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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부흥 - "믿음과 행위의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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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과 행위의 균형


  살아 있는 증거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브리서 11:6) 그리스

도인 세계에는 구원에 필요한 것은 믿음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행위는 아무것도 

아니고 믿음만이 본질이라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

은 것이라고 말한다. (TR 42.1)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를 거절하면서도 믿음을 크게 주장한다. 그러나 믿음에

는 기초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약속은 모두 조건 위에 세워졌다. 우리가 그분의 뜻을 행하고, 

진리 안에서 행한다면, 원하는 것을 구할 수 있고 그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우리가 순종하려는 

간절한 노력을 기울일 때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지만, 불순종 가운데 있는 우리를 축복

하지는 않으신다.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거역하기로 선택한다면, “믿음, 믿음, 믿음만 있으면 된

다”라고 외칠 수 있겠지만, 확실한 하나님의 말씀은 이렇게 응답할 것이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이런 믿음은 울리는 놋이나 울리는 꽹과리에 불과하다. (TR 42.2) 


  나의 몫은 무엇인가?

우리는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한다. 우리는 씨름하고, 수고

하고, 애써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한다. 항상 주를 눈앞에 모셔야 한다. 깨끗한 손과 정결한 마음

으로 우리의 모든 길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려고 해야 한다. 능히 구원하실 그분 안에서 우리

를 위해 돕는 분이 계신다. 진리와 빛의 영은 신비한 역사로 우리를 소생시키고 새롭게 할 것이다. 

우리의 모든 영적 성장은 우리 자신에게서가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온다. 참된 일꾼은 하

나님의 능력을 얻게 되지만, 게으른 자는 성령의 도우심을 받지 못한다. (TR 43.2) ▶


어떤 면에서 우리는 우리의 힘에 의존해야 한다. 우리는 열심을 내고 회개하며, 우리의 손을 깨끗

하게 하고 마음을 모든 더러움에서 정결케 해야 한다. 우리는 가장 높은 표준에 이르도록 애써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노력을 도와주실 것을 믿으라. 찾고자 한다면 믿음으로 찾아야 하고, 

두드려야 문이 열릴 것이다. 성경은 우리의 구원은 우리의 행동에 달려 있다고 가르친다. 

만일 멸망한다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우리 자신에게 있다. 그러나 만일 하나님이 마련하신 조건

을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영생을 붙잡을 수 있다. 우리는 믿음으로 그리스도께 나아가야 하며, 부

지런히 힘써 우리의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해야 한다. (TR 43.3) 


  균형을 이루는 믿음과 행위

믿음과 행위는 우리를 균형 있게 하여, 그리스도인 품성을 온전히 하는 일에서 성공하게 만든다. 

예수께서는 말씀하셨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

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사도는 일시적인 음식에 대하여 “우

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였거니와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

게 하라”라고 말했다. 이 원칙은 영생의 양식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영생의 양식을 얻으려면 애

써야 한다. (TR 44.3) 


우리는 이 땅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하고 흥미로운 시기에 살고 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가졌던 것

보다 더 큰 믿음이 필요하다. 우리는 위로부터 오는 더 확고한 붙잡음이 필요하다. 사탄은 온 힘

을 다해 우리를 이기려고 일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가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기 때문이다. 바울은 두렵고 떨림으로 자신의 구원을 이루었다. 그렇다면 우리도 약속이 우리

에게 남아 있음에도 혹시 부족함이 드러나고, 영생에 합당하지 못하다고 드러날까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까? 우리는 기도에 깨어 있어야 하며, 애써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한다. (TR 44.4) 


죄나 게으름에 대한 변명은 있을 수 없다. 예수께서는 길을 인도하셨고, 우리가 그분의 발자취를 

따르기를 원하신다. 그분은 우리 중 누구도 할 수 없는 고난을 당하시고 희생하셨다. 이는 우리

에게 구원을 가까이 두시기 위함이다. 우리는 낙심할 필요가 없다. 예수께서 세상에 오신 것은 

사람에게 신적 능력을 주시기 위함이다. 그분의 은혜를 통해 우리는 그분의 형상으로 변화될 수 

있다. (TR 45.1)  


  최선을 다한 후—그 다음은?

하나님께 순종하려는 마음이 있고, 그 목표를 위해 노력이 기울여질 때, 예수께서는 이런 마음과 

노력을 사람의 최선의 봉사로 받아들이시고, 자신의 신적 공로로 부족함을 채우신다. 그러나 그

분을 믿는다고 주장하면서도 아버지의 계명에는 충성되지 않은 자들은 받아들이지 않으신다.

