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에 나타난 마지막시대 '남은 자손'의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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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궁금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성도님은 어떻게 해서 SDA성도가 되었을까요? 저는 오랜 동안
글을 써오고 있지만 바로 이것이 가장 알고싶은 내용입니다. 궁금해서요. 어떻게 해서 성서적으로,
예언해석적으로, 기독교역사적으로, 이렇게도 적중한 재림교회 재림성도, ‘남은 무리’ 중에 참예했
는지 놀랍고도 의아스럽지요! 다만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모든 것에 대하여 감사할 뿐입니다!
참으로 헌신해야 하겠다 생각되어 집니다!
이제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이미 말씀드렸던 ‘남은 자손’ 내용을 계속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계 12:17)
‘남은 자손’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라고 했습니다. 기가 막히게 주요라고도
중요한 말씀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지요!
여기에서 먼저 ‘하나님의 계명’(the God Commendments)이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율법’이라고 하면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어 알고 지키게 한 ‘성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 지키라고 주어진 하나님의 ‘십계명’을 가리키는 것이기도 합니다. ‘십
계명’을 ‘율법’이라고도 말하고 하나 또 하나의 중요성을 중요시 여기거나 강조하거나 필수를 강
조할 때의 의미가 있을 때는 ‘계명’ 혹은 ‘계명들’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계 12:17)는 ‘하나님의 계명들’이라고 했습니다. 더욱이 같은 맥락의 세 천사의
기별(계 14:12-16)을 살펴보면 ‘하나님의 인’인 ‘안식일’이 구원의 표가 되는 계명인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계명’은 ‘십계명’이며 시련의 시기인 마지막시대에는 ‘안식일’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 지. 화잇께서는 안식일을 마지막시대의 ‘대쟁투의 계쟁점’(줄다리기 승부
의 한계점)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이상하지요. 아니, 그리하면 아니될 일인데요. 역사적으로 중세기의 1260년(538-1798
년-계 12:14 참조) 동안의 종교암흑시대에 기독교인들이 핍박과 강압으로 ‘하나님의 안식일’을
잃고 살았으며 이것을 고수하는 자는 이단이 되거나 성서적인 아무런 근거도 없는 일요일을 지
켜야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일컬어졌습니다. 당시의 이같은 현실은 중세기의 종교개혁시대에도
일요일 준수가 마치 이단이 아닌 참 기독교인이 되는 현실을 빚었고 현세의 지금까지도, 이 말세
시대에도 예수를 믿어도 안식일을 지키면 잘못된 것으로 취급받는 세상이 오늘날입니다. 이같은
추세는 훗날에 더할 것입니다. 핍박의 시대가 올 것입니다. 결국 ‘안식일’이 그때의 ‘대쟁투의 계
쟁점’이 되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상의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닙니다. 창조의 안식일은 오늘날의 토요일에 해당합니다.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들이 하나님에 의해서 폐지되었다거나 변경되었다는 성경적인 예언이나
증거도 없고 그러한 교회사의 근거가 없습니다. 성경에는 오히려 주님께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
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
리라’(마 5:17-18) 했습니다.
성도님, 그렇지요! 너무나 명백합니다! 계 12:17절은 하나님의 계명의 안식일을 못박은 성서적
인 증거의 말씀입니다. 아멘! 그렇습니다! ‘남은 무리’는 ‘하나님의 계명’을 준수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남은 자손’이 이와 같이 규정된다는 것은 하나
님의 계명이 특히 용과 교회의 투쟁에서 논쟁이 될 것을 가리킨다는 것입니다.(계 14:12 참조)
마지막시대에 일요일 휴업령이 내리면 그때부터 이 지상에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무리는 구
원에 이르지 못하게 되어집니다. 각 시대의 대쟁투 하권 445-450 페이지를 참조하시기를 바랍
니다.
남은 무리’가 되는 또 하나의 내용은 ‘예수의 증거’(the Testimony of Jesus Christ)를
'가진 자'인데 그것이 무엇일까요?
