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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여성 선교회 세미나" 예수 학교 " 참석 소감------이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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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여성선교 쎄미나가 3일간(3월 21일-3월 22일) 뉴욕 퀸즈교회(김휘상목사 담임)에서 열렸읍니다. 주제는" 언약의 무지개 "였고 이큰일을위해 멀리 바다건너 비행기로 달려오신 하용판 장로님과 " 예수학교" 강사님들과 하룻길로 달려야하는 플로리다에서. 테네시에서. 버지니아. 매릴랜드. 필라델피아. 뉴저지 등등
종일 내리는 눈길을 헤치고 달려와 170명 이상 모여서 성령축제가 베풀어졌읍니다
무엇보다도 하용판 장로님의 4차원의 (천국) 세계로 시선을 고정시키는것이 믿음이요 천국생활인것을 새롭게 각인시킬때  아 멘 으로 화답하는 우리에게 "예수학교" 강사님들을 통해 학교 운영방침에따라 모두 예수학교 학생이되고 매강의때마다. 구호하면 한목소리로 "예수님바라보기 예수님듣기 예수님 따라하기 " 를 외치면서. 매일 매일 예수님과의 만남을 약속하는 모든분들위에 늦은비 성령님의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것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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