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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부흥 - "성화 — 누가 그 일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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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화 — 누가 그 일을 하는가?

성화에 대한 잘못된 이론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무시하거나 거부함에서 비롯되어, 오늘날의 

종교적 운동에서 두드러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이론들은 교리적으로도 잘못되었

고, 실제적인 결과에 있어서도 위험하다. 그리고 그것들이 일반적으로 환영받고 있다는 사실

은, 모든 사람이 성경이 이 문제에 대하여 무엇을 가르치는지 분명히 아는 것이 두 배로 절실

함을 보여준다. (TR 22.2) 


참된 성화는 성경의 교리이다.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고 선언하였다. 그는 또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고 기도하였다 (데살로니가전서 4:3; 5:23). 성경은 성화가 무엇

이며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분명하게 가르친다. 구주께서는 제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시며 말씀

하셨다.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요한복음 17:17, 19). 

바울은 신자들이 “성령으로 거룩하게 됨”을 가르친다 (로마서 15:16). 성령의 사역은 무엇인가?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

시리라” (요한복음 16:13). 시편 기자는 “주의 율법은 진리로소이다”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

과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율법에 구현된 의의 큰 원칙들이 사람들에게 드러난다. 하나님의 율

법은 “거룩하고 의롭고 선하므로” 하나님의 완전하심의 사본이다. 그러므로 그 율법에 

순종함으로 형성된 품성은 거룩할 것이다. 그리스도는 그러한 품성의 완전한 본이다. 

그분은 말씀하셨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고 그의 사랑 안에 거하였노라.” “내가 

항상 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일을 행하노라” (요한복음 15:10; 8:29). 그리스도의 제자

들도 그분을 닮아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그분의 거룩한 율법의 원칙들과 조화를 이루는 품

성을 형성해야 한다. 이것이 성경적 성화이다. (TR 22.3) 


이 일은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성령이 내주하는 능력으로만 성취될 수 있다. 바울

은 신자들에게 권면한다.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

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립보서 2:12, 13). 

그리스도인은 죄의 충동을 느낄 것이지만, 끊임없는 전쟁을 유지할 것이다. 여기에 그리스도의 

도움이 필요하다. 인간의 연약함은 신적 능력과 결합되고, 믿음은 외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고린도전서 15:57). (TR 23.1) 

성경은 성화의 역사가 점진적임을 분명히 보여준다. 회심에서 죄인이 화목 제물의 피로 하나님과 

화평을 얻을 때, 그리스도인의 삶은 이제 막 시작된 것이다. 이제 그는 “온전한 데 나아가야” 하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한 데까지 자라야” 한다.... (빌립보서 3:13, 14; 베드로후서 1:5-10 

인용). (TR 23.2) 


성화 — 전적 헌신

성경에 제시된 성화는 영과 혼과 몸 전체를 포함한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위하여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전서 5:23)라고 기도했다. 또 그는 신자들에게 이렇게 썼다. “그러

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

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로마서 12:1). 옛 이

스라엘 시대에 하나님께 희생 제물로 드려진 모든 제물은 세심히 살펴보았다. 만약 제물에 

어떤 흠이 발견되면 그것은 거절되었다. 하나님께서 “흠 없는” 제물을 드리라고 명하셨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인들은 “거룩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그들의 몸

을 드리도록 부름을 받았다. 이를 위해서는 그들의 모든 능력을 가능한 최선의 상태로 보존

해야 한다. 육체적, 정신적 힘을 약화시키는 모든 습관은 사람을 창조주의 봉사에 부적합하

게 만든다. (TR 26.1) 


하나님은 우리가 드릴 수 있는 최선보다 못한 것을 기뻐하실까? 그리스도께서는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그들

의 삶에서 최고의 봉사를 드리기를 원할 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행할 능력을 키워주는 법칙들

과 조화를 이루도록 그들의 모든 능력을 끊임없이 조정하려 할 것이다.... (TR 26.2) 


변화된 삶

세상은 자기 방종에 빠져 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 사람들의 다수

를 지배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더 거룩한 소명을 받았다.... (TR 26.3)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는 조건을 지키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약속은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고린도후서 6:17, 18)이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일에 있어 풍성하고 충만한 경험을 

갖는 특권과 의무가 있다.... 의의 태양의 밝은 빛줄기가 하나님의 종들에게 비치며, 그들은 그 

빛을 반사해야 한다. 별들이 하늘의 큰 빛의 영광을 받아 빛나듯, 그리스도인들은 우주를 다스

리시는 하나님께서 찬양과 본받음에 합당한 품성을 지니신 분임을 드러내야 한다. 하나님의 

성령의 은혜와 그분의 순결과 거룩하신 품성이 하나님의 증인들 안에서 나타날 것이다.... 

