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 칼럼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소망의 새해에 하나님의 은총 속에 우리 모두 건강하고 부지런하고 행복하며 이웃에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베풀며 보람되게 살아가는 성령충만한 영혼구원
자들로 거듭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09283341_14ca655f_11.jpg
이사아 60:1-4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 것이라.


이사야서 60장은 이사야 시대로부터 약 100-150년 후인 선민 이스라엘의 바벨론 포로 및 귀환 시대를 역사적 배경으로 하여 택한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 사역과 장차 도래할 메시야 왕국의 영광을 노래한 소위 '구약 속의 신약' 이라 불리우는 이사야서 40-66장의 일부이다.


하나님의 최종적인 구원 역사의 대파노라마를 펼쳐보이는 듯 장엄하게 시온의 빛과 영광의 도래, 곧 궁극적인 구원시대의 도래와 그 영광을 선포하고 있다. 이 구원의 시대는 일차적으로 메시야 예수의 초림으로 말미암은 신약 복음시대를, 궁극적으로는 세상 끝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함께 도래할 천국, 곧 완전한 하나님 나라의 도래하는 때를 가리키는 것이다.

이스라엘 바벨론 포로 생활로부터의 해방을 노래한 이 시는 참 성도들이 누리는 종말론적 최후의 영광을 상징한다. 본문 성경 말씀은 이사야 60장의 시작 부분이다.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일어나라!
- 이제 깨어서 활동하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의 영적 무감각으로 인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해야할 사명을 감당하지 못한 채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베데스다 연못가 38년 동안 걸을 수 없던 환자. 지붕을 뚫고 내려온 중풍환자에게 일어나라고 말씀하신 예수님!

외할아버지의 기상 나팔! 새벽 일찍 시와 시조를 읊으심! 8남 1녀 모두 일어나 열심히 공부! 모두 우수한 성적!

새벽 일찍 일어나 기도하고 성경 읽으시던 어머님! 주말이나 주중이나 한결같이~

켈록 무덤 묘비 - Early Bird get worms.

루터, 죤 웨슬레, 엘렌 화잇의 새벽 헌신!


(잠22:29)네가 자기의 일에 능숙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마25:21)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존 웨슬레 - 1. 부지런히 일하여 돈을 벌라. 사치하지 말고 저축하라.  3. 이웃을 사랑하는 선한 일에 후하게 써라.

앤드류스 대학 캠퍼스 진입로! 진준루! 진소희루! 하워드 홀! 장학기금! 아프리카, 인도, 방글라데시, 중국, 북한 선교! 성장헌금!


(눅 21:2)또 어떤 가난한 과부가 두 렙돈 넣는 것을 보시고
(눅 21:3)이르시되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눅 21:4)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마 6: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그랜드 래피즈 교회에서 침례받은 가난한 수인이 어머님과 김밥! 이행자 누님과 곶감!

성도들과 함께 먹고 싶은 아름다운 마음!

두 렙돈 헌금하는 가난한 과부를 바라보는 예수님의 마음!

주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는 성도들을 바라보시는 주님의 마음!


빛을 발하라! - 의를 행하라! 여호와의 영광을 나타내라!
여호와의 구원의 날이 임하였으므로 이제 그의 백성답게 의를 행하며 여호와의 영광을 만방에 드러내라!는 의미이다.


마 5:14-16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 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서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 범죄한 이스라엘은 스스로 빛을 발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을 배반하고 캄캄한 가운데 행하는 것을 택함으로 자신의 빛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
그러나 이제 여호와의 영광의 빛이 그들에게 임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 빛을 반사하여 의의 빛을 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와 같이 오늘날 우리 성도들도 결코 의롭다함을 받을 수 없는 존재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하나님께 의롭다함을 받게 된 것이며 또한 나아가 세상에 의의 빛을 발하게 된 것이다.

그랜드 래피즈에 진리의 등대를 세워주신 주님!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찾아와 침례!

많은 사람들이 이사갔지만, 남아서 교회를 지키는 보배들! 김혜영! 방선자! 김순옥! 이영자! 김경희!

김영득 목사님게 침례받은 김연식! 이행자! 주지연!

칼라마주 교회에 피애니스트로 봉사하다 오신 윤제니!

캘리포니아에서 오신 김혜신!

김영득 목사님 가정과 저희 가정!

축복받은 하늘 왕국의 왕자들과 공주들!!!


2.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본 절은 출애굽 당시 애굽에 임한 흑암 재앙 사건을 연상케 한다. 여기서 캄캄함(어두움)은 재앙 또는 심판을 상징한다. 따라서 본 절은 만민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것이지만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구원이 임할 것임을 예언한 것이다. 하나님의 임재는 의인에게는 구원을, 악인에게는 멸망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온 세상 만민들이 죄로 인하여 어두움 속에 있을 때, 하나님의 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빛으로 이스라엘 가운데 오실 것을 예언한 것이다.


영남삼육 학생들과 함께 어두움 속에 헤메이던 우리 가족을 찾아와 복음 전해주시고 불행에서 행복으로 운명을 바꾸어주신 주님! 하나님의 은혜로 가적전도에 성공하여
100여명 행복한 재림 성도들!


요 1: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니라.


