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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손대대로 하나님의 은총 속에 살아가는 성서적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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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손대대로 하나님의 은총 속에 살아가는 성서적 비결!!!


(출 20:6)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신5:10)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하나님의 은총 속에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신다.

자손대대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 속에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신다.

범죄로 인해 죄악과 고통과 슬픔이 편만한 세상에, 먼저 하나님께서 십자가 보혈로 구원의 은혜를 베푸셨다.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자기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죄 가운데 죽을 나를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달을 때,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된.


비록 범죄로 인해 죄악과 고통과 슬픔이 편만한 세상이지만, 대대로 하나님의 은혜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비결을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셨다.


그 비결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예수님(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 순종하는 자녀들과 영원히 행복하게 함께 살기 위해 영광 중에 재림하실 것이다.


확실한 재림의 소망 가운데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자손대대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 속에 감사 찬송 부르며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자.


성경 말씀을 요약하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이다.

나를 창조하시고, 죄 가운데 죽을 수 밖에 없었던 나를 십자가 보혈로 구원하신 주님의 사랑을 깨달을 때, 하나님을 사랑하게 된다.

하나님을 사랑하게 될 때,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기쁨으로 순종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66권 중에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친히 손으로 돌판에 기록하신 거룩한 십계명도 요약하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이다.


1. 하나님을 사랑하라! (첫째 돌판)


(신 5:6)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라
(신 5:7)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지니라
(신 5:8)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밑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신 5:9)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신 5:10)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신 5:11)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내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는 줄로 인정하지 아니하리라
(신 5:12)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신 5:13)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신 5:14)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소나 네 나귀나 네 모든 가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못하게 하고 네 남종이나 네 여종에게 너 같이 안식하게 할지니라
(신 5:15)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네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거기서 너를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2. 이웃을 사랑하라 (둘째 돌판)


(신 5:16)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신 5:17) ○살인하지 말지니라
(신 5:18) ○간음하지 말지니라
(신 5:19) ○도둑질 하지 말지니라
(신 5:20)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신 5:21) ○네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집이나 그의 밭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네 이웃의 모든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


(신 5:22)○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을 산 위 불 가운데, 구름 가운데, 흑암 가운데에서 큰 음성으로 너희 총회에 이르신 후에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그것을 두 돌판에 써서 내게 주셨느니라


(요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창조주 하나님께서 돌판에 새겨주신 십계명은 다른 모든 도덕적 및 영적 법 위에 우뚝 서 있다.

그것은 인간의 모든 행동을 포괄한다. 그것은 양심을 효과적으로 다스릴 수 있는 유일한 법이다.

모든 사람들이 십계명을 준수하면 감옥이 필요 없다.

우리 주님께서는 십계명을 영생을 얻기 위한 길로 언급하셨다.(마 19:16-19)

세상이 지속되는 한, 그것은 모든 인류 사회에 적합하며, 적용될 수 있다.(마 5:17-18)

십계명은 결코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과 품성에 대한 불변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으며(창 1:27), 그 분이 거룩하듯이 거룩하게 지어졌다.(벧전 1:15,16)

따라서 십계명은 하늘이 제정한 거룩함의 표준이다. (롬 7:7-25)

율법에 대한 영적 해석의 열쇠는 산상수훈에서 그리스도에 의해 주어졌다.(마 5-7장)


십계명은 거룩함의 표현일 뿐 아니라 사랑의 표현이기도 하다.(마 22:34-40; 요 15:10, 롬 13:8-10, 요일 2:4)

우리가 하나님과 사람에게 행하는 봉사가 어떤 것이든 그것에 사랑이 없다면 율법을 성취할 수 없다.

우리가 십계명을 범하지 않도록 해주는 것은 사랑이다.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한다면 어떻게 다른 신을 섬길 수 있으며, 우상을 만들며, 하나님의 이름을망령되이 일컬으며, 안식일 준수를 소홀히 하며, 창조의 기념일인 제칠일 안식일 대시에 태양신의 축제일이던 일요일을 주일라 부를 수 있겠는가?

우리가 이웃을 진실로 사랑한다면 어떻게 불효하고, 살인하고, 간음하고, 도적질하고, 거짓증거하고, 이웃의 소유를 탐할 수 있겠는가?

그러면서도 사랑한다고 외치는 것은 헛소리요 거짓말이다.

사랑은 하나님께 대한 충성심의 뿌리이며, 동료의 권리 존중의 뿌리이다.

그것이 항상 우리를 순종으로 나아가게 하는 큰 동기가 되어야 한다.(요 14:15, 15:10, 고후 5:14, 갈 5: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자애로우신 우리 하나님께서 자손대대로 하나님의 은총 속에 살아가는 성서적 비결을 말씀하시고 또 말씀하셨습니다.


