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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왜 자꾸 눈물이 나지? 그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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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의 꽃 밭이 너무 아름답다.

민들레,  복숭아,  살구,  개나리,  진달래

자세히 들여다 보니, 색이 너무 너무 곱고

그 꽃 잎 하나 하나가 너무나 아름답다.  


어제 저녁에는 St. Louis 에서 찾아오신

손님들을 모시며 세상에서 제일 즐겁고

행복한 만찬을 가졌다.  진정한 즐거움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만남과 교제인것 같다.


행복한 가정은 천사가 방문 하시기를 즐겨

하신다는 아침 기도력을 읽었다. 그리고

나서 우연히 기독교 방송 "올포원"  사모들

의 수다 편에서 네 분의 사모님 들께서


목회 현장에서 격는 어려움들의 3분 설교를

듣는데, 얼마나 공감이 가는지? 눈물이

줄줄 흘리고 있다. 그런데도, 난 가슴이

후련한 '카다르시스'를 받고 있는 느낌이다.


저희도 40여년 교역을 돌이켜 보면,  무에서

시작해서 십 여곳의 목회지를 전전긍긍 하다가

이제는 한적한 산골에 둥지를 틀고, 기도와

찬양으로 하루를 맞고, 또 보내며 조용히 뒤


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아 아,  그래서 요즈음은 사역은

'고난' 이라고 쓰고  은혜와 축복이라고 읽는다.

한참을 울고 났더니, 가슴이 시원한데, 뭉쿨하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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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ooklee님의 댓글

no_profile Jewookl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분의 출연자들 모두가 자기는 이러 저러한 이유로
목회자 사모는 절대로 안하겠다고 했었다는데, 고생
들을 정말로 많이들 하셨다고 한다. 오해, 편견, 괴롬

들을 목회자 사모라는 이유 때문에 많이들 당하고 사
셨든 것같다. 그런데, 목사님들은 그 고난들을 다 잊고
들 사셨는데, 사모님들은 평생을 간직하고 사시니 그게

다 노년에 병이되고, 고통으로 남는것 같다. 그래도
돌이켜 보면, 그게 은혜였고, 축복이었다고 입들을
모으신다. 나만 격는 아픔인줄 알았었는데, 그게 다

모두의 경험이었다니, 신기하고 오묘 할 따름이다.

Praise the Lord!  - "Halleluj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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