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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작성일
    1623
    사단은 하나님의 계명에 대하여 우리가 드려야 할 순종을 불분명하고 중요하지 않게 만들면서， 인간 가족의 복…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037 2013.12.31
    1622
    모든 인간 대리자들은 이생에서 그들이 해야 할 위대하고 중요한 사업은 하나님의 형상을 받아들이고 내세를 위…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027 2013.12.31
    1621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주 예수께서는 진리를 열…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035 2013.12.31
    1620
    은혜의 시기 전체는 시험과 시련의 때이지만， 그리스도께 순종하는 모든 사람들은 영감받은 요한의 말을 경험하게…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031 2013.12.31
    1619
    인간은 악에 대한 실제적인 지식을 습득해 왔지만， 그 잎사귀가 만국을 소성시키려고 있는 생명 나무를 그들을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028 2013.12.31
    1618
    사단의 공작에 의해 마침내는 아담과 하와에 대한 하나님의 제지가 꺾여 산산이 부서졌으며， 그 거짓 선생 밑…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996 2013.12.31
    1617
    인간의 야심은 그들에게 영광과 자기 존재와 최상권을 가져다 줄 그런 지식을 추구해왔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058 2013.12.31
    1616
    사람들의 호기심은 각 시대를 통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찾도록 이끌어 왔다. 그들은 하늘 도성의 문을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400 2013.12.31
    1615
    만일, 이때에 그리스도의 충성된 증인들이 피를 흘릴지라도, 그 피는 하나님의 추수를 위하여 종자로 뿌려진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071 2013.12.31
    1614
    각 시대를 보시고 하나님의 눈은, 지상의 권세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대적하고자 할 때 그들이 당해야 하는 위…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993 2013.12.31
    1613
    주님께서는 마음의 평안을 주고자 투쟁을 허락하신다. 환난의 때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있어서 무서운 시련이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023 2013.12.31
    1612
    하늘로 가는 길은 그분의 발자국으로 트여졌다. 우리의 발을 상하게 하는 모든 가시는 이미 그분의 발을 상하…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050 2013.12.31
    1611
    귀하신 구주께서는 우리에게 도움이 필요한 바로 그때에 도와주실 것이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961 2013.12.31
    1610
    모든 하늘은 영원한 날이 밝아 오는 서광으로 빛나고, “너희 충절을 굳게 지켜라, 도움이 찾아온다”는 말이…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107 2013.12.31
    1609
    무력한 죄인이기에 우리에게 필요한 구주 예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596 2013.12.30
    1608
    우리의 어려움을 가져갈 수 있는 아버지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580 2013.12.29
    1607
    언제나 그분의 자녀를 기다리시는 아버지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060 2013.12.28
    1606
    나는 보좌에 앉으신 그분을 높이기를 원하는 바이다. 나는 하늘 궁전을 통하여 내 음성이 울리고 또울리기를 원…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337 2013.12.28
    1605
    우리는 거의 본향에 이르러 왔다. 우리는 오래지 않아 “너희 싸움은 필하였다. 네 주인의 즐거움에 들어갈…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212 2013.12.28
    1604
    우리가 보이지 않는 실체를 바라봄으로써만이 우리는 구속의 기이한 제목에 관한 어떤 것을 이해할 수 있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921 201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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