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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작성일
    1524
    그 천사께서는 야곱의 손아귀에서 쉽게 빠져나올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날이 새려 하니 나…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158 2013.12.26
    1523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할 때 그는 강한 손이 건드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것이 대적의 손이라고 생각하고 그…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970 2013.12.26
    1522
    평화와 안식은 싸움을 거쳐야만 얻을 수 있습니다. 빛과 어둠의 세력이 대형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는…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964 2013.12.26
    1521
    끈질기게 조르는 과부와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물러서지 않는 결의를 지니도록 간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섭리…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094 2013.12.26
    1520
    우리는 열심히 일하면서 하나님께 능력을 얻어 홍수처럼 밀려오는 원수를 대항해야 합니다. 자아를 복종시키기…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941 2013.12.26
    1519
    우리가 노예가 아닌 그분의 자녀로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437 2013.12.25
    1518
    크게 기뻐할 일 아니겠습니까? … 우리의 소망이 곧 실현되려 합니다. 신실한 사람은 머지않아 주인의 즐…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924 2013.12.25
    1517
    아버지께서는 그의 요청을 듣고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할지어다.”라고 명하십니다. 그러자 하늘 궁정에…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861 2013.12.25
    1516
    제자들이 그분의 즐거움에 참여하고 그분의 영광을 나누며 마침내 주님의 신실한 종들이 “네 주인의 즐거움에…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931 2013.12.25
    1515
    아버지께서 대속을 받으셨다고 확증해 주신 뒤에도 그분은 여전히 그분을 믿고 그 발자국을 따르는 이들을 위해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866 2013.12.25
    1514
    잃어버린 자를 구속하기 위해 치른 대가가 그들을 죄와 무덤의 권세에서 건져 내기에 충분했는지를 그분은 알아야…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891 2013.12.25
    1513
    영광의 행렬이 통과할 때 천사들은 영광의 주님 앞에 머리를 숙여 경의를 표하려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936 2013.12.25
    1512
    우리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행 17:31)신 것을 즐거워…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911 2013.12.25
    1511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은 우리와 같지 않았고 그분은 세상에서 우리가 있는 것처럼 있지도 않았으며, 그…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888 2013.12.25
    1510
    그분께서는 인간을 하나님과 연합하게 하며, 회개하는 영혼들에게 신령한 힘을 나누어 주기 위해 오셔서, 말구유…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850 2013.12.25
    1509
    신령한 사랑과 동정 가운데 그분은 우리를 위한 싸움을 싸우기 위해 땅에 내려오셨다. 이것은 그분만이 대적을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368 2013.12.25
    1508
    그분께서는 죄와 불행에 빠져 있는 사람을 바라보신다. 그리고 그 사람이, 잠도 자지 않는 대적의 권세를 이…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859 2013.12.25
    1507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때는… 거룩한 품성을 지니기에는 너무 늦은 시간입니다. 지금이 준비의 기간입니다. 부족…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901 2013.12.25
    1506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작업장에 있습니다. 우리를 영광스러운 성전에 합당하도록 만드는 작업이 이 은혜의 기간…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833 2013.12.25
    1505
    그분께서 당신의 작업장인 이 세상에서 그것들을 연마시키고 계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진리의 망치질과 끌질을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316 201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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