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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 : 18 - 20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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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장 18절에서 20절은 환난 중에 있는 교회를 친히 통치하시고 보호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원과 정체, 그리고 성경이 직접 풀어주는 핵심 상징(비밀)을 분명하게 밝혀주는 

구절입니다.

​본문이 나타내는 예수 그리스도의 정체와 일곱 별, 일곱 금촛대의 비밀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1. 예수 그리스도의 신원과 정체

​본문 18절은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사도 요한에게 나타나신 주님의 정체를 세 가지 핵심으로 

선언합니다.

  • 영원한 생명의 주 (부활의 주님)"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 세세토록 살아 있어..." (18절a)
    • ​예수님은 인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실제 죽임을 당하셨으나, 사망 권세를 깨
    • 뜨리고 부활하셨습니다. 과거에 머무는 인물이 아니라 지금도 영원히 살아 계셔
    • 서 세상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밝히십니다.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18절a)


  • ​예수님은 인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실제 죽임을 당하셨으나, 사망 권세를 깨뜨
  • 리고 부활하셨습니다. 과거에 머무는 인물이 아니라 지금도 영원히 살아 계셔서 세
  • 상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밝히십니다.
  • 사망과 음부의 절대 권세자"...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8절b)
    • ​'열쇠'는 절대적인 권한과 주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지옥(음부)과 죽음의 
    • 권세를 완전히 지배하시며, 성도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거나 심판하실 수
    •  있는 유일한 구원자이자 절대 심판주이십니다.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8절b)


  • ​'열쇠'는 절대적인 권한과 주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지옥(음부)과 
  • 죽음의 권세를 완전히 지배하시며, 성도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거
  • 나 심판하실 수 있는 유일한 구원자이자 절대 심판주이십니다.
  • 교회 가운데 친히 거니시는 보호자"일곱 금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 
  • (계 2:1, 1:12-13)
    • ​예수님은 하늘 높은 곳에만 계신 것이 아니라, 지상에 있는 성도
    • 들의 삶과 교회 현장 한가운데 친히 임재하시며 살피시고 보호
    • 하시는 임마누엘의 주님이십니다.

"일곱 금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 (계 2:1, 1:12-13)


  • ​예수님은 하늘 높은 곳에만 계신 것이 아니라, 지상에 있는 성도들
  • 의 삶과 교회 현장 한가운데 친히 임재하시며 살피시고 보호하시는 
  • 임마누엘의 주님이십니다.


​2.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촛대

​20절에서는 성경 스스로 상징의 의미를 직해(直解)해 줍니다. 성경에서 

숫자 '7'은 완전함을 뜻합니다.

성경의 직접적 해석

영적 의미

일곱 금촛대

일곱 교회 (20절)

어두운 세상에 진리의 빛을 비추는 지상의 모든 교회를 의미합니다. 금(Gold)으로 표현된 것은 주님의 눈에 교회가 그만큼 귀하고 정결하며 보배로운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일곱 별

일곱 교회의 사자 (20절)

교회를 이끌도록 하나님께 사명을 받아 파송된 영적 리더/목회자/메신저, 또는 교회를 수호하는 천사를 뜻합니다.


3. '오른손에 붙잡고 거니시는' 핵심 메시지

​계시록이 작성될 당시 성도들은 로마 제국의 극심한 핍박과 죽음의 공포 속에 있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17절)

교회의 지도자들(일곱 별)은 세상 권세가 아닌 주님의 전능하신 오른손에 붙들려 있으며, 

교회(일곱 금촛대)는 죽음을 승리하신 주님께서 친히 다니시며 지키고 계신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이 구절은 세상의 핍박이나 어둠이 아무리 거세도, 교회와 성도의 생사화복을 쥐고 



계신 분은 오직 부활하시어 영원히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임을 명확히 선언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환상을 보여주신 본질적인 이유는 성도들에게 완전한 평안과 위로를 주기 위

