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현장로 미주중앙일보 신춘문예 입상 > 글동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글동네

윤재현장로 미주중앙일보 신춘문예 입상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윤재현장로 미주중앙일보 신춘문예 입상

 

2011년도 미주중앙일보 신춘문예 논픽션부문에서 윤재현장로가 가작  입상했습니다.

윤장로는 미주재림문학 편집위원이기도한데  공모에서 수작으로 뽑혔음을 축하드립니다.  

 

부문별 수상자와 작품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편소설 당선:  이상호 (노숙자가 천사를 만났다) 

단편소설 가작:  권이조 (월광곡)

단편소설 가작:  박숙자 (건너야 할 강)

시 당선:  윤석호 (작용 속 반작용)

시 가작:  정성희 (기적은 기적을 울리며 오지 않는다)

수필 당선:  데이비드 리 (키리와 미코)

수필 가작:  이필순 (25초간의 걸음마)

수필 가작: 김연아 (깊고 샛노란 밤)

논픽션 가작:  윤재현 (송기죽을 먹는 것 보다 낫다)

논픽션 가작:  홍을미 (희망봉에서 자라는 나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KASDA Korean American Seventh-day Adventists All Right Reserved admin@kas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