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목적은 남들이 읽으라고 쓰는 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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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목적은 남들이 읽으라고 쓰는 것이니, 따라서
아무도 읽지 않는다면 타자 치기 연습만 될 뿐 쓰나 마나 아무 소용 없으니
그러나
여기서는 읽는 사람도 없고 또 써 놓은 것이 금방 지나가 버리니
여기서 글 쓰는 일은 무의미 한지라 본인은 이곳을 완전 떠나가니
임자매님은 평안히 계십시오마는 그래도
< 자유 게시판 >에도 들어오시고.........
그러나
아무래도 < 자유 게시판 >에 들어와 끌을 쓰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거기서는 많이들 읽어주니까 말입니다
최근에 제가 쓴 글 곧 < 아! 인기 없는 내 글이여, 한국 연홥회에도, 재림마을에도 ...운운 > )
은 읽은 이가 벌써 500명이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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