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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Family Pictures 행복한 가족 사진 - Jesus in the Family, Happy Happy H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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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in the Family, Happy Happy Home 주님 계신 가정, 행복한 가정! Happy Family Pictures ***

I praise God who redeemed our family from the pit and crowned us with love and compassion.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어주시는 전화위복의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I love to sing "Jesus in the Family, Happy Happy Home". I dance when we sing "Grand Parents in the family, happy happy home". May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 and your church!

My wife's Happy 70th Birthday family picture with children and grandchildren

Wife's 70th Happy Birthday Picture with my family, sister's family and cousin's family

Happy 50th Golden Wedding Anniversary "50주년 결혼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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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and Mrs. Kim, Pastor and Mrs. Chung, Elder and Mrs.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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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th Golden Wedding Anniversary with Lily(daughter) and Daniel(son)'s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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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rd Happy Birthday picture with son(John) and daughter(Lily)'s family and Church me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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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mily Picture at PMC where my mother prayed every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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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ful Spiritual Revival Family Reunion- 53 faithful SDA Christian from 7 states

SDA School Students visited my grandparent's home with gospel.

My uncle who was very sick started to go to church and was baptized in 1954.

God blessed to win more souls, 80 SDA Christians in our family and keep growing. Hallelujah!

53 faithful SDA Christians gathered together and took this family picture at my cousin's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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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Thanksgiving Spiritual Revival Family Reunion Picture at my cousin(Ran Hee Pak and Jae Hyun Lee)'s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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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picture at Andrews University Cafet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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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mily picture at my son John's home before Friday afternoon family worship (11/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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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부터 정무흠목사 부부, 김봉래장로 부부, 김영섭장로 부부, 박형종목사님 부부, 이재현 장로 부부


***Jesus in the Family, Happy Happy Home 주님 계신 가정, 행복한 가정 ***

2019년 2월 23일 결혼 50 주년 기념 안식일 예배 설교문!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어주신 하나님! 행복한 가족 사진 보세요!


2019년 2월 23일 행복한 결혼 50 주년 기념 안식일 예배 설교문!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어주시는 전화위복의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자녀들이 어리던 시절, 가정 예배 드릴 때, 우리는 "주님 계신 가정, 행복한 가정("Jesus in the Family, Happy Happy Home")이란 찬송을 자주 불렀습니다. 


요즈음도 자녀들 집을 방문하여 가정 예배 드릴 때, 이 찬송을 자주 부르는데, "Grand parent in the family, happy happy home"이라고 노래할 때 제가 일어서서 춤을 둥실 둥실 추면, 손자 손녀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많은 세상 사람들은 돈이 많고, 지위가 높고, 명예를 얻으면, 행복도 이에 비례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일심으로 돈과 지위와 명예를 추구하며 살다가 마침내 좋은 환경을 얻고난 후, 기대했던 행복이 가득차 있지 않음을 발견하고는 실망하고 좌절하는 모습을 얼마든지 볼 수 있습니다.

부귀와 미모를 자랑하던 마릴린 몬로나 엘비스 프레슬리, 대한민국에서도 인기절정의 연예인이나 세계적인 재벌의 자녀들이 많은 재산을 버려두고 자살했다는 소식을 읽을 때,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370억 딸라나 되는 어마어마한 돈을 소유하고, 한 때 세계 최대의 부자로 알려졌던 브루나이 국왕은  "내가 이 많은 돈을 다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마음의 안식이다."라고 말하며 깊이 한탄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돈이나 지위나 명예는 행복한 가정에 플러스 요소는 될 수 있어도 행복 그 자체는 아닙니다.

그러면 우리는 과연 어떻게 해야 진정으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우리는 그 분명한 해답을 성경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시편 128:1


"복" 이라는 단어는 히브리어로는 "아쉬레", 핼라어로는 "마카리오스"라고 하는데 
시편에 25번 나오며, 19번은 "복있는"으로 번역되고, 6번은 "행복한"으로 번역되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것이야말로 행복의 비결이라고 창조주께서 말씀하십니다.


