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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가르침 - 나사렛에서의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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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에서의 그리스도의 시험과 그곳에서 사탄을 이기신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자신이 

소박한 기술자로 알려져 있던 나사렛에서 자신의 진정한 품성을 드러내셨다. 그는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셨다. 관례대로, 장로가 선지자들에게서 읽고, 오실 분을 바라보는 소망을 계속 

유지하라고 사람들을 권면하였다. 그분은 모든 압제를 굴복시키고 영광스러운 통치를 가져올 

그분이 곧 오실 것이라는 증거들을 되풀이하며, 유대인들의 믿음과 용기를 북돋우려고 애썼다. 

그는 청중 앞에 그리스도의 통치가 예루살렘의 지상 왕위 위에서 이루어질 것이며, 그의 왕국

이 세속적인 것이 될 것이라는 관념을 항상 두었다. 그는 메시아가 군대의 머리로 나타나서 

이방인을 정복하고 원수들의 억압에서 이스라엘을 구출할 것이라고 가르쳤다. (4Red 3.1) 


예배가 끝나자, 예수께서는 침착한 위엄으로 일어나셔서 선지자 이사야의 책을 가져오라고 

요청하셨다.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곳을 찾으시니,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그가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들에게 자유를, 눈먼 자들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들을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시고 책을 덮어 시종

에게 다시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모든 사람의 눈이 그를 주시하였다. 이에 그가 그들

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여, ‘오늘 이 성경이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모든 사람이 그를 

증거하고 그의 입에서 나오는 은혜로운 말씀들에 놀라워하였다.” (4Red 3.2) 


예수께서 읽으신 성경은 모두에게 오시는 메시아와 그의 일을 언급하는 것으로 이해되었다. 

그리고 구주께서 읽으신 말씀을 설명하시고, 메시아의 거룩한 직분을 지적하셨을 때—압제

받는 자의 위로자, 포로의 해방자, 병든 자의 치료자, 눈먼 자를 다시 보게 하며, 세상에 진리

의 빛을 나타내는 분이심을—사람들은 그의 말씀의 지혜와 능력에 전율하였고, 열렬한 아멘

과 주님께 대한 찬양으로 응답하였다. 예수는 선지자의 학교에서 교육을 받은 적이 없었지만, 

가장 학식 있는 랍비들도 이 젊은 갈릴리 사람이 말한 것보다 더 큰 확신과 권위를 가지고 말

할 수 없었다. (4Red 4.1) 


그의 인상적인 태도, 그의 말씀의 강력한 의미, 그리고 그의 얼굴에서 발산된 신성한 빛은, 예

수가 그들 앞에 서서 자신에 관한 선지자의 말씀을 살아 있는 해석자로 계셨을 때 사람들이 

이전에 경험한 적 없는 능력으로 그들을 전율하게 했다. 그러나 그가 “오늘 이 성경이 너희 

귀에 응하였다”라고 선포하셨을 때, 그의 청중의 마음은 이 사람이 메시아직—인간이 차지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위치—에 대한 어떤 주장을 가지고 있는지를 생각하도록 되돌아갔다. 

(4Red 4.2) 


회중의 관심은 완전히 깨어났고, 그들의 마음은 기쁨으로 움직였다; 그러나 사탄이 의심과 

불신을 암시하기 위해 가까이 있었고, 그들은 자신들에게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눈먼 자와 

포로된 자들에게 말하고 있는 이가 누구인지 기억하였다. 그곳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은 목수 

요셉과 함께 그의 직업을 가지고 일하던 예수의 겸손한 삶을 알고 있었다. 그는 명예나 위대

함을 주장한 적이 없었고, 그의 집은 가난하고 낮은 자들 가운데 있었다. (4Red 5.1) 


이러한 겸손한 사람과 현저히 대조되는 이는 유대인들이 기대한 메시아였다. 그들은 그가 

영광과 존귀로 와서 무력으로 다윗의 왕좌를 세울 것이라고 믿었다. 그리고 그들은 중얼거

렸다: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일 수 없다. 이 사람이 우리가 아는 요셉의 아들 예수

가 아니냐? 그리고 그들은 그가 특별한 징표를 보여주지 않는 한 그를 믿기를 거부하였다. 

그들은 마음을 불신에 열어 두었고, 편견이 그들을 사로잡아 그들의 판단을 눈멀게 하여, 

그들의 마음이 처음에 그것이 그들의 구속주가 그들에게 말씀하신다는 지식을 가지고 떨던 

때 이미 주어진 증거를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들었다. (4Red 5.2) 


그러나 이제 예수께서는 그들의 마음의 비밀을 드러내심으로 그의 신성한 품성의 표징을 

보여주셨다. “그리고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반드시 내게 이 속담을 말하리라.’ 의사

야, 네 자신을 고치라. ‘우리가 가버나움에서 일어난 일을 들은 대로, 네 고향에서도 행하라.’ 

