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2장이 밝히는 사단의 정책과 그리스도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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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 안녕하십니까?
지난 시간에 하늘에서 쫓겨난 용, 붉은 용, 사단, 마귀, 옛 뱀에 대하여 연구했습니다.
사 14:12절에는 그의 이름이 ‘아침의 아들 계명성’(Lucifer), ‘계명성’(새벽별)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그 이름의 첫자가 대문자로 표기된 고유명사 ‘루스벨’이 ‘사단’이
라는 그의 이름입니다. 사단의 정체와 정략을 알면 그리스도의 승리는 물론 그리스도
인의 승리를 밝히 이해하게 됩니다. 그렇지요!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사단에 대한 계속적인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내가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
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
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
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
다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 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있
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음이라’(계 12:10-12)
사단과 그의 군대가 하늟에서 쫓겨날 때 하늘 궁정에서는 큰 기쁨이 있었다는 것입
니다. 그런 다음 이상과 같은 음성소리가 있었으니 오직 주요한 말과 기별이어서
이 땅에 알려온 말이 아니겠는가 싶은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
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구원’은 헬라어 ‘소테
리아’라 했는데 그 앞에 정관사가 있으니 ‘승리’로 읽어야 한다 라고 말하지요. ‘능력’
은 용을 넘어뜨리는데 발휘한 힘을 말하고 ‘나라’는 확고히 한 그리스도의 나라를
상징하며 ‘권세’는 그리스어로 승리의 권세이며 ‘이루었으니’라는 것은 그리스도에
대한 사단의 악의에 대하여 그리스도의 갈바리에서 ‘다 이루었다’ 라고 다 드러난
것을 보았으므로 그들은 노래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사단은 ‘우리 형제를 참소하던 자’,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라고 했습니다.
구약시대 라는 한 동안 하늘 조정을 드나들던 자인데 그의 참소가 오죽이나 많았으
랴 싶습니다. 욥기서를 연구해 보면 욥을 참소한 자입니다. 참으로 고래적인 사단
의 정책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이후 사단은 하늘나라에 접근할 수 없으
며 참소의 아무런 효능이 있을 수 없습니다. 다만 유혹, 핍박, 부절제의 3대 정책으
로 십자가를 신뢰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도전하지만 잘 알려진 사단의 정책이 되
고 말았습니다. 적을 알면 승리할 수 있는 법입니다.
‘여러 형제가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 하였다’고 했습니다. 사실 그리스도인의 승리
란 죽기까지 자기의 생명을 아끼지 않는데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것을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자들은 즐거워 하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결국은 승리이기 때문입
니다. 1260년(538-1798년) 동안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죽은 숫자는 5,000만 정
도 될 것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충성인가! 하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하나님께 불충성 하기 보다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죽고자 했다는 것입니다.(요
12:25 주석 참조)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줄 알므로 크
게 분 내어 내려갔음 이라’ 고 했습니다. 그는 그의 패배로 분을 내고 있다는 것입
니다. 악에 대한 후회와 슬픔을 경험하기 보다 그는 더욱 더 깊이 죄악으로 빠져든
다는 것입니다. 그는 격렬해지고 새로워진 악의를 가지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
회를 회유하며 박해하려는 노력에 박차를 가한다는 것입니다.(벧전 5:8 참조)
사단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크게 분내어 내려갔
음이라’이라고 했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사단은 분내어 일합니
다. 계 12:17절 말미에 ‘남은 무리’의 진상을 보고 사단은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사단의 현주소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분노한 사단과의 대결장에 있는 것입니다. 오늘과 내일의 미래상 말입니다.
사단이 ‘얼마 못된 줄을 안다’는 말의 의미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첫째의 뜻은 ‘얼마 못된’이란 헬라어의 뜻은 ‘올리고스’로 ‘거의 없음’, ‘얼마 안되
는’, ‘작은’이며 시간에 사용될 경우 “짧은’입니다. 주님이 4,000명을 먹이 실 때
‘올리고스’ 곧 ‘작은 생선 두어 마리’(마 15:34)로 표현한 것이 그것입니다.
둘째는 뜻은 ‘사단에 교회를 대항하여 활동적으로 일해 온 후, 십자가에 달린 이
후의 2000년은 절대적으로 또는 아담부터 십자가까지의 모든 시간과 비교될 때
도저히 ‘때가 얼마 못된’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만약 예수가 속히 온다면 사단이
일할 시간은 ‘얼마 못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다가오는 시간이 분
내어 싸우려는 사단의 현장이 되어질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다음 시간에는 계시록 12장을 끝내면서 ‘거짓교회’의 미래적인 진상과
사단의 작동을 주시하면서 예언을 연구해 가기로 하겠습니다.
성도님! 우리가 정신을 차리면서 각성하고 우리의 신앙의 행보를 점검하면서
예언서를 연구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한량없는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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