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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와 사도 요한의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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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요한이 살았던 밧보섬의 지하동굴은 적잖게 2,000년전의 사적이지만 그의

90대 중반의 노년생활을 산 지하 동굴의 유적지가 그대로 보존되고 있습니다.

로마의 황제 도미티안누스(Domitianus, 제위 81-96년) 의 기독교 박해기간 중

황제숭배를 거부한 죄목으로 요한은 AD 95년 경 밧모섬에 유배되었으며 90대 

중후반의 나이에 돌산 밧모섬의 채석장에서 일하면서 2년 동안 ‘요한계시록’을 

기록했다고 전합니다.

그런데 요한의 유배된지 2년쯤 되던 해 96년에 황제 아내의 부정을 황제가 알게 

되자 또한 그것을 알게 된 왕후가 먼저 손을 써 황제를 지키는 신하를 사 남편인 

황제를 살해하게 됨으로 요한은 국가 법이 아닌 황제법에서 해방되었고 밧모섬

에서 자유하여 해방되었습니다.

사도 요한이 살았던 그 동굴을 탐사해 보면 2가지 생각에 직면할 수 있었습니다. 

첫째는 사도 요한은 자기 생명 보다 주님을 더 많이 사랑했을 것이라는 사실이죠. 

그러기에 죽음이냐 유예냐의 무서운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둘째는 이 밧모섬은 이 지상의 작은 처소였지만 2년 동안 천국에 계신 그리스도

의 계시와 사도 요한의 영감의 교신소였다는 것입니다. 이제 사도 요한의 글 중 

천금(물론 천금과 비교하는 것은 아니지만) 보다 더 귀하고 값진 말씀이 요한의 

계시 첫 글에서 점지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

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

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

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니라’(계 1:1-3)

그리스도께서 요한에게 보여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계시’

(revelation)요 요한에게는 ‘영감’(inspiration)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의 게

시와 요한의 영감의 ‘요한계시록’입니다. 

‘영감’이란 무엇인가? ‘성서에 나타난 영감이란 거룩하게 선택받은 사람들에 대

한 성령의 초자연적인 영향으로써 그 결과 저들의 저술이나 문서는 신뢰할 수 

있고 권위있는 것이 된다.’라고 정의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요한계시록’은 그리스도의 계시에 대한 요한의 영감의 기록인 것입니다.

그래서 말세를 만나고 미래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 그리고 주님의 재림을 

맞이할 백성들의 금옥편같은 생명의 복음서인 것입니다. 

그래서 심오한 진리의 말씀들은 터득하고 깨우치고 우리로 하여금 영감의 신앙

으로 깊이 심취하는 영적인 신앙생활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계 1:1-3절에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반드시 속히 될 일, ‘요한은 하나님의 말

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 ‘읽는 자’, ‘듣는 자’,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 ‘복이 있나니 때

가 가까움이라’ 하신 말씀은 신약성경 정신의 전체적이고 결론적인 요약과 같은 

것입니다. 

이 ‘요한계시록’ 성경글을 읽는 자들은 복될찌어다! 하심이 참으로 마땅한 것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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