저희 가정에서는 생일이나 명절을 맞이할 때,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식사하기 전에 예배를 드리는데, 주로 시편 128편 말씀을 읽고, 찬미 652장과 653장을 노래합니다.

시편 128편은 언제 읽어도 은혜로운 행복한 가정의 축복이 가득한 하나님의 귀한 말씀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찌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네 자식의 자식을 볼찌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찌로다!" 아멘!!!


시편 128편에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3대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시편 128편을 함께 공부하고, 3대 축복을 누리는 우리 모든 성도들의 가정과 교회가 되기 바랍니다!


1. 생업의 축복


시편 128:2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이 세상 살아갈 때, 생업의 축복! 경제적 안정은 참으로 중요한 현실입니다.
우리의 필요를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경제적 안정을 책임져 주시겠다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예수님을 만나기 전 저희 가정은 가난하고 우환이 많은 불행한 가정이었습니다.


제가 태어나던 해 할아버님이 38세 젊은 나이에 중풍으로 돌아가시고, 제가 5살, 저의 누이동생이 1살 때,  6.25로 아버님이 행방불명이 되시고, 병든 어머님과, 남편 잃고, 아들 잃고, 마음에 한이 맺혀 수심에 잠긴 할머님과 함께 가난과 배고픔과 외로움과 경제적 불안 속에 불행한 삶을 살았습니다.


할머님은 종일 뙤약볕에 밭에 나가 일하시고, 어머님은 밤새도록 재봉틀을 밟으며 삯바느질을 하시고, 부지런히 일을 해도 가난하고 배가 고팠습니다.


잠을 자지 않고 삯바느질 하여 모은 돈을 친구에게 맡겼다가 못 받게되고, 친척 빚 보증 섰다가 집까지 날려 버리고, 몸은 병들고 헛수고만 하는 터진 웅덩이와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시절 저녁 9시까지 일하며 고학을 하고, 새벽 3시에 일어나 공부하는 고된 삶을 살았지요.

그 때 저의 어머님은 행상을 하셨는데, 고리대금 일수 돈을 빌려, 옥양목, 비단, 무명 등 옷감을 사서, 한 보따리 무겁게 이고 걸어서 집집 방문하며 파셨는데, 애써 번 돈을 비싼 이자를 물고 나면 남는 것이 별로 없었지요.
8 남 1녀 귀한 딸로 자란 저의 어머님이 자녀들 교육시키기 위해 무거운 보따리를 이고 먼 길을 걸어 이집 저집 팔러 다니면, 아는 사람들이 딱하게 여겨 사주기도 하고, 동정을 베풀기도 하였지요. 홍수가 난 어느 달밤에 강을 건너다 강물에 휩쓸려 죽을 고비를 넘기시도 하셨습니다.


제가 대학에 입학하여 가정 교사를 하며 고학하던 어느날, 어머님은 무거운 옷감 보따리를 이고, 옷감 천을 팔기 위해 해군 장교이셨던 진해 외삼촌 하숙방을 방문하였지만, 일주일 내내 장마비가 내려 옷감도 팔 수 없고, 심장병, 만성신장염, 늑막염, 관절염등 중병을 앓아 얼굴은 붓고, 숨이 차지만 의사를 찾아가고 약을 지어 먹을 돈도 없고, 자식들 공부 시키려면 돈이 있어야 하는데...참으로 앞이 안 보이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아무리 몸부림쳐봐야 벗어날 길이 안 보이니, 흐느껴 울며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라는 말을 되풀이 하며 기도드렸습니다.


얍복강에서 밤새도록 기도드리던 야곱처럼, 일주일 동안 처절한 기도를 드리고 너무 지쳐 쓰러져 잠이 들었는데, 머리에 뜨거운 불이 화끈하며, 비몽사몽간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주님! 소녀가 잘 깨닫지 못하겠사오니,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옵소서!"라고 기도하다가 또 잠이 들었는데...
"약대가 바늘 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이번 말씀은 더 어려운 말씀인지라, 비몽사몽간에 깨달으려 번민하고 있을 때, 
"마태복음 6장을 읽으라!"는 말씀이 들려왔습니다.


