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지혜자"- 2018년 3월 17일 안식일 그랜드 래피즈 교회 예배 순서 및 설교 요약 >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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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지혜자"- 2018년 3월 17일 안식일 그랜드 래피즈 교회 예배 순서 및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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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제목: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지혜자

사회 : 강진만 장로

성경봉독: 다니엘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첫찬미 : 28장 "구세주를 아는 이들"
기도   : 방선자 집사                                          
특창   : 박송자, 정무흠
설교   : 정무흠 목사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지혜자"      
끝찬미 : 656장 "타향에서 살 때에"
송영   : 171 장 "내 주님 오시리" 

하늘의 별처럼 영원토록 빛나는 지혜자

다니엘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하나님의 은혜로 다니엘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나는 지혜자가 되었습니다.

잠언 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 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다니엘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는 영혼구원자가 되었습니다.

영혼구원은 예수님(하나님)의 소원입니다.

( 19: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모두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나는 지혜자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는 영혼 구원자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말씀을 드립니다.


다니엘은 18세에 전쟁 포로가 되어 
정든 고향 예루살렘을 떠나 바벨론으로 강제 이민을 오게 되었습니다. 

자유의 몸으로 미국 땅에 이민온 우리에게도 
언어와 문화, 인종이 다른 타향살이의 고생과 슬픔이 있거든 하물며 

나라는 망하고 노예의 몸으로 이민온 
다니엘의 고생과 슬픔은 얼마나 극심했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니엘은 이민 생활에 성공하였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조국을 사랑하는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20대 젊은 나이에 
세계를 호령하던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의 수석보좌관으로 발탁되었고 

85세의 고령에도 마음이 민첩하여 
총 리들과 방백들 위에 뛰어남으로 
바벨론을 무너뜨린 페르샤 황제가 그를 세워 전국을 다스리게 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니엘 6:3] 

그는 신흥 페르시아 제국이 세계 최강의 나라가 되도록 치리하였고 
사랑하는 조국 이스라엘 백성들이 해방의 기쁨을 누리도록 
페르시아 고레스 왕의 마음을 움직였고 

세계 열강의 흥망 성쇠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과 
위대한 돌나라로 예표된 영광스러운 예수 재림과 세상종말을 보여주는 
위대한 예언서 다니엘서를 기록하였습니다. 

다니엘서는 이 세상 순례길 이민 생활에 성공하기 원하는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이 깊이 연구해야할 귀한 책입니다. 

우리의 본향은 에덴 동산이요 
우리는 모두 이 땅 위의 이민자들이요 순례자들입니다.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이 본받아야할 다니엘의 3대 성공비결을 성서에서 찾아봅시다. 

첫째 뜻을 정하였습니다. [다니엘 1:8]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다니엘은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께 충성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성공적인 일생을 살아가기로 
뜻을 정한 사람이었습니다. 

둘째 건강개혁입니다. [다니엘 1:8-16]

건강한 몸에 건전한 정신이 깃듭니다. 
다니엘은 여러가지 질병의 원인이 되며 정신을 흐리게 하는 
우상에게 제사드렸던 부정한 고기를 먹고 술을 마시는 대신에 
채식을 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겅강원칙대로 살아감으로 
건강한 몸 맑음 마음을 소유할 수 있었습니다. 

셋째 기도생활입니다. [다니엘 6:10]

다니엘은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하루 세번씩 예루살렘을 향하여 열린 창에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날마다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에게는 규칙적으로 기도하는 시간이 있었고[저녁과 아침과 정오] 
기도하는 장소가 있었고[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 
기도하는 방향이 있었습니다.[예루살렘] 

우리도 
주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기로 뜻을 정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며, 
창조주 하나님께 날마다 기도드리는 삶을 살아가십시다.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이 다니엘과 같은 신앙인 
다니엘과 같은 성공적인 이민자들이 되도록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그 영광의 빛 속으로!!!-6.25로 사랑하는 남편을 잃고, 불치병과 가난과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구세주를 만난 여인의 파란만장한 삶의 이야기(박옥종 Lilian Chung)***


