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의 산실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 > 글동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글동네

이해의 산실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한국의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내 배 부르면 종에게 밥 짓지 말라 한다.’

이 말은 자기만 알고 남에게는 조금도 이해와 동정심이 없음을 일컸는 말이지요.

제가 이해를 부탁하는 바가 꼭 그러한 사람인지도 모르지요.

한편 이런 말도 있지요.

‘어떤 일이든지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Understanding is the most important 

matter in every thing - England)

그러하다면 이해란 서로간의 화폐같은 것이네요. 그렇지요.

순수문학글 + 성경문학글 = 무엇일까요? 어쩜 호감 가네요!

저는 성경의 복음기별에서 소시절부터 이 세상 사는 보람과 소망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지금도 저의 보람이며 바램이요 가치입니다.

제게는 젊은 날에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위기도 몇번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다시 살아난 사실을 실감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래서 저는 저에게 없을 사람이 지금 기이하게도 살아있다 라고 말하곤 합니다.

지금 사는 것도 그때 그때마다 살려주신 은혜 때문에 오늘을 다시 사는 것이지요.

그래서 인생은 희로애락 하지요. 감사하고 무한히 찬양하고 싶을 따름 입니다.

그래서 저의 모든 보람은 말로 하나 글로 쓰나 예수님 믿는 이야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이라고 할까 대부분 글을 쓴다면 전 주로 예수 믿는 성경 이야기죠.

그리고 지금쯤은 그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성서문학이라고 할까요.

다만 이해를 바랄 뿐입니다!

말미에서 이런 말씀을 드릴 수도 있겠습니다. 또 하나의 이해를 바라는 이유죠.

사람이란 누구나 죽음의 순간에 가장 주요한 신앙정신을 토로하려고 한다는 사

실을 오래 전부터 알고 있습니다. 성도님들께서도 그렇죠.

그러나 아쉽게도 정작 그렇게 할 수 없는 순간에 생명이 그만 그치고 만다죠.

참 아쉽고 애석하고 애절한 노릇이지요. 그래서 순간순간의 삶이란 가치있는 

거죠.

그래서 사람이란 살아있을 때 뜻있고 보람된 이야기를 많이 나누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마도 보람된 이야기의 최고봉이란 예수 그리스도 이야기일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오직 예수님의 사랑 이야기가 아니겠습니까!

님께서 참 보람 지니시고 인생을 사시려면 예수님 이야기, 구원의 이야기, 영원

한 사랑과 구원 이야기, 곧 성경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안그럴까요!

지금이 12월 중순인데 새로 오는 2026년 새 해에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저에 대한 이해의 바램에 잠시 이것을 덧붙였을 따름입니다.

저는 오래 전부터 ‘글동네’를 여러번 다녀갔습니다. 이곳 평화의 동산으로 이사

와야지! 했었죠. 이름하여 ‘글 동네’ 이지요. 누가 작명했을까! 좋구나! 했습니다.

‘글동네’, ‘글동네’는 좋은 글의 산실 같기만 합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약속하신 주님의 하늘복을 많이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KASDA Korean American Seventh-day Adventists All Right Reserved admin@kas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