잠이 깨어 일어나 성경을 펴고 마태복음 6장을 읽어내려가기 시작하니, 하나님의 뜻이 명확히 나타나 있었고, 문제의 해결점이 거기 있었으며, 너와 네 자녀들의 앞날을 보증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거기 있었습니다. 깊은 감동과 함께 24절에서 34절 까지 읽으니, 마음에 화평과 감사로 충만해졌습니다.
"공중의 새를 보라!"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3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예수님의 사랑을 깨달은 어머님은 모든 생활의 염려를 다 주님께 맡기고 외할머님과 저의 누이동생이 함께 침례를 받고 새출발함으로 드디어 방황은 끝나고, 놀라운 인생 역전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루도 쉬지 않고 밤낮으로 일해도 터진 웅덩이와 같이 헛수고만 하던 불행한 삶이 주님 은총 속에 안식일마다 교회 가고 평안히 쉬고도 굶지 않고 자녀들 교육시키는 행복한 삶으로 역전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단순하게 믿으시는 저의 어머님은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온전한 십일조를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는 말라기 3:10의 말씀을 말씀 그대로 믿고, 가난한 중에도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셨는데, 과연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를 체험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저의 어머님과 어머님의 모든 자녀손들이 믿음 있는 자녀들이 되고, 경제적 안정도 누리게 되었습니다. 

(의사5, 치과의사3, 변호사2입니다.)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전화위복을 주도하시며,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어 주시는 축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 합니다참으로 하나님은 우리의 든든한 아버지이십니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신명기 5:10 


저희 외조부모님 8남 1녀 중 4 자녀가 재림 교인이 되고, 두 아드님이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목사님이 되는 축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재림 교인으로 침례를 받고, 가난한 재림 교회 목사님이 되었을 때, 세상적으로 보면 가난하고 초라해보였지만, 건강의 축복을 누리게 되고, 자녀들도 믿음 있고, 주님 사랑 안에 행복하게 살아가니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재림 교인이 된 저희 가족들 자녀들 중에서 의사, 치과의사, 변호사가 20여명이 넘습니다.)


가문의 영광을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며 실패를 영공으로 바꾸어 주시며 인생역전을 주도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원해 이 글을 씁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분명히 하나님 잘 믿으면 복을 받는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시편 73편 아삽의 시! 하나님의 성소에서 깨달음!

하나님 잘 믿으면 다 성공하고, 하나님 안 믿으면 다 실패한다면, 교회가 차고 넘칠텐데~~~

성경에도 아브라함과 요셉과 다니엘뿐만 아니라 침례 요한과 이사야와 예레미야와 같은 경우도 있습니다!

천국에서 예수님께서 그 이유를 설명해주시리라 믿습니다.

100년도 못 되는 이 세상의 짧은 부귀영화는 영원무궁한 영생의 축복에 비하면 너무나 보잘 것 없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 감옥에서도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하박국 선지자는 "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하박국 3:17-18


*차원 높은 신앙! 성숙한 신앙! 위대한 신앙! 최후 승리할 아름다운 신앙인들!!!

***철도회사 회장과 승무원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건강을 잃고, 파산을 당하고 절망 중에 있는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치유가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인생에 폭풍우가 몰아칠 때, 저희 어머님처럼 하나님 품 안으로 더욱 가까이 가시고 끝까지 충성함으로 최후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저희 어머님 박옥종 집사님의 자서전 "그 영광의 빛 속으로" 제 5부에 기록된 글입니다!

   

"나는 흑암 속에서 갈 바를 알지 못하는 외로운 여인이었다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내겐 절망만 있었다그 절망의 늪에서 헤메던 내게 하나님은 빛을 비춰주셨다...

 

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감사의 노래 불러도

어찌 내 가슴에 가득한 감사를 표현 하리.......


내 가 나의 자녀들과 손자녀들에게 바랐던 것은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이 아니었다. 오직 신실히 하나님을 믿으며 섬기는 사람이 되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나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 주셨고 그들이 다 주 안에서 살고 있으니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할 뿐이다. 할렐루야!"

