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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3 : 14 - 22절의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낸 긴박한 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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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렌 G. 화잇(Ellen G. White)은 요한계시록의 라오디기아 교회를 향한 기별을 "말세의 남은 

백성과 교회에 주시는 가장 엄중하고도 자비로운 권면"으로 자주 해석하고 강조했습니다.

​그의 저서 중 라오디기아 교회에 보내는 기별과 관련된 핵심적인 구절들을 주제별로 발췌해 전해

드립니다.


1. 라오디기아 기별의 대상과 영적 상태

​엘렌 화잇은 라오디기아 기별이 불신자가 아닌 하나님의 진리를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 백성들

에게 주는 메시지라고 강조합니다.

"라오디기아 교회에 주는 기별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공언하는 이들에게 적용된다. 그들 

중 다수는 스스로 신앙적 의무를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나 사실은 영적으로 미지근한 상태

에 있다."  증언보감 1권 (Testimonies for the Church, Vol. 1), 186


"라오디기아 교인들을 특징짓는 미지근함은, 그들이 하나님을 완전히 떠나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그분께 전적으로 순종하지도 않는 어정쩡한 태도를 의미한다. 그들은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타협하고 있다." 증언보감 2권 (Testimonies for the Church, Vol. 2), 176


​2. '스스로 부자라 하나 가난한' 자기착각

​신앙적인 형식이나 교리적 지식에 만족하면서 실제 삶의 열매가 없는 영적 착각을 예리하게 지적

합니다.

"라오디기아 교회가 지닌 가장 큰 위험은 자신들의 영적 빈곤을 깨닫지 못하는 ‘자만심’

이다. 그들은 ‘나는 부자라 부족한 것이 없다’고 하지만, 구속주이신 주님의 눈에는 가장 

불쌍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눈머르고, 벌거벗은 자들이다.  교회증언 3권 (Testimon

ies for the Church, Vol. 3), 252


​3. 주님이 권유하시는 세 가지 보화 (금, 흰 옷, 안약)

​예수님께서 사라고 권하시는 '불로 연단한 금', '흰 옷', '안약'의 영적 의미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불로 연단한 금’은 사랑과 믿음이다. ‘흰 옷’은 그리스도의 의(義)로서, 인간 스스로의 노

력으로는 결코 입을 수 없는 그분의 흠 없는 성품의 옷이다. ‘안약’은 성령이 주시는 영적 

분별력으로, 이 안약을 바를 때 비로소 자신의 참된 상태를 파악하고 죄의 누추함을 깨닫

게 된다."  교회증언 4권 (Testimonies for the Church, Vol. 4), 88


​4. 문 밖에 계신 예수님의 사랑과 초청

​라오디기아 기별은 단순한 책망에 그치지 않고, 문을 두드리시는 주님의 인내와 사랑을 담고 있음

을 강조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책망하시기 위해 문을 두드리시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은혜와 복을 가지고 

들어가시기 위해 두드리신다. 강제로 마음을 열지 않으시고, 인간의 의지가 스스로 문을 열

어드리기를 기다리신다."  시조 (The Signs of the Times), 1892년 10월 31일자


"라오디기아 기별은 엄숙한 책망으로 시작하지만, 승리하는 자들에게 주는 찬란한 약속으

로 끝난다. 이 기별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회개하는 자들에게는 주님의 보좌에 함께 앉는 

영광이 주어질 것이다."   증언보감 1권, 190


​요약하자면, 엘렌 화잇의 글에서 라오디기아 기별은 "영적 자만과 형식주의에 빠진 성도들을 

깨우쳐, 자기 힘을 포기하고 그리스도의 의와 사랑을 온전히 받아들이도록 촉구하는 은

혜의 부르심"으로 묘사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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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ooklee님의 댓글

no_profile Jewookl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일하게 칭찬은 전혀 없고 오직 엄중한 책망과 권면만 있는 교회
라오디기아 교회가 지닌 가장 큰 위험은 자신들의 영적 빈곤을 깨
닫지 못하는 ‘자만심’이다. 그들은 ‘나는 부자라 부족한 것이 없다’

고 하지만, 구속주이신 주님의 눈에는 가장 불쌍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눈머르고, 벌거벗은 자들이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예수님은 강제로 문을 열지 않으시고 마음의 문을 열
기를 기다리시며, 문을 열면 함께 먹고 교제하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 문 밖에서 두드리며, 기다리시는 주님을 영접해야

하겠다.  그분이 혹시 오늘이라도 저희 집에 오셔서 두드리시면 꼭
들어오시도록 환영하는 입 간판이라도 붙여야 하겠다.  오늘 오시면
대접하려고 토마토 쥬스와, 참외, 수박을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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