헬라어 원어상으로 ‘증거’는 ‘증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예수의 증거’란 그리스도인이 예수에
대하여 하는 ‘증거’ 혹은 ‘증언’이라고 할 수 있고, 또 하나는 예수에게서 시작하여 선지자들 중에
그 교회에 제시되는 증거 혹은 증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계 19:
10)는 말씀을 살펴보면 ‘예수의 증거’가 예수의 예언을 매개로 하여 교회에 증언하는 후자의 것
을 의미하는 대언의 영(spirit of prophecy-개혁성경에서 는 대언의 영)으로 정의되어 있습니다.
과연 예수의 증거’가 무엇일까. 성령이 우리로 하여금 예수의 증인이 되는 역활을 하기에 성령이
그 증거가 되지 않겠는가 (행 1:8 참조)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정답이 아닙니다. 요한
계시록이 ‘예수의 증거’는 이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계 19: 10절에서 ‘나
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입니다. 그러나 ‘대언의 영’은 역시 ‘성령’이 아닌가 싶
지요. 그러나 성령이 아닙니다. ‘저가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니라’(계 22:9) 하였습
니다. ‘예수의 증거’는 계 19:10절에 ‘대언의 영’이라고 했고 ‘대언의 영’은 계 19:10절과 똑같
은 배경의 천사의 말인 계 22:9절에서 ‘선지자들과 함께 된 종’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그 ‘선지자’가 언제 어디에 있으며 누구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계 12:16절에
의하면 ‘남은 무리’는 청교도들을 영접한 땅이고 보면 그 땅은 아메리카이며 신교도의 역사 중
에서 ‘예수의 증거’인 선지자일 것이겠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남은 무리’중에 있을 것임
으로 ‘하나님의 계명’과 함께 한 ‘예수의 증거’라면 이. 지. 화잇이 아니고 그 누구이겠는가 하
는 것입니다. 자연스럽고 명백해집니다. 그는 70년 동안 10만 페이지에 해당하는 성서예언과
해설을 기록하고 영감의 계시를 기록하였고 ‘남은 무리’ 속에서 ‘남은 무리’를 복되게 하였으니
‘예수의 증거’는 이. 지. 화잇이 아니고 누구이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예수의 증거’는 이. 지.
화잇 입니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남은 자손’은 그들 중에 예언의 선물이 나타나는 것에 의해
구별될 것이라고 믿는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는 예언의 선물을 매개로 하여 그들
중에 존재하는 예수의 증언이라고 믿는다.’(본 교회 성경주석 14. 549)
요한게시록 12:17절은 선지자의 계시가 요한에게서 끝난 것이 아님을 암시하는데 이는 하나
님의 백성이 예언의 선물을 소유할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계 19:10 참조)
이. 지. 화잇은 자신을 ‘선지자’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성경은 큰 빛이요 자신은 큰 빛
으로 인도하는 작은 빛이라고 했습니다. 그의 70년간 쓴 글은 10만 페이지에 이른 긴 글이
지만 청교도 미국땅 이주 이후 택하신 ‘남은 무리’ 중에서 성서적인 해석과 기별을 낳은 인도
자는 오직 이. 지. 화잇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남은 무리’ 참 교회는 성경이 밝히는 ‘하나님의 계명’, 곧 안식일과 ‘예수
의 증거’, 곧 성서예언 해석자인 이. 지. 화잇을 가졌습니다. 이것은 오직 마지막시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것입니다. 아멘!
성도님, 우리는 앞으로도 한 동안 계 12장 해설에 머무를 것입니다. 그러나 다음시간에
는 지금 말씀드리고 있는 ‘예수의 증거’에 대하여 관계된 성서적인 배경 말씀과 이. 지. 화잇
에 대한 글을 얼마간 더드리고자 합니다. 그런 다음 계 12장으로 복귀할 것입니다.
글이 길어져서 피곤하셨겠습니다.^ 그렇죠! 가능한 짧게 쓰려고 하겠습니다! 한편 계 12:
17절의 놀라운 기별 때문에 행복하시고 발랄한 성서연구심을 기쁜 마음으로 펼쳐가시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은혜와 힘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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