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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가는 성도님! 이렇게 환영, 환영,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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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

칼럼방에 들어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두 팔을 벌려 얼싸 안으면서 전심으로 환영합니다!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 되실 것입니다!

막상 '칼럼방'이 조금 외소하게 보이는 분위기일지라도 즐거워 하시기 

바랍니다.

개척의 땅입니다!

개척하십시다!

'칼럼'에 들어오신 것만으로도 복음소명과 개척사업에 애정을 쏟는 일이 

될 것입니다.

더욱이 글을 쓰는 필자가 되면 금상처마 더 좋겠지요! 그렇죠!

성도님, 오직 독자수가 늘어나야지 만 칼럼방은 확대됩니다.

머지않아 독자수가 100명, 200명, 아니 그 이상의 500명 , 1000명

애독자를 가진 칼럼방이 될 것입니다. 그날을 이상합니다!

그리되면 옹골진 재림교회 생수 터가 되어 한없이 흐르게 될 것입니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시 16:6)

'칼럼방', 이곳은 우리 신앙의 이상향입니다.

울고 원통해하고 슬프고 기쁘고 환희하며 소원하고 열망하며 손짓하는

적나나한 우리의 모든 삶이 나타나고 그려질 때 흉허물 아니게 보이는 

진짜 순수한 성도님들의 이상향이 되시기를 간절히 열망합니다.

우리는 게시판에서 사람을 경계하고 조심하고 애타고... 슬펐습니다.

성도님, 칼럼방의 번영의 때까지 인고 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옹골지고 실팍지게 사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무엇 보다 더 환희하시기를 바랍니다!

개척의 이 땅은 자유하며 부담없이 환희하면서 살 수 있습니다.

항상 순수하고 사랑하며 화평하며 즐거워하며 하늘을 사랑하는 열망

으로 글을 읽고 쓰십시다!

다만 성서적인 재림교회 안에 진리 때문에 연유합시다!

다만 토론과 비성서적이며 자유주의 신학의 물결에 결코 물들지 않

는 새땅 새 거민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22년 새해, 칼럼방의 번영으로 가는 새해가 되게 하십시다! 

화이팅!

칼럼방 들어오시고 또 게시판 들어가시고. 또 게시판 들어가시고

칼럼방 들어오시는 유여한 삶의 터전, 아니 사명을 다하면서 사십

시다!

장막 터를 넓히는 이 작업에 우리 하나님이 축복하시기를 간절히 바

라십시다!

이곳은 메마른 신학글을 쓰는 것도 아니며 울적한 문학이나 철학글

을 연모하여 쓰는 곳도 결코 아닙니다.

우리는 다만 주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애소하면서 마음 

조아려 천국을 사모해서 일 뿐입니다!

우리는 단지 신앙이요 예수 사랑이요 간절한 우리의 품성의 변화의 

절규이며 좀 더 많은 생명력의 터득을 위해 주님께 가까이 접근해

가는 청순한 청교도적인 삶을 추구할 뿐입니다.

더 많이 사랑하는 삶, 성령충만해지는 삶, 2022년의 복된 삶이 

되시기를 간절히 열망합니다.

우린 언젠가 하늘 생명강가에서 진한 눈물을 마지막으로 흘리고 

감격할 그 날이 반드시 오리라 확신합니다! 재림성도 여러분!

성도님, 칼럼방에 항상 들어오실 뿐 아니라 하늘가는 생명의 성도

님 터전이 되시기를 간절히 열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지팡이를 짚고 말씀드렸습니다!

예,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전날, 정영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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