함입니다.


  ~~~  ~~~  ~~~  ~~~



엘렌 G. 화이트(Ellen G. White) 여사의 저서(대표적으로 《시대의 소망》과 

《사도행적》)에서는 요한계시록 1장 18절~20절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의 정체와

 '일곱 별', '일곱 금 촛대'에 대해 다음과 같이 깊이 있게 해설하고 있습니다.


​1. 계시록 1장 18절: 사망과 음부의 권세를 깨뜨리신 주님

​엘렌 화이트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선언("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을 고난받는 성도들에게 주시는

 최고의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로 설명합니다.


"비록 주님께서 지금은 하나님의 보좌에 올라 계시나, 예수께서는 그 동정심 많은 

본성을 조금도 잃지 않으셨다. 믿음의 귀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나는 살아있는 자니 곧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노라'(계 1:18) 

고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 내가 너희의 슬픔을 견뎠고, 너희의 투쟁을 겪었으며, 

너희의 시험을 마주했다. 나는 너희의 눈물을 안다. 세상에서 고립되고 버림받았다고 

생각하지 말라. 나를 바라보고 살라."

《시대의 소망》 (The Desire of Ages, p. 483)



​화이트 여사는 또한 그리스도께서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셨다는 것은, 죄로 인해 잃어버렸던 

생명을 다시 부여할 수 있는 영원한 생명의 소유자이자 부활의 보증이 되심을 의미한다고 증언한다.


​2. 일곱 금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정체

​《사도행적》에서 화이트 여사는 교회를 보살피시는 예수님의 친밀하고 적극적인 사역에 대해 

다음과 같이 묘사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일곱 금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이와 같이 그분의

 관계는 당신의 교회에 대하여 묘사되어 있다. 그분은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분이시다

그분은 당신의 교회들을 주시하고 계신다. 만일 온전한 헌신이 없다면 촛대는 그 자리에서

 옮겨질 것이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지상의 당신의 교회를 살피신다."

《사도행적》 (The Acts of the Apostles, p. 586)


  • 교회의 수호자: 예수님은 먼 하늘에서 보고만 계신 것이 아니라, 지상 교회의 상태를 친히
  •  살피시고 필요한 은혜와 성령을 공급하시는 영적 대제사장이시자 보호자이십니다.
  • 촛대의 의미: 교회가 금촛대로 묘사된 이유는 세상의 어둠 속에서 그리스도의 빛을 반사
  • 하는 거룩한 사명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3. 일곱 별의 비밀: 주님의 오른손에 붙들린 지도자들

​엘렌 화이트는 '일곱 별(교회의 사자들)'과 주님의 '오른손'이 가지는 영적 상징을 목회자와 

리더십의 관점에서 명확하게 해석합니다.

"교회의 사자들로 상징된 일곱 별은 그분의 특별한 보호 아래 있다. 세상을 밝히는 

별처럼 빛을 발해야 하는 교회의 사역자들은 그리스도의 인도를 받아야 하며, 그분의 

전능하신 오른손에 붙들려 있어야 한다. 그들이 그분에게서 힘을 공급받는 한, 주님

께서는 당신의 빛을 그들을 통해 세상에 비추실 것이다."

《사도행적》 (The Acts of the Apostles, p. 586)


  • 보호와 전능한 권능: 주님의 '오른손'은 전능하신 권능과 완전한 지킴을 상징합니다.
  •  세상의 핍박이나 역경 속에서도 교회의 사명자들은 주님의 손길 안에서 안전합니다.
  • 빛의 출처: 별 스스로는 빛을 낼 수 없고 오직 주님께 연결되어 있을 때만 빛을 발하듯, 
  • 교회의 사자들 또한 그리스도를 전적으로 의지할 때만 영적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  요약

​엘렌 화이트의 증언을 종합하면, 요한계시록 1장 18~20절은 "죽음을 이기시고 영원히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권능의 오른손으로 사역자들을 붙드시며, 지상의 

모든 교회 한가운데에 친히 임재하셔서 끝까지 보호하고 인도하신다"는 확실한 보증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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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ooklee님의 댓글

no_profile Jewookl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쟁투는 끝났다. 죄와 죄인들은 없어졌다. 온 우주는 깨끗해졌다.
오직 조화와 기쁨의 맥박만이 온 우주의 만물을 통하여 고동 (鼓動)
한다. 생명과 빛과 환희가 만물을 창조하신 분에게서 끝없이 넓은

우주로 퍼져나간다. 가장 작은 원자 (原子) 로부터 가장 큰 세계에
이르기까지, 만물은 생물계와 무생물계를 막론하고 조금도 흠이 없
는 아름다움과 완전한 기쁨으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선포한다. 

각 시대의 대쟁투 678p

각  시대와,  각기  다른  세대와,  각기  다른  교회와  사정과  형편에
처한 사람들을 하나님은  사랑하셨다는  사실이다.  나도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글

을  올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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