심이 선량한 마음의 배려일 것입니다.
여러분의 양해를 바라오며 ‘미주 글동네’ 필자들이 부여된 뜻을 펴나갈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미주 재림문학’ 편집주간
‘미주 글동네’를 방문해주시는 여러분을 마음 속 깊이 환영합니다.
‘미주 글 동네’는 재림공동체 교우들이 마음 나눔을 하는 쉼터입니다.
시(詩), 수필(隨筆), 소설(小說) 등 문학작품을 통해 우리들 정서가 더 순화되고,
신앙인으로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언어도 습관적으로 품위가 유지되기를 원합니다.
그러하기에 누구라도 예술성을 지향하는 작품이거나 습작한 글들을 올릴 수 있습니다.
굳이 작품이 아니어도 이와 관련이 있는 의견의 글들은 참여해주심을 고마워할 것입니다.
또한 선별된 음악과 직접 찍은 사진작품을 올려주시면 함께 아우를 수 있어 참 좋겠습니다.
하오나, 이 동네 목적에 부합되지 않는 글은 다른 곳을 찾아 게재하심이 선량한 마음의 배려일 것입니다.
여러분의 양해를 바라오며 ‘미주 글동네’ 필자들이 부여된 뜻을 펴나갈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미주 재림문학’ 편집주간
- 이전글{시} 이제는 / 송순태 09.10.01
- 다음글{신앙산문} 죽지 말고 강인하게 살자 / 정영근 09.09.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