 (TR 45.2) 


우리는 믿음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듣지만, 행위에 대해서도 더 많이 들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안일하고, 편리하고, 십자가 없는 종교 생활을 하면서 자기 영혼을 속이고 있다. 그러나 예수께서

는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

이니라.”(마태복음 16:24) — 『시대의 징조』, 1890년 6월 16일. (1885년 9월 17일, 스위스

 바젤 아침 예배에서) (TR 45.3) 


  두 개의 노처럼

우리가 우리의 몫을 충실히 하고, 하나님과 협력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그분의 뜻을 이루실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역사하실 수 없다. 영

생을 얻으려면 우리는 열심히 일해야 한다.... “네가 믿기만 하면 된다”라는 반복된 주장에 속지 

말라. 믿음과 행위는 두 개의 노와 같아서, 믿음과 행위를 똑같이 사용해야 불신의 물결을 거슬

러 올라갈 수 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야고보서 2:20) 그리스도인은 사색과 실

천의 사람이다. 그의 믿음은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굳게 내린다. 믿음과 선한 행위를 통해 그는 

자신의 영성을 건강하고 강하게 유지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이루려 애쓸 때 그의 영적 

힘은 더욱 자란다. — 『리뷰 앤드 헤럴드』, 1901년 6월 11일. (TR 45.4) 


  균형 잡힌 기별을 전하라

형제들은 사람들 앞에서 믿음과 행위의 문제를 다룰 때 매우 신중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마음

들이 혼란스러워질 수 있다.... (TR 46.1) 


사람이 이기는 큰 일에 있어서 거의 할 일이 없거나 아무것도 할 것이 없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사람의 협력 없이 아무 일도 하지 않으신다. 또한 네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한 후

에야 예수께서 돕는다고도 말하지 말라. 그리스도께서는 말씀하셨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한복음 15:5).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동

역자여야 한다. 성령께서 인간의 마음에 역사하지 않으면 우리는 매 순간 넘어지고 쓰러질 것

이다. 사람의 노력만으로는 무가치하다. 그러나 그리스도와 협력한다는 것은 곧 승리를 의미한다.

... (TR 46.2) 


사람의 몫은 거의 없거나 아무것도 없다는 인상을 남기지 말라. 오히려 하나님과 협력하도록 가

르쳐야, 그가 성공적으로 죄를 이길 수 있다. (TR 46.3) 


여러분의 행위가 하나님 앞에서의 위치와 등급에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하지 말라. 심판 때에는 

행한 것 혹은 하지 않은 것에 따라 선고가 내려진다(마태복음 25:34-40). (TR 46.4)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자에게는 노력과 수고가 요구된다. 열매가 나무의 성질을 드러내듯, 행위

가 그 사람의 품성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예수에 대한 믿음이 없는 사람의 선행은 가인의 제사

처럼 무가치하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공로로 덮인 행위는 영생을 유업으로 받을 자격이 있음을 

증거한다. 세상에서 도덕으로 여겨지는 것들은 하나님의 표준에 미치지 못하며, 하늘 앞에서 가

인의 제사와 다를 바 없다. — 『가려 뽑은 기별 1권』, 379-382. (한쪽으로 치우친 설교를 경

계하는 목회자에게 보낸 편지는 377-379쪽 참조). (TR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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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ooklee님의 댓글

no_profile Jewookl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엘렌 G. 화잇(Ellen G. White)은 구원론에서 '믿음'과 '행함'의 관계
를 매우 명확하고 균형 있게 설명했습니다. 그의 권면을 핵심 내용 위
주로 간략히 정리해 드립니다.

​1. 구원의 유일한 근거: 오직 믿음과 은혜
​행위는 구원의 조건이 아님: 화잇은 human merit(인간의 공로)이나
율법 준수를 통해 구원을 얻을 수 없음을 명확히 했습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와 은혜를 믿음으로 받는 선물입니다.

​자기 의(Self-righteousness) 경계: 자신의 행위나 율법적 의로 하나님
앞에 서려는 시도는 오만이며, 구원의 본질을 오해한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우리의 행위 중 어느 것도 우리를 구원할 수 없다. 구원은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는 선물이다." (산상보훈)

​2. 참된 믿음의 열매: 행함과 순종
​죽은 믿음 vs 산 믿음: 행함이 없는 믿음은 말뿐인 '지적 동의'에 불과하
며, 참된 믿음은 반드시 삶의 변화와 순종(행함)으로 나타난다고 강조합
니다.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믿음은 마음속에 들어와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고, 그 사랑은 naturally(자연스럽게) 하나님의 계명에 순
종하는 행위로 열매를 맺게 됩니다.

​"참된 믿음은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그분과 하나가 되는 것이며, 그
분의 계명에 대한 순종으로 나타난다." (믿음과 행함)

​3. 극단을 피하는 균형: 두 가지 위험 요소
​엘렌 화잇은 그리스도인이 빠지기 쉬운 두 가지 극단을 항상 경계
하라고 권면했습니다.

​율법주의 (Legalism):
​자신의 노력과 행위로 구원을 얻으려는 태도.
​이는 율법의 종이 되게 하며, 은혜의 본질을 훼손합니다.
​반율법주의 / 저렴한 은혜 (Antinomianism / Cheap Grace):
​"믿기만 하면 되므로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태도.
​이는 은혜를 방종의 기회로 삼는 거짓 믿음입니다.

​4. 한 줄 요약 (핵심 요약)
​"우리는 행함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았기 때문에 행하는
것이다."

"믿음은 뿌리이고, 행함은 열매이다."
​뿌리 (믿음):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형성하고 구원을 받게 함.
​열매 (행함): 살아있는 믿음이 마음속에 역사하고 있음을 증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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