또 말씀하시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선지자가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삼 년 육 개월 동안 닫

히고, 온 땅에 큰 기근이 있었을 때,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나, 엘리야는 그들 중 아

무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시돈의 사렙다 성의 과부에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또 엘리

사 선지자의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나병환자가 있었으나, 그들 중 아무도 깨끗하게 함을 받

지 못하고, 다만 수리아 사람 나아만뿐이었느니라.’” (4Red 5.3) 


예수께서는 그들 앞에 있는 자들의 가장 깊은 생각을 읽으셨고, 선지자들의 생애 속 사건들을 

언급함으로 그들의 의문에 대답하셨다. 하나님께서 특별하고 중요한 일을 위하여 택하신 사

람들은 완고하고 불신앙적인 백성을 위하여 일하도록 허락되지 않았다. 그러나 마음이 느낄 

줄 알고, 믿을 믿음을 가진 자들은 그의 선지자들을 통하여 나타난 하나님의 능력의 증거로 특

별한 은혜를 받았다. (4Red 6.1) 


엘리야 시대 이스라엘의 배도를 통해, 예수께서는 자신이 말씀하고 계신 백성의 참된 상태를 

설명하셨다. 옛 유대 민족의 불신과 자기 높임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많은 과부들과 그곳

의 가난하고 고통받는 자들을 지나쳐, 그의 종에게 이방 민족 가운데 피난처를 찾게 하시고, 

그 이방 여인의 보호를 받게 하셨다. 그러나 이렇게 특별한 은혜를 받은 그 여인은 자신이 가

진 빛에 철저히 일치하여 살았다. 하나님은 또한 이스라엘의 많은 나병환자들을 지나치셨는

데, 이는 그들의 불신과 귀중한 특권의 남용이 그들을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하여 그의 능력을 

나타내실 수 없는 위치에 놓았기 때문이다. 반면에, 옳음에 대한 확신에 충실하며 자신이 가진 

가장 높은 특권까지 충실히 살아왔으나, 큰 도움이 필요함을 느끼고, 그의 마음을 열어 그리스

도의 교훈을 받아들인 이방 귀족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그의 특별한 은혜를 받을 만큼 더 합당

하였고, 그의 나병이 깨끗함을 받았을 뿐 아니라, 신성한 진리에 관하여 깨우침을 받았다. (4Red 6.2) 


여기서 예수께서는 그의 이름을 고백하는 모든 사람이 세상 끝까지 받아야 할 중요한 교훈을 

가르치셨다. 그것은 이것이다: 최선의 빛을 따라 살며,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있는 한에서 옳

은 일을 행하는 이방인이라도, 큰 빛을 가지고 경건함을 크게 주장하지만, 그들의 일상 생활이 

그들의 고백을 모순시키는 자들보다 하나님께 더 큰 호의를 받는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예수

께서는 유대인들 앞에 서서 그들의 숨겨진 생각들을 차분히 드러내시고, 그들의 불의의 쓰라린 

진리를 그들에게 깊이 새기셨다. 그의 말씀 하나하나는 칼처럼 그들을 찔렀고, 그들의 부패한 

삶과 사악한 불신이 그들 앞에 드러났다. 그들은 처음에 예수가 그들에게 불러일으킨 믿음과 

경외심을 이제 멸시하였고, 가난과 낮음에서 나온 이 사람이 평범한 사람 이상의 존재임을 인정

하기를 거부하였다. 그들은 부와 영광으로 동반하지 않고, 위엄 있는 군단의 머리에 서지 않는 

왕을 인정하려 하지 않았다. (4Red 7.1) 


그들의 불신은 악의를 낳았다. 사탄이 그들의 마음을 지배하였고, 그들은 구주에 대하여 

분노와 미움으로 소리쳤다. 모임은 깨졌고, 악한 사람들은 예수께 손을 대어, 그를 회당에

서, 그들의 도시 밖으로 밀어내었고, 할 수만 있었다면 그를 죽였을 것이다. 모든 사람이 

그의 파멸을 열망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들은 그를 가파른 절벽의 꼭대기로 몰고 가서, 그

를 머리부터 떨어뜨리려 하였다. 고함과 저주의 말이 공기를 가득 채웠다. 어떤 이들은 그

에게 돌과 흙을 던지고 있었다; 그러나 갑자기 그는 그들 가운데서 사라지셨고, 그들이 어

떻게, 언제인지 알지 못했다.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 분노한 무리 가운데서 예수를 호위하

며 그의 생명을 보호하였다. 하늘의 사자들은 그가 말씀하실 때 회당에서 그의 곁에 있었

고; 불신하고 격분한 유대인들에 의해 밀리고 떠밀릴 때에도 그와 함께하였다. 이 천사들

은 그 미쳐버린 무리의 눈을 가리고, 예수께서 안전한 곳으로 가도록 인도하였다. (4Red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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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ooklee님의 댓글

no_profile Jewookl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사렛 예수(Jesus of Nazareth)는 기독교의 핵심 인물이자
인류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입니다.

​1. 탄생과 성장
​배경: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여 갈릴리 지방의 작은 마을인
나사렛에서 어린 시절과 청년기를 보냈습니다.

​직업: 공생애(공적 활동)를 시작하기 전까지 목수(또는 석공) 일에
종사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2. 공생애와 가르침
​핵심 메시지: "하나님 나라(천국)의 임재"와 회개,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이웃 사랑, 용서와 평화를 강조했습니다.

​활동: 갈릴리와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가난한 자, 병자, 소외된 이들
과 함께하며 이적(병 고침 등)을 행하고 비유를 통해 가르침을 전했
습니다.

​3. 죽음과 부활 (기독교 신앙의 핵심)
​십자가 처형: 당시 유대 종교 지도자들과의 갈등, 정치적 소요를 우려
한 로마 총독 본시오 필라도(포르티우스 필라투스)에 의해 십자가형
에 처해져 사망했습니다.

​부활과 승천: 기독교 전통과 신약성서에 따르면, 사흘 만에 죽음에서
부활하여 제자들에게 나타난 후 하늘로 승천했습니다.

​4. 역사적·신학적 의의
​기독교의 출발: 예수의 삶과 가르침, 죽음과 부활은 세계 최대 종교인
기독교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메시아(크리스토스): 기독교에서는 예수를 구약성서에 예언된 구원자
(메시아, 그리스도)이자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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