(출 20:6)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신5:10)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그 하나님께서 영원한 은총 속에 행복하게 함께 살기 위해 믿고 순종하는 사랑하는 자녀들을 데리러 영광 중에 다시 오실 것입니다.


확실한 재림의 소망 가운데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순종하며, 자손대대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 속에 감사 찬송 부르며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십시다.


사랑하는 재림 성도 여러분! 여러분과 여러분의 사랑하는 가족들이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대로

영원한 하늘 본향에서 주님과 함께 살며 안식일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최대의 축복을 누리기 바랍니다.


(사 66:22) ○내가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는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사 66:23)여호와가 말하노라 매월 초하루와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내 앞에 나아와 예배하리라


하나님의 은총 받은 사랑하는 성도님들이시여!


세상의 모든 고통과 슬픔과 질병과 사망이 영원히 종식되며, 우리의 모든 꿈, 모든 소원이 이루어지는 영광스러운 예수 재림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세천사의 기별을 만방에 선포합시다!!! 


우리 구주 예수님 영광중에 재강림하시는 감격의 그날! 아름다운 낙원에서 예수님과 함께 안식일마다 예배드리며, 영원토록 행복하게 사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사랑하는 가족들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요한계시록 22:20-21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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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재림 때 부활하여 영원히 함께 살 것입니다! We will live together forever with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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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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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 같은 죄악 세상에서 구원해주시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는 대대로 은총 받는 복된 삶을 살아가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 감사합니다! 예수님!!!





나는 ...여호와로라 - 여호와, 야훼라는 이름은 "있다"를 뜻하는 동사에서 파생되었다.  이것은 존재하는 분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당대의 유대인들에게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요 8:58)고 말씀하셨을 때 그들은 그가 자신을 구약의 "여호와"로 주장하고 있음을 이해하였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하여 줄곧 그들의 하나님이셨던 분은 바로 바로 신성의 제 2위인 예수 그리스도이셨다.(출 32:34, 요 1:1-3, 14, 히 1:1-3, 계 1:17-18). 십계명을 주신 분도 그분이며, 자신을 '안식일에도 주인'이라고 선포하신 분도 그분이었다.(막 2:28)

종 되었던 집 - 성경이 죄악의 도시로 상징하기 때문에(계 11:8),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구속한 것을 죄악의 세력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출해 내는 것에 비교한 것은 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
여호와는 그분의 법을 백성들에게 주시고자 바로의 땅에서 그들을 구추해 내셨다.(시 105:42-45)
이와같이 그리스도께서도 우리가 그분의 법을 준수하고 그분 안에서 참된 순종에 이르도록 하기 위해(요 15:10, 롬 8:1-4) 복음을 통해 죄의 속박에서 우리를 해방시키셨다.(요 8:34-36; 벧후 2:19)

나 외에는 - 여호와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분만을 예배하라고 요구한다.
하나님은 자신을 모든 것의 우선으로 둘 뿐 아니라, 산상 수훈에 나타난 주님의 명령(마 6:33)과 조화되게 우리의 애정과 삶의 첫째 자리에 두라고 호소한다.

새긴 우상 - 첫째 계명이 다신 숭배에 맞서서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라는 사실을 강조한 것처럼,  둘째 계명은 우상숭배와 물질주의를 배격하기 위해 그분의 영적 본질을 강조한다. (요 4:24)
우상은 경배해서는 안 될 뿐만 아니라 만들어서도 안 된다. 우상숭배가 어리석다는 것은 우상은 다만 인간 기술의 소산이라는 것과 사람보다 열등하며 사람에게 부속되어 있다는 점에 있다.(호 8:6)

질투하는 하나님 - 하나님은 그의 영광을 우상과 함께 나누기를 거부한다. (사 42:8, 48:11)
그는 나누어진 경배와 봉사를 원치 않는다.
예수께서 친히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마 6:24)라고 말씀하셨다.