좀 더 읽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은총 받은 당신을 kasda.com 칼럼 게시판으로 초대합니다!!!


경제적으로 너무나 힘들고 자녀들을 어떻게 먹이고 입히고 교육시킬지 앞길이 캄캄한 절망의 늪에서 방황하는 분이 계십니까? 저의 어머님처럼 소망의 주님을 바라보며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므로 인생역전을 체험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놀고 먹으리라"가 아닙니다.

"복권에 당첨되어 벼락부자가 되리라"도 아닙니다.

성경은 게으름을 지지하지 않고 노동의 존엄함을 지지합니다!


US NEWS 2009년 11월호에 100세 장수를 위한 10가지 조언이란 글이 실렸는데, 

1. 은퇴하지 말라! 9. 재림교인처럼 살아라!


아담의 범죄 후, 근면한 노동과 수고와 봉사는 죄악과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주신 사랑의 배려!
"근면한 자는 왕 앞에 설 것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부지런해야 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부지런히 일하며 봉사해야 합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좋은 먹이를 얻는다! 늦잠 자는 부자 없다!


부지런하신 예수님! 새벽 미명에 기도!!! 수많은 사람들을 치료하시며 복음 전파!!!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근면한 습관과 책임감을 길러주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가정들이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함으로 생업에 복을 받고, 

놀라운 인생역전을 체험하는 행복한 가정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행복한 가정의 축복


시편 128:3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히브리인들은 포도와 감람을 최고의 과일로 여겼습니다!
지혜롭고 현숙한 아내와 효도하는 훌륭한 자녀들은 사람이 이 땅에서 소유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재림신도의 가정은 다음과 같은 말로 시작합니다!


"사회는 가정들로 구성되고 그 가장들의 행위에 따라 좌우된다. 생명의 근원은 마음에 있고, 부락과 교회와 국가의 중심은 가정에 있다. 사회의 안녕, 교회의 성공, 국가의 번영이 가정의 감화력에 달려 있다!"

어머님께서는 침례받기 전부터 우리 남매와 함께 아침 저녁 가정예배를 드리셨습니다.


비록 가난하고 외롭고 살기 힘들었지만, 가족이 함게 둘러 앉아 찬미부르고 성경읽고 기도하며 서로 사랑하던 가정예배는 행복한 추억의 시간이었습니다. 주님 계신 가정! 행복한 가정!

1973 년 5월 14일 청운의 꿈을 품고 서북항공기를 타고 태평양을 넘어 미국으로 이민왔을 때, 앤드류스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시던 외숙부님댁 학생 아파트에서 6주동안 함께 있었는데, 아침 저녁 가정예배를 자녀들 중심으로 흥미있게 드리는 것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외숙부님 댁에는 국민학교에 다니던 딸 정현이와 아들 원제, 민제가 있었습니다. 
외숙부님은 매일 새벽 일찍 일어나 성경을 읽으시고, 신선한 새벽 공기를 호흡하며 달리셨습니다. 
그리고 아침 마다 온 가족이 함께 가정 예배를 드렸는데, 찬미부르고, 성경 말씀 읽고, 자녀들에게 짧지만 감동적인 말씀으로 교훈하고 축복 기도드린 후, 아침 식사하고 학교에 보냈습니다. 

저 녁에도 함께 가정 예배드리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금요일 오후에는 해지기 전에 온 가족이 집안 청소를 깨끗이 하고, 자동차도 깨끗이 씻고, 구두도 닦고, 정성들여 예비한 후, 기쁜 마음으로 거룩한 안식일 맞이하며 안식일 환영 예배를 드렸습니다. 

