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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작성일
1560	우리는 거의 마지막 때에 살고 있으므로 실수를 해도 좋을 만한 여유가 없다. 진리는 승리를 쟁취할 것이다.…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8	2013.12.26
1559	우리가 분리할 때 원수는 침입하여 씨를 뿌린다. 우리는 모든 면에서 진리를 필요로 하고 있다. 우리는 자…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2013.12.26
1558	영원한 세월이 흘러갈수록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더욱 풍성하고 더욱 영광스러운 계시가 나타난다. 또한 지식이 더…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2013.12.26
1557	하나님께서 친히 저들 마음 가운데 심으신 사랑과 동정은 거기서 매우 진지하고 즐겁게 활용한다...하나님에게서…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	2013.12.26
1556	이방인의 위대한 사도가 바리새주의를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바꾸었을 때 그가 무엇인가 진정한 희생을 했는가?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3	2013.12.26
1555	누구나 위험 없이 높은 지위에 설 수는 없는 것이다. 마치 폭풍이 골짜기 아래 있는 풀꽃은 해하지 아니하고…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5	2013.12.26
1554	“그러므로 의인은 그 길을 독실히 행하고 손이 깨끗한 자는 점점 힘을 얻느니라.” 욥 17:9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9	2013.12.26
1553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의지의 자유를 허락하셨고 당신의 품성을 깨달을 수 있는 능력과 당신을 사랑하고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1	2013.12.26
1552	우리는 지금 어떤 새로운 조직을 결성할 수 없다. 이는 이것이 진리로부터의 배도를 의미할 것이기 때문이다.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	2013.12.26
1551	주님께서는 우리가 끝마무리에 들어갈 때에 과거의 역사가 되풀이될 것이라고 확실하게 말씀해 오셨다. 그분께서…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4	2013.12.26
1550	우리의 일을 성경 진리의 기초 위에 확립하는 데 참여했던 사람들, 바른 길을 지적해 온 지계표를 알고 있는…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	2013.12.26
1549	이 교훈은 우리가 세심하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연구해야 할 대상이 되어야 한다. 이는 성령의 가르침 아래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2013.12.26
1548	요한에게 전달될 교훈과 지시들은 대단히 중요했기 때문에, 그것들을 그분의 종에게 주시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	2013.12.26
1547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계시의 수탁자이시다. 우리가 이 세상 역사의 마지막 장면들에서 우리가 고대하고 있는…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0	2013.12.26
1546	성경 전체는 일종의 계시이다. 이는 인간에게 이르러온 모든 계시가 그리스도를 통해서 오며 모두 그분 안에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	2013.12.26
1545	비록 땅 위의 슬픔과 고통과 시련이 그치고 그 원인이 제거되었을지라도,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들의 구원을 위…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3	2013.12.26
1544	그들은 더 이상 허약한 자, 고통 받는 자, 흩어진 자, 압박받는 자들이 아니다. 이제부터, 그들은 언제나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5	2013.12.26
1543	그러나 이제, “하나님 그는 심판장”(시 50: 6)이 되신다. 이제, 세상의 판결이 뒤집혀진다.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2	2013.12.26
1542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사단의 기만적 요구를 강경히 거절함으로 누명을 쓰고 무덤으로 내려갔다.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9	2013.12.26
1541	천사들은 적막한 옥에 갇혀 있는 그들을 찾아가서 하늘의 빛과 평화를 줄 것이다. 그 감옥은 마치 궁궐처럼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2	20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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