죄를 갚되 - 오직 태초에 창조주가 제정한 유전법칙(창 1:21, 24, 25)을 통해서만, 한 세대의 죄를 다음 세대에 갚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이다.
이전 세대가 물려준 부절제, 질병, 방탕, 악행, 무지, 악습등의 결과를 아무도 완전히 피할 수는 없다. 타락한 우생숭배자의 자손과 악덕한 사람의 후손은 일반적으로 육체적 및 도덕적 결함 아래서 삶을 시작하며, 부모가 뿌린 씨의 열매를 거둔다. 환경 또한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하나님은 은혜롭고 공의롭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이 각 사람을 공평하게 다루시며, 불리한 처지에서의 탄생과 물려받은 기질과 품성에 미친 이전 환경의 영항등을 참작하시는 분임을 신뢰해도 된다.(시 87:6, 눅 12:47, 48; 요 15:22, 행 17:20, 고후 8:12)
이와 동시에 물려받고 배양한 악의 경향에 대해 승리하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실물교훈 316, 330,331; 시대의 소망 671)
하나님이 죄의 결과를 갚는 것은 복수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릇된 행로는 반드시 불행한 걸과를 거져온다는 것을 죄인들에게 가르치기 위한 것이다.

나를 미워라는 자 - 하나님을 알면서도 그분을 섬기기를 거절하는 자들. 거짓 신들에게 애정을 두며, 여호와 외에 다른 것을 신뢰하는 일은 그분을 미워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 자들은 필연코 자신들은 물론이고 그 뒤를 잇는 자손들에게 수고와 고통을 가져올 것이다.

내 계명을  지키는 자는 -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사랑은 순종을 통해 나타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사라이 동기가 되어 피조물을 다루신다. (요일 4:7-21)
그러므로 그는 우리들이 마땅히 해야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렇게 하고자 선택했기 때문에 순종하기를 원하신다.(요 14:15, 21; 15:10; dy요일 2:5; 5:3; 요이 6)

망령되이 - 참 하나님 외에 아무것도 섬기지 않고, 신령과 진정으로 그분을 섬기는 자들은 거룩한 이름을 부주의하게 불경스럽게, 불필요하게 사용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그들은 신성모독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 신성 모독이나 그것과 연관된 일체의 부주의한 언어들은 신앙심을 깨뜨릴 뿐 아니라 교양과 예의의 결핍을 보여주는 것이다.
셋째 계명은 또한 거짓 맹세, 곧 위증을 금하는데, 그것은 항상 가장 중한 형벌을 받아 마땅한 심각한 도덕적 및 사회적 범죄로 여겨져 왔다. 하나님의이름을 부주의하게 부르는 것은 그분에 대한 경외심의 부족을 의미한다. 우리의 생각이 영적으로 높은 수중에 있으면 우리의 말도 고상해질 것이며, 정직하고 성실한 것에 의해 다스려질 것이다.(빌 4:8)

기억하여 - 안식일 계명은 사람을 위해 하나님이 정한 안식으로서 제7일 안식일은 인간 역사의 시초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창조 주일과 분리할 수 없는 부분임을 상기시켜 준다.(창 2:1-3; 부조와 선지자 336)
 안식일은 압박해 오는 삶의 염려 가운데서 우리가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상기시켜 주는 것이다.
안식일의 정신으로 완전히 들어감으로써 십계명의 나머지를 군종하는데 귀중한 도움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쉼의 날에 하나님과 영원한 가치를 지닌 사물들에 특별한 관심과 헌신을 돌림으로 다른 계명들이 경고하는 악을 이길 수 있는 힘을 비축할 수 있다. 안식일은 세상의 험한 물결을 가로질러 놓인 다리, 곧 이 땅과 하늘을 연결해 줌으로 우리를 반대편 해변에 이를 수 있게 해주는 다리에 비교될 수 있으며, 하나님께 진실한 자들이 불멸의 거룩함과 기쁨의 영원한 옷을 입게 될 영원한 날에 대한 표상이다.

우리는 육체적 노동으로부터의 단순한 쉼이 안식일을 준수하는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안식일은 결코 게으름과 무활동의 날로 계획되지 않았다.
안식일 준수는 어떤 형태의 활동을 그만 두는 데 있지 않고, 의도적으로 다른 일들로 들어가는 데 있다.
우리는 오직 다른 일에 그날을 바치려는 목적으로 매주 반복되는 수고를 그만 둔다.
침된 안식일 준수의 정신은 하나님의품성과 뜻을 더 완전하게 이해하고, 그분의 사랑과 자비를 더 온전하게 파악하며, 동료 인간들의 영적 필요를 위해 봉사하는 일에 그분과 더 효과적으로 협력함으로써 이 신성한 시간들을 개선하도록 이끌 것이다.
이러한 주된 목적들에 기여하는 것은 무엇이든 안식일의 정신과 목적에 부합된다.
주로 개인적인 용망을 만족시키는 것이나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에 기여하는 것은 무엇이든 참된 안식일 준수가 아닌 일상적인 노동에 불과하다.  이러한 원칙은 행동 뿐만 아니라 생각이나 말에도 적용된다.
안식일은 우리에게 오래 전의 완전한 세상을 가리키며(창 1:31, 2:1-3), 창조주가 다시 만물을 새롭게 할 때를 상기시며 준다.(계 21:5)
그날은 또한 하나님이 태초에 만드신 것처럼(창 1:26, 27) 우리의 마음과 삶을 자신의 형상대로 회복시키려고 준비하고 서계심을 상기시며 준다. 안식일 준수의 참된 정신으로 들어가는 자는 하나님의 인, 곧 하나님의 품성이 생애에 완전히 반영돤 것에 대한 하나님의 인정(겔 20:20)을 받을 자격을 갖춘다.