토요일 아침에는 9시에 온 가족이 정장하고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러 교회로 갔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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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님의 댓글

no_profile 정무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ear Family and Friends! Happy New Year!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나님의 은총 속에 건강하고 행복하며 소원 성취하는 성령 충만한 새해가 되기 바랍니다.2001년 2월 신장암으로 오른 쪽 콩팥을 제거하고, 2015년 5월, 신장암 재발로 1년 밖에 못 산다는 청천벽력 같은 선고를 받았던 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주신 사랑하는 가족들과 믿음의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들의 기도로 아직도 살아서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할 수 있으니 주님 은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우리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인생의 실패는 하나님의 기회임을 분명히 깨닫고, 믿음으로 시련을 이기고,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와 치유와 구원과 축복을 체험하며 증거하는 형통한 새해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립니다.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와 영원한 생명의 축복이 여러분들의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 충만하시기 바라며 기도드립니다.정무흠 목사(Pastor Joseph Chung) 드림 
                           Family Picture at PMC where my mother prayed every morning                    사랑하는 어머니께서 새벽마다 기도하시던 앤드류스 대학교회 정문 앞에서 함께 찍은 가족 사진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Spiritual Revival Family Reunion- 53 faithful SDA in our family came from 7 states and praised God.

Spiritual Revival Thanksgiving Family Reunion at my cousin(박난희, 이재현)'s home.

***The family picture after Sabbath Lunch at Andrews University Cafeteria.***



At my son John's home before Friday afternoon family worship (11/23/18)
Daniel 12:3 "Those who are wise will shine like the brightness of the heavens, and those who lead many to righteousness like the stars for ever and ever."

                  Grand daughter, Isabella and Ava


***Spiritual Revival Happy Thanksgiving Family Reunion***

2001년 2월 신장암으로 오른 쪽 콩팥을 제거하고, 2015년 5월, 신장암 재발로 1년 밖에 못 산다는 청천벽력 같은 선고를 받았던 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주신 사랑하는 가족들과 믿음의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들의 기도로 아직도 살아서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할 수 있으니 주님 은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6.25 한국 동란 후, 어느 안식일 오후에 복음을 전하러 우리 외가집을 방문한 믿음 있는 영남 삼육 고등학교 학생들(허형만 목사님댁 성경남 사모님, 서세균 장로님댁 김계자 교수님, 조재경 목사님댁 김인수 사모님등)의 전도로, 집안 일을 도우며 함께 살던 수양딸(장명암 집사님)과 폐결핵과 대장염, 소장염으로 해군사관학교를 중퇴하고 집에와서 사경을 헤메던 외숙부님(박형종 목사님)이 외조부님의 허락을 받고 영남삼육학교 교회 안식일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1954년 침례를 받고 우리 집안 최초로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성도로 거듭난 외숙부님의 경건한 신앙생활은 가족들에게 좋은 감화를 주어, 형님(박해종 목사님-전 삼육대학교 총장), 누님(박옥종 집사님), 큰 형님(박영종)과 가족들이 침례를 받게 되고, 믿음 안에서 자녀들이 태어나고, 믿음 있는 재림 성도들과 결혼하게 되어, 이제 우리 집안에 재림 성도들이 80여명으로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계속 자녀들을 낳아 믿음 안에서 잘 기르고, 믿음있는 재림 성도들과 결혼하고, 골육친척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면 100명이 넘게 될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할렐루야! 참으로 인생의 실패는 하나님의 기회입니다!

모든 영혼구원이 다 귀하고 소중하지만, 영혼구원 중에서도 가장 소중한 영혼구원은 가족 구원, 골육친척 구원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우리 모두 가족전도, 골육친척전도에 성공하는 행복한 새해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세상에서 실패하고 병들고 방황하던 우리 가족들을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복음을 전해 준 영남삼육 학생들과 외숙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그 안식일 오후에 가정방문하여 뿌린 복음의 씨앗이 100배의 결실을 하게 되었으니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열심히 복음의 씨앗을 뿌리십시다. 힘있게 세천사의 기별(영원한 복음)을 전파합시다!
저희 외숙부님(박형종 목사님)은 폐결핵과 대장염, 소장염으로 사경을 헤메일 때, 복음을 듣고 재림 성도가 되셨고, 박해종 목사님은 인민군 포로가 되었다가, 다시 유엔군 포로가 되어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반공 포로로 석방된 인생낙오자였을 때, 재림 성도가 되셨고, 어머님은 6.25 한국 전쟁으로 25살에 남편을 잃고 온 몸이 병들고(심장병, 만성신장염, 불면증, 신경쇠약등) 절망 중에 빠지셨을 때 재림 기별을 듣고, 여러해가 지난 후 인생의 바닥을 칠 때 침례를 받으셨고, 큰 외숙부님(박영종)도 사업에 실패하고 가산을 탕진하고 인생의 바닥을 칠 때, 주님을 영접하고 재림 성도가 되셨습니다.

