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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86.com/index.php?mid=ent&document_srl=279937  (학습, 카와 민의 다른 점)

,,, 32113, 아침마당 8:25, 임오경국가선수, 감독, 현 서울시청 핸드볼감독, 

1. 국가선수

2. 여자가 되고 싶다.

3. 우울증

4. 나의 20대, 일본으로, 매일밤 울다, 답-선수의 실력에 맞춰서.. 뛰어서 따라오는 선수들, 경짱에서, 인상으로,

2부에서 일부로 올라와서, 2년째 감독으로, 13팀에서 3등, 1996년 , 3년만에 우승시키다, 선수가 가족으로, 자식으로 보이더라!, 기본을 잡아놓았더니, 20대를 지나다보니까, 2000 시드니 올림픽을 못가다, 임신사실, 

극단적인 결심, 아이만 낳아줘!  한 마디에, 올림픽과 바꾸다, 아이 낳고 복귀하라!!! 은퇴가 아니라, 희망의 메쎄지

5.  임신diet, 이남 일녀, 어머니가 오셔서, 3일간 촉진제 맡다가 그만두다!  3초에 한꼴에 우승, 15일째,

아이를 낳고, 운동하는 나에게 아이가 그렇게 힘이 드는지.. 24세에 최 연소 감독이 되다.

23:분 - -

6. 우울증이라는 것을 늦게야 깨달았다. (30:10),

7. 남을 위해서만 살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도 살아보자!  34살 아틀란타 경기가 끝나고 나서야 . .

8. 2008년 베징 올림픽이 올릴때인데 . . 한국에 왔는데 , 욕들만 나오는 거예요!  임오경이 한국에까지 나와서

남의 자리를 빼어 먹어! . . 3일간 끙끙 알턴것을 . . 털어버리고,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한국문화! 야~ 맞는 말이

아닌가!  한국에서는 여자라는 것 때문에 , , 틀을 벗어나지 못허고,,

9. 동생을 바꾸어 논  언니! , 우울증, 힘든 인생을 즐길줄 알아야 - 꼴을 넣는 것이다!  

인생의 골(꼴? 이 더 적합), 100 키로 뽈이 날라올때 - 빧아준다! 

10. 이 동영상을 - 어떻게 영상만 나오게 하느냐?  - 공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