매주 한 번씩 죄악 세상을 생각나게 하는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우리를 하나님께 가까이 이끄는 것들을 기억하는 것은 행복한 특권이다.

우리에게 안식일은 이 세상의 광야에서, 얼마 동안 세상의 염려로부터 자유를 얻고 하늘의 기쁨에 들어갈 수 있는 작은 성소가 될 수 있다. 안식일의 쉼이 낙원에 있는 존재들에게도 필요한 것이었다면(창 2:1-3), 그 축복의 장소에 들어가려고 준비하는 죄많은 가련한 영혼들에게는 얼마나 긴요한 것이 되겠는가!

일을 행할 것이나 - 이것은 명령이라기 보다는 허락이다.
일곱 째 날이 되는 안식일에 하나님을 자유롭게 예배하고 섬기기 위해 주간의 엿새 동안에 할일이 이루어져야 한다.

제칠일 - 그날에는 불필요한 세속적인 일을 행해서는 안 된다. 그 날은 신앙적인 명상과 하나님께 대한 경배와 봉사에 바쳐져야 한다.
그뿐 아니라 그날은 육체적인 쉼의 기회를 제공해준다.
안식일의 이러한 특징은 얼굴에 땀을 흘림으로 식물을 얻어야 하는 죄된 상태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특히 중요하다. (창 3:17-19)

아무 일도 하지 말라 - 이것은 이 날에 자비의 행위나 매일매일 해야 할 생명과 건강의 보존에 필수적인 일을 금하지 않는다.
언제나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은 옳"다.(마 12:1-14, 막 2:23-28)
여기서 말하는 안식은 단순히 일상적인 노동을 중단하는 것으로 생각되어서는 안 된다.
물론 그것도 포함되긴 하지만 하나님과의 교제가 있는 거룩한 안식이 되어야 한다.
객 - 즉 자원하여 이스라엘에 가담한 타국인. "중다한 잡족"(12:38)이 이스라엘과 함께 애굽을 떠나 광야를 방황하는 동안 그들과 동행하였다. 그들은 이스라엘과 함께 있기를 선택하는 한 하나님이 자기 백성들을 위해 정하신 요구 사항들을 따라야 했다. 

  여호와가 ....만들고 - 창조주로서 그리스도(요 1:1-3)가 세상의 첫 번째 안식일에 쉬셨고(시대의 소망 796), 시내산에서 율법을 말씀했다는 것은 의미심장하다.
그의 형상대로 창조된 자들은(엡 4:24) 다른 문제들에서처럼 이것에서도 그분의 모본을 따르기로 선택할 것이다. (벧전 2:21)
창조주는 피곤하여 쉰 것은 아니었다.(사 40:28) 
그의 안식은 과업을 완성한 끝에 취한 일의 휴지였다.(창 1:31 - 2:3)
안식함으로써 그는 우리에게 모본을 주셨다.(마 3:15, 히 4:1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살인하지 말지니라 
간음하지 말지니라 
 
도둑질 하지 말지니라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집이나 그의 밭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네 이웃의 모든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한다면 어떻게 다른 신을 섬길 수 있으며, 우상을 만들며,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컬으며, 안식일 준수를 소홀히 할 수 있겠는가?




이웃을 진실로 사랑한다면 어떻게 불효하고, 살인하고, 간음하고, 도적질하고, 거짓증거하고, 이웃의 소유를
탐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십계명을 범하지 않도록 해주는 것은 사랑이다.


사랑은 하나님께 대한 충성심의 뿌리이며, 동료의 권리 존중의 뿌리이다.
그것이
항상 우리를 순종으로 나아가게 하는 큰 동기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순종하는 은총 받은 성도들이시여!
세상의 모든 고통과 슬픔과 질병과 사망이 영원히 종식되며, 우리의 모든
꿈, 모든 소원이
이루어지는 영광스러운 예수 재림! 감격의 그날에 독수리처럼 솟아올라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하며, 아름다운
낙원에서 예수님과 함께 안식일마다 예배 드리며, 영원토록 행복하게 사는 우리 모든 성도들과 사랑하는 가족들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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