세상에서 실패하고 병들고 흑암 중에 헤메던 우리 가족을 긍휼히 여기셔서 구원해주시고 치유해주시고 축복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금년 추수감사절 행복한 가족 영성 부흥 모임에 믿음 있는 53명이 참석하여 지난 날의 추억을 회상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렸습니다. 모두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봉사하는 믿음 있는 행복한 재림 성도들입니다."영적 부흥" 특히 자라나는 자녀들과 손자, 손녀들의 "영적 부흥"에 우선 순위를 둔 추수감사절 영성 부흥 가족 모임은 은혜 충만한 부흥 집회였습니다. 
89세 박형종 목사님이 주강사로 매일 저녁 은혜 충만한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가난하고 힘들던 지난 날 함께 계셔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섭리를 회고하며, 우렁찬 음성으로 힘있게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말고,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하나님의 원칙에 순종하는 충성된 재림 성도로 영광스러운 예수 재림을 바라보며 복음을 전하는 보람된 삶을 살아가자고 호소하셨습니다. 금요일 아침에는 "감사의 노래!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는 제목으로 신장암 투병 중인 정무흠 목사의 간증 설교 듣고, 안식일 아침에는 앤드류스 한인 교회에서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시 103:1)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시 103:2)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시 103:3)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시 103:4)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시 103:5)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재림 성도가 된 후 저희 가족은 하나님의 은혜로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가 조직된 자유와 기회의 땅 미국으로 이민오게 되었고,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재림 성도로 살아오면서,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와 축복을 체험하였습니다.

자녀들이 믿음 안에서 바르게 성장하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공부 열심히 하여  좋은 직장을 가지고, 부모님의 소원대로 믿음 안에서 결혼하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잘 섬기며, 부모님께 기쁨을 드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행복한 삶 살아가니 주님 은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참으로 인생의 실패는 하나님의 기회입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세상에서 실패하고 병들고 흑암 중에 헤메던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구원해주시고 치유해주시고 축복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명심하고, 날마다 감사하며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가십시다.

May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 always!!!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와 영원한 생명의 축복 충만히 임하시기 바라며 기도드립니다.예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Pastor Joseph Chung 정무흠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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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 School Students visited my grandparent's home with gospel.
My uncle who was very sick started to go to church and was baptized in 1954.
God blessed to win more souls, 80 SDA Christians in our family and keep growing. Hallelujah!
53 faithful SDA Christians gathered together and took this family picture at my cousin's home.

Happy Thanksgiving Spiritual Revival Family Reunion Picture at my cousin(Ran Hee Pak and Jae Hyun Lee)'s home.

***This is the family picture after Sabbath Lunch at Andrews University Cafeteria.***
53 attended this Happy Spiritual Revival Thanksgiving Family Reunion at Andrews University area.



***The family picture at my son John's home before Friday afternoon family worship (11/23/18)***

왼쪽에서부터 정무흠목사 부부, 김봉래장로 부부, 김영섭장로 부부, 박형종목사님 부부, 이재현 장로 부부

At the dawn of Nov. 29, 2018, I praised the Lord who gave me a wonderful dream.
In my dream while we were worship God at "Spiritual Revival Family Reunion", our church members came in with many other Non-SDA people.


I was very happy to see them and shouted "Let's welcome them with a thunderous clapping of hands!" and then woke up.

