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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1장 '새 예루살렘'이 말하는 영원한 하늘성도와 종말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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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 안녕하십니까! 목자의 시 시편 23편 처럼 우리 목자이신 주님과 같이 걸

으면서 안정과 평온한 삶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가슴은 뜨겁고 열열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계속되는 계 21장 설명입니다. 계시록 21장의 문장구조에 있어서 21:

1-4절과 9-26절까지가 모두 ‘새 예루살렘에 관한 설명입니다. 그런데 삽입구 

처럼 보이는 5-8절은 지금의 이땅에 사는 성도들의 신앙을 일깨우고(5-7절) 반

면에 구원을 얻지 못할 자들의 모습(8절)을 설명하여 미리 알게 하는 두 부분으

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1. 지금의 이 땅에서의 성도들의 신앙을 일깨우는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

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계 21:5-7) 했습니다.

참으로 새 예루살렘 가는데 주요 하고 중요한 말씀입니다. ‘보좌에 앉으신 이’는

하나님이거나 아니면 주님이실 것입니다. ‘보라’ 하셨습니다. 중요한 그 무엇인

가에 주의를 집중시키고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의미를 내포합니다. 무엇인가? 

그 말씀 대로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 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요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 생애 중에 주님의 임하심과 크신 변화과정이 일어나는 세

상이 되기를 고대학수해 왔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그것을 모른 채 하시지 않았

습니다. 바로 그것이 주님의 마음이고 주님의 선언이신 것을 알게 될 때 우리는 

말할 수 없을 만큼 큰 위로를 받고 격려를 받게 됩니다. 

이때 하나님의 세상은 죄의 자취가 없어졌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

으로 만물이 새롭게 되어진다고 했습니다. 알파와 오메가 라는 말씀은 헬라어 

자모의 첫 자는 알파이며 끝자는 오메가인데 주님은 구속사역에 있어서 시작

이며 끝이다는 말씀입니다. 오히려 이 설명은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 있다

는 말씀입니다. 

그러기에 이루시는 주님이신데 끝내시는 주님이라는 말씀이고 그러하신 주님

을 친히 이렇게 밝힌 것은 ‘보라’고 하면서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것처럼 구원 

얻는 성도들의 보장과 확신이 되게 하기 위한 데 있는 것입니다. 

‘이곳에서 사용된 단어의 의미는 시점의 “끝’이라고 하기 보다는 ‘목표’라는 말

씀이라는 것입니다. ‘요한은 아마도 이 모든 생명은 하나님 안에서 시작하여 

하나님 안에서 끝난다’는 의미로 말하였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동일한 사상이 사도 바울에 의해 표현되었습니다.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

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롬 11:36)는 것입니다. 

‘내가 생명수 샘물로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약속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죄인이지만 주님은 우리가 알아듣게 확실하게 하시는 이 말씀을 

주목할 때 이 세상에서 아쉽거나 억울하거나 미완성일 때 이같은 약속을 하신 

주님을 우리의 심령에 못박아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멘. 이기는 자들은 

상속자들의 모든 권리와 함께 하나님의 자녀들이되는 것입니다. 


 

  1. 지금의 이 땅에 사는 악인들의 불신의 부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러나 두려워 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 했습니다.

처음에 언급된 사람들은 두려워 하는 자인데 이것은 분명 ‘성도들의 인내’와 

대조를 이룬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본성적인 소심함이니 두려움이 아니라 

‘진정한 헌신의 결여’를 가리키는 것임이니 그들은 시련의 날에 불편함이나 

핍박을 피하기 위하여 하나님께 충성을 하는 대신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그들

의 개인적인 안전과 안위를 선택한 사람들이다’(마 13:21, 요 12:42-43 참

조) 라는 것입니다. 

두려워 하는 자들은 특히 최후의 위기의 때와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때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한 그들의 충성과 순종을 포기하고 사단에게 복종

하며 그를 섬김으로 사단적인 편에 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믿지 아니하는 자들은 최후의 위기의 때에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서 떠나간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요한계시록 14:12절의 예수 믿음을 지킨 성도

들과 대조를 이룬다는 것입니다. 

남어지 다른 분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 자들과 대조를 이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계 20:6) 반면 악인들은 둘째 사

망 즉 불과 유황으로 타는 불못에서 그들의 최후를 맞이한다(계 20:14-15 

참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날  정확한 심판을 하실 것입니다. 물건을 훔치다가 잡

힌 한 소년이 경범죄 처벌에 관한 이유로 판사 앞에서 판결을 받게 되었습니

다. 판사가 마지막으로 말했습니다. ‘내가 언도 를 내리기 전에 무슨 할 말이 

있는가?’ 판사가 이렇게 말하자 소년은 다음과 같이 대답을 했습니다. 

‘네 한가지 물어볼 말씀이 있습니다. 혹시 판사님은 수박을 훔쳐 보신 일이 

있으신가 한 것이지요’ 라고 했습니다. 이때 장내는 웃음바다가 되었다고 합

니다. 판사는 즉시 다음과 같이 판결했습니다. ‘반대 심문 불허! 공소기각!’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빌 2:12) 라고 했

습니다. 

아! 그러합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주님 이땅에 오시는 그 날까지 

오직 믿음과 순종으로 살겠습니다! 주여! 축복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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