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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작성일
1479	성경의 주제는 인간의 힘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능력에 대하여 신뢰하도록 격려해주는 것이다.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6	2013.12.25
1478	인간은 자기보다 더 강한 적과 싸우고 있는 것이다. … 그러므로 우리 자신의 힘으로 그 싸움을 싸워 나간다는…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2013.12.25
1477	뿐만 아니라 성경 역사가 가르치는 교훈들처럼 사람을 찬양하고 높이는 것은 매우 위험스러운 일이다. 만일 어…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4	2013.12.25
1476	사람들이 소유한 모든 특질들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들의 선한 행위들도 모두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은…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2	2013.12.25
1475	성경엔 사람을 칭찬하는 말은 별로 없다. 이 세상에 산 사람들 중 가장 선한 사람의 덕성에 대해서도 언급할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8	2013.12.25
1474	그러나 아직도 많은 비밀들이 나타나지 않은 채 남아 있다. 진리로써 인정된 것이 인간의 마음에는 비밀로써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4	2013.12.25
1473	국가들의 법률이 하나님의 율법에 상충되지 않을 때는 존중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들 사이에 충돌이 있을 때…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8	2013.12.25
1472	우리는 그렇게 보일지 모르지만, 죽을 인간들과 싸울 필요가 없다. 우리는 혈과 육이 아니라 정사와 권세와…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3	2013.12.25
1471	불원한 장래에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반포될 칙령은 에스더 당시 아하수에로가 유대인들에게 내린 것과 여러 면에서…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4	2013.12.25
1470	그러나 목자들의 마음에는 죽을 인간이 이제까지 본 것 가운데 가장 빛나던 광경과, 인간의 구주가 이 세상에…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8	2013.12.25
1469	우리는 그 때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가? 우리의 행위는 그 크기에 상관없이 모두 다 드러날 것이다. 여기…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2013.12.25
1468	어떤 찬란한 설명으로 감정을 자극시키는 것은 그리스도의 계획이 아니다.…… 사람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5	2013.12.25
1467	우리들의 주위에는 하늘의 주민들이 있다.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3	2013.12.25
1466	많은 사람들은 미래 세상의 영광을 꿰뚫어 보기를 갈망하며 그들에게 공개되지 않은 영원한 오묘의 비밀들을 알…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	2013.12.25
1465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시려고 우리의 모든 것이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2013.12.24
1464	함께 전진하여 위대한 상급에 도달하고 구속의 노래를 부릅시다. 하늘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려면 먼저 여기서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6	2013.12.24
1463	예수는 인간의 대표자로서 아버지께로 승천하셨고 하나님은 그분의 형상을 반사하는 자들을 이끌어 그분의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5	2013.12.24
1462	구원이 제시되었습니다. 만일 그 조건을 성실하게 따른다면 그들은 분명 그분을 따라 끝없는 기쁨의 세계로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9	2013.12.24
1461	우리는 즉각적인 응답을 항상 느끼지는 못할 것이며, 그 때가 믿음이 시련 받을 때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8	2013.12.24
1460	우리는 기도할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들으신다는 것을 믿어라.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7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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