The soul winning is the most meaningful work we can do.
The soul winning is the best gift, the best love.
The one who wins the eternal life is the eternal winner.
May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 to become eternal winners, shining stars who win many souls for God's glory! Praise the Lord! Hallelujah!!!
In 1954, My uncle(Pastor Pak, Hyung Chong) was baptized as the First SDA Christian in our family. 
He was very sick at that time. With God's grace and love, he was healed and became a pastor. 
His brothers(Pastor Pak, Hae Chong and Pak, Young Chong) and sister(Pak, Ok Chong) became faithful SDA Christain too.
God blessed them to win more souls; over 80 faithful Christians in our family, and helped many other people to be baptized in the name of Jesus. Hallelujah!!!

We had a "Happy Thanksgiving Spiritual Revival Family Reunion" at Andrews University Area. 
53 people(all faithful SDA) came from 7 states(California, Oregon, Washington, Georgia, Tennessee, Illinois and Michigan).
Pastor Pak, Hyung Chong was the main speaker who preached every evening before meal with a powerful testimony. Jesus First!

We emphasized Spiritual Revival(especially for younger generation) and God blessed this Spiritual Revival Family Reunion to be a successful and joyful reunion. It was wonderful especially for younger generation.

May God bless all of you and your family to be healthy and happy and to become powerful soul winners for God's glory! Praise the Lord!!!

May God bless SDA Church, always!!!

Daniel 12:3 "Those who are wise will shine like the brightness of the heavens, and those who lead many to righteousness like the stars for ever and ever."

*Dear family and friends in Christ! 사랑하는 가족들과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께!!!*

3년 6개월전 신장암 재발로 1년 밖에 못 산다는 청천벽력 같은 선고를 받았던 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주신 사랑하는 가족들과 믿음의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들의 기도로 아직도 살아서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할 수 있으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추수 감사절 영성 부흥 행복한 가족 모임!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6.25 한국 동란 후, 어느 안식일 오후에 복음을 전하러 우리 외가집을 방문한 믿음 있는 영남 삼육 고등학교 학생들(허형만 목사님의 성경남 사모님, 서세균 장로님의 김계자 교수님, 조재경 목사님의 김인수 사모님등)의 전도로, 집안 일을 도우며 함께 살던 수양딸(장명암 집사님)과 폐결핵과 장염으로 해군사관학교를 중퇴하고 집에와서 사경을 헤메던 외숙부님(박형종 목사님)이 외조부님의 허락을 받고 영남삼육학교 교회 안식일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1954년 침례를 받고 우리 집안 최초로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성도로 거듭난 외숙부님의 경건한 신앙생활은 가족들에게 좋은 감화를 주게 되어, 형님(박해종 목사님-전 삼육대학교 총장), 누님(박옥종 집사님), 큰 형님(박영종)과 가족들이 침례를 받게 되고, 믿음 안에서 자녀들이 태어나고, 믿음 있는 재림 성도들과 결혼하게 되어, 이제 우리 집안에 재림 성도들이 80여명으로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계속 자녀들을 낳아 믿음 안에서 잘 기르고, 믿음있는 재림 성도들과 결혼하고, 골육친척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면 100명이 넘게 될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할렐루야! 