3.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이스라엘이 비취는 빛으로 세계 열방이 나아와 그 빛에 동참하리라는 말로, 이는 장차 이스라엘로부터 시작된 그리스도의 복음이 세계 모든 나라로 확산될 것과 세계 열방이 교회로 모여들어 복음을 통해 구원에 동참하게 될 것, 나아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모든 민족이 그 앞에 나와 경배할 것이 예언된 것이다.
이스라엘을 통하여 나타난 하나님의 성품의 반사와 한 나라로서의 그들에게 임하는 분명한 축복을 목격하고 열방은 감동되어 여호와를 경배하고 섬기는 것이 우월함을 확신케 될 것이다. 하나님의 섭리로 이 약속은 우리 시대의 교회를 통하여 성취되어야 한다. 당신의 백성과 교회를 통하여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은 세상의 미천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위대한 사람들까지 이끌 것이다.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침례 교인 수 19, 578, 942명! 2016년 6월 30일 통계!

르완다 전도회 10만명 침례! (Adventist World 2016년 10월 호)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2016년 전반기 공식 침례교인 수가 르완다에서 10만명 침례등을 힘입어 1950만명을 넘어섰다.

6개월 동안에 2.37 % 증가하였다. 하나님을 찬양하라!!! 할렐루야!!!


대총회장 N. C. Wilson 목사님은 "넘치는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께 우리는 감사와 찬양을 드린다... 그리스도의 의와 구원과 속히 오실 재림에 대해 알 필요가 있는 이 세계 75억 인류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는 모든 성도들을 계속해서 쓰실 것이다." 라고 말했다.


지난 5월 르완다에서 2주 동안 전도회를 열었는데, 100,777명이 침례를 받았다.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153년 전도회 역사상 가장 큰 침례였다...


지난 12년 동안 교인 수는 해마다 100만명 이 상 증가하였으며, 2015년에는 126만명이 침례를 받는 기록을 세웠다.


4.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 것이라.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 하나님은 1-3절에서 서술된 영광스러운 전망을 바라보라고 이스라엘을 권유하신다. 오늘날 교회는 곧 도래할 운명적 시간에 대한 전망을 감지하기 위하여 그의 일상적 업무에서 눈을 높이 들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는 그 사건을 준비하는 일에 열렬히 착수해야 한다.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
세계 만민 중에 택한 백성들이 시온으로 몰려올 것이다.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 것이라. - 하나님은 원수 바벨론을 패망시키시고 이스라엘의 자녀들을 해방시키셨듯이 원수 사단의 손에서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을 구원하실 것이다.

이사야 49:15, 2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강포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구원할 것임이라.


인간의 회복과 향상은 가정에서 시작됩니다. 부모의 과업은 다른 모든 것의 기초가 됩니다. 사회는 가정들로 구성되고 그 가정들의 행위에 따라 좌우됩니다. 심장은 “생명의 근원”(잠 4:23)이며 지역 사회와 교회와 국가의 심장은 가정입니다. 사회의 안녕과 교회의 성공과 국가의 번영은 가정의 감화에 달려 있습니다.


구원받아야할 우리 자녀들 - HMS 리차드 목사님, 벤자민 칼슨과 어머니 소니아 칼슨

최대의 축복은 우리와 우리의 자녀손들이 구원받고 영생의 축복 누리는 것

어머님과 가정예배 - 자녀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


(시 128:1)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시 128:2)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시 128:3)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시 128:4)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시 128:5)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시 128:6)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


어두움이 아무리 깊고 넓고 강해도 한 줄기 연약한 촛불을 가리울 수 없듯이 어두움은 본질적으로 빛에게 굴복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성도들은 세상을 뒤덮고 있는 어두움에 미혹되지 말고, 동터오는 여명의 빛 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우리 자신과 사랑하는 우리 자녀손들과 이웃을 하늘왕국의 왕자들과 공주들로 준비시키는 위대한 사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야 할 것이다.



다니엘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16514E4650C5BA8B1B22CC


세상에는 여러 스타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스타를 선망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스타들은 독립 기념일날 불꽃처럼 어두움 속으로 살아져갑니다.
하나님께서 다니엘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신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나며,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는 진정한 스타입니다.


소망의 새해에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하여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기쁜 마음으로 응하여 우리 모두 일어나 주님의 영광스러운 빛을 발하십시다.

많은 사람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나며,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는 진정한 스타, 성령충만한 영혼구원자들이 되도록 여러분과 여러분들의 자녀손들을 축복해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댓글목록

profile_image

정무흠님의 댓글

no_profile 정무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침례 교인 수 19, 578, 942명! 2016년 6월 30일 통계!
르완다 전도회 10만명 침례! (Adventist World 2016년 10월 호)
예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침례 교인 수 19, 50만명을 돌파하다!!!***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2016년 전반기 공식 침례교인 수가 르완다에서 10만명 침례등을 힘입어 1950만명을 넘어섰다.
6개월 동안에 2.37 % 증가하였다. 하나님을 찬양하라!!! 할렐루야!!!

대총회장 N. C. Wilson 목사님은 "넘치는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께 우리는 감사와 찬양을 드린다... 그리스도의 의와 구원과 속히 오실 재림에 대해 알 필요가 있는 이 세계 75억 인류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는 모든 성도들을 계속해서 쓰실 것이다." 라고 말했다.

지난 5월 르완다에서 2주 동안 전도회를 열었는데, 100,777명이 침례를 받았다.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153년 전도회 역사상 가장 큰 침례였다...

지난 12년 동안 교인 수는 해마다 100만명 이 상 증가하였으며, 2015년에는 126만명이 침례를 받는 기록을 세웠다.

***Adventist World 2016년 10월 호, 4페이징[ 있는 기사를 요약하였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Copyright © KASDA Korean American Seventh-day Adventists All Right Reserved admin@kas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