*kasda.com 글동네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그 영광의 빛 속으로!!! 제 1부 출생과 배경!!! 박옥종 (Lilianan Chung) [4]


***그 영광의 빛 속으로!!! 제 2부 행복한 결혼! 해방! 아들, 딸의 출생!  image [4]

***그 영광의 빛 속으로!!! 제 3부 두 번째 꿈 이야기!!! 한국 동란! 고난의 세월!!! 가난 속에 핀 꽃!!![2]  

***그 영광의 빛 속으로 제 4부 세번 째 꿈 이야기!!! 새출발! 침례! 인생역전 시작!!![3] 


***그 영광의 빛 속으로!!! 제 5부 감사의 노래!!![3]


***Into the Glorious Light!!! Part 1 Birth and Family background!!! [4]


***Into the Glorious Light Part 2 Wedding and Early marriage life!!! [2]


***Into the Glorious Light!!! Part 3 by Korean War! Difficult Life!!! [2]


***Into the Glorious Light!!! Part 4 New Start! Baptism! [2]


***Into the Glorious Light!!! Part 5 Song of Thanksgiving!!! [3]



*kasda.com 글동네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을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나는 지혜로운 자,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는 성령 충만한 영혼 구원자로 거듭나도록 주님께서 늘 동행해 주시고 형통하게 인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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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님의 댓글

no_profile 정무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조 23 시간 전존경하는 정복사님께서 오늘도 귀한 교훈의 말씀을 올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과연 그렇습니다 유대 하나님이신 다니엘은 비록 이방의 총리가되았지만 감히 그 나라의 최고지도자인 바로의 영을 감히 거스리고오직 하나님의 뜻만을 준행하지 않았습니까그러므로 우리 모두도 다니엘에게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을 잘 배워 실생활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사료 됩니다오늘도 쉬지 않으시고 귀한 글을 올려주신 사랑하는 종에게선하신 우리 하나님의 은사가 늘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원 합니다아울러 건강의 축복까지 하락해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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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님의 댓글

no_profile 정무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영일 교수님, 감사합니다.에녹처럼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조영일 교수님의 행복한 가정 되기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과 자녀손들이 별처럼 영원토록 빛나는 지혜로운 영혼구원자들이 되도록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인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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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님의 댓글

no_profile 정무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riday, August 17, 2007Ingham Regional opens new heart and surgery centerBy The Building TradesmanLANSING - The Ingham Regional Medical Center (IRMC) unveiled its $53 million Chi Heart & Surgery Center with a ribbon-cutting ceremony and open house on Sunday, July 12 - a job performed using union construction.
The new heart and surgery center will be a four-story, 158,000 square-foot facility, connecting with the main hospital campus at 401 W. Greenlawn. In part, the expansion addresses a 50% growth in patient admissions over the past seven years. All heart and surgical services will be combined under one roof, and will allow the addition of two floors of patient rooms.
The center was named for Seong M. Chi, M.D., a pioneer in cardiac treatment, and a team member that performed mid-Michigan's first open-heart surgery at Ingham in 1966. "The Chi Heart and Surgery Center is the new home for our nationally-recognized heart program,"said Robert N. Wright, Ingham's President and CEO. "Today's dedication of this state-of-the-art medical tower is a tribute to Dr. Chi's legacy of advancing the health and well-being of the mid-Michigan community and beyond."
The Chi Heart and Surgery Center is the largest building project undertaken by Ingham since its $9 million facility expansion in 1972. The five-story tower replaces Ingham's surgery department, combining campus heart and surgery services in one location. This includes 10 new operating rooms, five cardiac catheterization labs, a new surgical intensive care unit, a larger diagnostic area, an expanded radiology department, and 30 private patient rooms.
Ingham Regional is part of McLaren Health Care, mid-Michigan's largest health care system.
"Ten years ago, one of the compelling reasons McLaren Health Care chose Ingham to become part of our healthcare system was its people," said Incarnati". "From the exceptional medical and surgical skills of Ingham's physicians, to the outstanding patient care provided by its staff and volunteers, this hospital exemplifies clinical excellence. The resources McLaren Health Care has provided for this new Center builds upon these key strengths to bring a new level of cardiac services and patient care to the capital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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