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의 또 하나의 결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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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 안녕하십니까!
지난 시간에는 ‘요한계시록의 결론’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 22:20-21) 였습니다. 요한계시록의
결론은 주님이 속히 오시는 것입니다.
오늘은 계속해서 ‘요한계시록의 또 하나의 결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결론이
면 결론 이지 또 하나의 결론이 있는가! 의아합니다. 예, 그러합니다. 이제 설명드리
겠습니다.
먼저 다음과 같은 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계시록은 1장부터 22장까지 있습니다.
이것 중 1장부터 20장까지는 주님의 구속사업을 위한 교회의 사명과 성취과정에 대
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의 사명은 하나님이 바라시는 하나님의 백
성이 된 자들로 하여금 천국에 가서 영원히 사는 목적, 곧 그 회복을 성취하기 위하
여 존재합니다.
그런 다음 21장부터 22장까지는 예수를 구주로 받은 자들이 천국에 가서 살 목적지
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 21장의 천국은 새 예루살렘에 대하여 말씀하셨고
계 22장 1-5절까지는 구원을 얻은 무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는 천국생활에 대하
여 말씀하셨습니다. 그 천국에 대하여는 22장 5절에서 끝납니다.
그런 다음 22장 6-19절까지는 이 지상의 지금의 계시로 다시 돌아와 계시록의 일차
적인 결론 부분으로 마지막 몇가지 당부(부탁)의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계 22장 20-21절이 결론이었다면, 앞서 있는 6-19절의 몇가지 내용이 또
하나의 결론으로 당부내용의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주요 하고 중요한
당부의 말씀입니다. 계시록을 마치면서 너무나 중요한 당부의 말씀입니다. 당부(ask,
request)란 어찌하라고 단단히 부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몇가지 당부 말씀
해설 설명이 다음 시간에도 계속될 수 있겠습니다.
첫번째 당부말씀입니다.(계 22:6-10)
이것이 무엇일까요? 유의해서 살펴보십시요. 계 22:6-10절은 계시록 1:1-3절과 같
이 이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는 복이 있다는 요지의 말씀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수, 부, 강령, 유호덕, 고종명과 같은 5복은 결국 고종명이라는
죽음으로 끝나기에 진짜 복이 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이 의미
하는 ‘복’은 천국에 가서 사는 영원한 복, 그리고 조건적 이거나 물리적인 복이 아니
라 영적인 완벽하고도 부요한 축복을 말하는 것이지요. 오직 죄가 존재하지 않고 하
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곳에서만 있을 수 있는데 다시 회복된 천국이 그러한 곳이 될
것입니다. 아멘!
요한 계시록의 서론(계 1:1-3)과 결론(계 22:6-10)을 잘 이해하면 요한계시록을
많이 읽고, 듣고, 지키는 일에 집중되는 신앙과 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되어집
니다. 저는 우리가 서로 엄청난 하늘가는 축복의 길로 인도하심 받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요한의 예언서 계시록은 소중합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계
22:7)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그 ‘복’은 이땅에서 편안하게 잘 사는 복만이 아
니라 천국에 들어가 영원히 하나님과 주님과 구원을 얻은 성도들이 함께 사는 축
복입니다. 천국에서 남편과 아내를 만나고 부모와 자녀들이 만나고 성도들이 함
께 만나는 최고한의 측량할 수 없는 기쁨의 축복입니다.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계 22:
10)고 당부합니다. 우리는 ‘평화’(peace)와 행복(happiness)이라는 성취 속에
살기를 바라지요! 그런데 복음의 개인적인 성격을 인해 그것 먼저 더 가까운 것
부터의 성취가 우리 마음 속에서 일어나야만 하지요! 그리고 우리의 가정과 교회
와 사회에서 말입니다. ‘안정’(quiet, rest)과 ‘평안’(well-being, comfortable)
입니다.
사도 요한은 그가 마지막 쓴 성경이요 성경 마지막에 쓴 성경 요한복음에 평안에
대하여 이렇게 묘사했습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
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
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있고 내
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성령께서 우리 속에 역사하시면 아무런 것도 두려워하
지 않고 ‘안정’과 ‘평안’을 얻게 됩니다. 승리하게 합니다. 물론 우리는 세상에 있
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죄악의 투쟁과 승리를 목적삼고 사는 천국행 사람들입니
다. 그래서 날마다 승리 속에 있는 ‘안정’과 ‘평안’을 이미 쟁취 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땅에서 금요일 예비일을 맞을 때 ‘안정’과 ‘평안’한 마음가짐으로 안식일을 맞
이할 수 있다면 우리는 지상의 소천국을 이루면서 사는 재림교인의 신앙생활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사도 요한이 계시록의 예언서의 영감의 계시를 받을 때 환난이나 어떠한 두려움
보다는 ‘안정’과 ‘평안’한 마음가짐으로 소천국을 이루는 삶을 살았을 것으로 이
해 됩니다. 사도 요한은 주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에도 담대하게 그 십자가
앞에 선 이입니다. 그는 이제 이 땅의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을찌라 도 사도 요한
이라는 영의 사람이란 이미 영감의 세계 속에 들어가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에도 우리가 요한계시록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는 이미 그 나라 속에 들어
가 사는 것입니다. 아멘.
성도님, 힘 내시기를 바랍니다! 은혜충만을 기대 하시면서 주님이 승천하신 하늘
나라를 바라 보시면서 날마다 를 사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안드로포스'라는 ‘사람’
이라는 의미가 ‘위를 쳐다보는 존재’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위를 쳐다보는 의미를
지난 '요한계시록연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으로 뜻있는 삶이 아니겠는가
싶어져서요!^
‘요한계시록의 또 하나의 결론’ 부분에서 못 다 쓴 나머지 부분을 위해 다음 시간
에 다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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