모든 영혼구원이 다 귀하고 소중하지만, 영혼구원 중에서도 가장 소중한 영혼구원은 가족 구원, 골육친척 구원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우리 모두 가족전도, 골육친척전도에 성공하는 행복한 재림성도들 되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세상에서 방황하던 우리 가족들을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복음을 전해 준 영남삼육 학생들과 외숙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그 안식일 오후에 가정방문하여 뿌린 복음의 씨앗이 100배의 결실을 하게 되었으니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면 놀랄 일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열심히 복음의 씨앗을 뿌리십시다.외숙부님(박형종 목사님)은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이주하였던 아브라함처럼, 청운의 꿈을 품고 약속의 땅 미국으로 이주하셔서, 목공장에서 노동도 하시고 문서전도도 하시며 앤드류스 대학원에서 공부하신 후, 카나다 토론토 교회 초대 목사님으로 부임하셨다. 외숙부님의 뒤를 이어 우리 가족들도 청운의 꿈을 품고 미국으로 이주하여 믿음 안에서 자녀들을 교육시키며, 안식일 교회 예배와 가정예배의 귀한 신앙 유산을 자녀들에게 물려주며, 부지런히 일하며, 이웃을 도우며 행복하고 보람되게 살도록 형통하게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금년 추수감사절 행복한 가족 모임에 믿음 있는 재림 성도 53명이 참석하여 지난 날의 추억을 회상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렸다. "영적 부흥" 특히 자라나는 자녀들과 손자, 손녀들의 "영적 부흥"에 우선 순위를 둔 추수감사절 영성 부흥 가족 모임은 은혜 충만한 부흥 집회였습니다. 예배 준비 위원장으로 빈틈없이 잘 준비해준 이재현장로와 외사촌 동생 박란희 집사에게 감사합니다. 85세 박형종 목사님이 주강사로 오후마다(목요일 오후 이재현 장로 집 추수감사절 예배, 금요일 오후 정신행 집 예배, 토요일 오후 Love Creek Fare Well 예배와 Wendy Kim' 7순, 이재현 박란희 6순 감사예배) 은혜 충만한 말씀을 선포하셨다. 가난하던 지난 날 함께 계셔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섭리를 회고하며, 우렁찬 음성으로 힘있게 말씀을 증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말고,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하나님의 원칙에 순종하는 충성된 재림 성도로 영광스러운 예수 재림을 바라보며 복음을 전하는 보람된 삶을 살아가자고 호소하셨습니다. 금요일 아침에는 "감사의 노래!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는 제목으로 신장암 투병 중인 정무흠 목사의 간증 설교 듣고, 안식일 아침에는 앤드류스 한인 교회에서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아침 저녁, 안식일 대예배처럼 찬양과 기도와 부흥 설교로 하나님께 감사예배드리고 맛있는 식사를 하며 교제하니 참 은혜롭고 좋았다. 정신행(John Chung)과 세 아들(Nathaniel, Caleb, Noah)의 Song Service도 은혜 충만하였다. 미쉬간 Niles Church 장로로 봉사하며 아들들과 함께 매달 Song Service 봉사하며 믿음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인도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토요일 저녁 Love Creek Farewell 예배와 7순, 6순 감사예배 때, Jena와 Ava의 특창과, 김영섭 장로와 막내아들 David의 간증과 큰며느리 Eunice와 손자 Solomon(앤드류스 대학생)이 준비한 영상도 은혜 충만하였습니다. 1954년 믿음 있는 삼육 고등학생들을 보내셔서 사경을 헤메던 외숙부님을 영생의 길로 인도해주시고, 성공적인 가족전도로 80여명을 진리로 인도하신 구세주 예수님께 감사와 찬속과 영광을 돌립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가정과 골육친척들의 가정에 창조주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와 영원한 생명의 축복 임하시기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I praise the Lord who called my uncle(Pastor Pak, Hyung Chong) as the first SDA in our family, then another uncle(Pastor Pak, Hae Chong), then my mother(Pak, Ok Chong) and my another uncle(Pak, Young Chong) and their children, blessed to grow with successful family evangelism, 80 SDA in our family now, and keep growing.

Pastor Pak, Hyung Chong was the main speaker who preached every evening before meal. I preached before Friday brunch.
Song service before sermon with musical instruments(John Chung and 3 sons, Nathaniel, Caleb, Noah) were very good.
Saturday Night Farewell Meeting at Love Creek was wonderful Finale with my sister(Wendy Kim)'s 70th Birth Day and my cousin(Ranhee Pak and Jae Hyun Lee)'s 60th Birth Day celebration.

Special Music(Jena Kim and Ava Patel) and Personal Testimony(Jason Kim and his son David Kim) were powerful, too.
Power point of Wendy Kim's life history was excellent. Her daughter in law Eunice and grandson Solomon prepared this excellent power point.
We emphasized Spiritual Revival and God blessed this Spiritual Revival Family Reunion to be a successful and joyful reunion.

Jesus First! Hallelujah!!!

May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 always!!!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와 영원한 생명의 축복 충만히 임하시기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Pastor Joseph Chung 정무흠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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