(TR 27.1) 


더 이상 정죄받지 않음

그리스도인의 삶은 겸손으로 특징지어지지만, 그것이 슬픔과 자기비하로 점철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 그를 인정하시고 복 주실 수 있도록 사는 것은 모든 사람의 특권이다. 하늘 아버지

께서는 우리가 항상 정죄와 어둠 가운데 살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머리를 늘 숙이고 마음을 자기 

생각으로 가득 채우는 것에는 진정한 겸손의 증거가 없다. 우리는 예수께 나아가 깨끗하게 되고, 

부끄러움과 후회 없이 율법 앞에 설 수 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들이 육신을 따르지 않고 성령을 따라 행함이라” (로마서 8:1). 

(TR 27.2) 


예수를 통해 타락한 아담의 자손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다.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

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로부터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

고” (히브리서 2:11). 그리스도인의 삶은 믿음과 승리와 하나님 안에서의 기쁨의 삶이어야 한다.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

음이니라” (요한일서 5:4). 하나님의 종 느헤미야가 참으로 말했다.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느헤미야 8:10). 바울도 말한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

니 기뻐하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빌립보서 4:4; 데살로니가전서 5:16-18). (TR 27.3) 

이것들이 성경적 회심과 성화의 열매다. — 『대쟁투』, 461-478 (제목: “현대의 부흥운동”). 

(TR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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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ooklee님의 댓글

no_profile Jewookl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화(Sanctification)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독교 신학
에서 말하는 구원의 3단계 과정 중 성화가 어디에 위치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나누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1. 구원의 3단계와 성화의 위치
기독교의 구원은 단지 ‘천국에 가는 티켓’을 얻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영적 성장의 전체 과정을 포함합니다.

구분의미시점 / 성격
칭의 (Justification)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고 인정받음단번
(과거) — 죄인의 신분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이 바뀜
성화 (Sanctification)성령의 능력으로 예수의 성품을 닮아 거룩해짐평생
(현재) — 신분에 걸맞은 삶과 인격을 갖추어 가는 과정
영화 (Glorification)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완전하고 거룩하게 변화됨최종
(미래) — 죄의 존재 자체가 없는 완전한 상태에 도달

요약하자면: 칭의가 구원의 ‘출발점(신분의 변화)’이라면, 성화는 하나님
나라에 이르기까지 ‘걸어가는 과정(삶의 변화)’입니다.

2. 성화의 핵심적 구체적 특징
① 신위(God's grace)와 인위(Human effort)의 협력
하나님의 주도: 성령 하나님께서 성도의 마음속에 거하시며 거룩함에
대한 소원과 힘을 주십니다(빌립보서 2:13).

인간의 책임: 성도는 이에 수동적으로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를 드려 죄를 거절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② ‘이미’와 ‘아직’ 사이의 긴장 (점진성)
성화는 이 세상에서 완전무결해지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성도라도 여전히 죄의 유혹을 받고 넘어질 수 있으나, 성화의 과정 속에
있는 사람은 죄를 지었을 때 회개하고 다시 일어서며 영적으로 조금씩
성장해 갑니다.

③ 구체적인 영역에서의 변화
성화는 관념적인 개념이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 드러납니다.
인격의 변화: 성령의 열매(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를 맺음.
가치관의 변화: 세상의 욕망이나 자기중심적 삶에서 하나님 중심,
이웃 사랑의 삶으로 중심축이 이동.
행동의 변화: 정직, 도덕성, 타인을 향한 봉사와 용서 등 구체적인
삶의 열매로 나타남.

3. 성화를 이루어 가는 구체적 방법 (은혜의 방도)
신학적으로 성화는 다음과 같은 영적 훈련과 소통을 통해 촉진됩니다.
하나님의 말씀 (성경): 기준을 배우고 심령이 깨끗해지는 기회

기도: 성령의 도우심과 능력을 구하는 통로
교제와 성찬 (공동체): 교회 안에서 서로 교제하고 연단받으며 함께 자라감

고난과 시련: 영적 순결을 다듬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만드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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