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마다 그분의 자녀들을 돌보시는 하나님 > 엘렌의 글방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엘렌의 글방

매 순간마다 그분의 자녀들을 돌보시는 하나님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매 순간마다 그분의 자녀들을 돌보시는 하나님

 

“여러분의 염려를 다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이 여러분을 보살피고 계십니다.” (베드로전서 5:7 현대인)

 

비록 사람들이 중한 죄를 지을지라도 그들은 버림받지 않는다.

세상을 붙드는 손이 당신의 가장 연약한 자녀를 붙들며 강하게 해주신다.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마태복음 6:26)

인간의 어떤 솜씨보다도 무한히 뛰어난 솜씨를 지니고 들의 백합화를

기묘하고 아름다운 색으로 옷 입히는 가장 뛰어난 예술가께서는 작은 참새도 돌보신다.

한 마리도 그분 모르게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의 영광보다 더 아름다운 옷으로 꽃을 입히시는데,

그분께서 값을 주고 사신 우리를 크게 평가하지 않으시겠는가?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께서 당신 자신의 형상대로 창조된 존재들을 위해

얼마나 큰 사랑을 베푸시는지를 보여 주기 위하여

하루 만에 시드는 사물들에게 기울이시는 돌보심을 우리에게 보여주신다.

그분께서는 우리 앞에 섭리의 책을 펴시고, 우리가 그 안에 기록된 이름들을 보게 하신다.

모든 인간이 이 책의 한 페이지씩 차지하고 있는데, 거기에는 그의 인생의 사건들이 기록되어 있다.

이 이름들은 결코 한 순간도 하나님의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다.

(우리의 높은 부르심, 1월 22일 기도력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KASDA Korean American Seventh-day Adventists All Right Reserved admin@kas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