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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작성일
    1179
    그분을 따르는 이들은 저는 자들이 길에 거쳐 넘어지지 않도록 한걸음 한걸음씩 그 발길을 위해 곧은 길을 만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495 2013.12.16
    1178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신 그 정확한 날은 모른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그 거룩한 사건을 기념해야 할…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296 2013.12.16
    1177
    강력한, 저항하기 힘든 유혹들이 사람들에게 닥쳐올 것이다. 거짓 교리들과 우화들을 성경의 진리처럼 제시하여…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259 2013.12.16
    1176
    그리스도교회를 가장 위태롭게 하는 것은 세상의 반대가 아니다. 가장 큰 재난을 초래하고 가장 확실하게 하…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140 2013.12.16
    1175
    성령 강림 이후 제자들이 살아계신 구주를 선포하러 나아갔을 때 그들이 유일의 희망은 영혼구원이었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189 2013.12.16
    1174
    노아는 당시 사람들에게, 회개하고 노아방주를 피난처로 삼으라고 하나님께서 120년이라는 시간을 주셨다고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285 2013.12.16
    1173
    나는 우리의 지도자들에게 길이 열리는 곳이면 어디든지 일을 시작하도록 촉구하는 기별을 잇달아 받아왔다.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556 2013.12.16
    1172
    거룩한 원칙들이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드러나 있다. 모든 참된 지혜의 근원은 갈바리의 십자가에서 발견된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401 2013.12.16
    1171
    모든 불확실한 지점마다 기도하면서 이것이 여호와의 길인가 라고 열렬히 물으라. 그대의 성경을 앞에 놓고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222 2013.12.16
    1170
    이 시험과 시련의 때에 단순히 진리에 대한 지적 지식만을 갖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다. 심령에 뭔가 변화가…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151 2013.12.16
    1169
    어떤 사람도 세상의 신망을 잃을 것이 두려워 모든 빛의 원천되시는 분으로부터 나오는 한 줄기의 광선도 흐…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354 2013.12.16
    1168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라고 말하지 않은 교리를 온 세상이 받아들인다 할지라도 그것이 진리가 되지 못한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188 2013.12.16
    1167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따르는 자들에게, 세상의 영광과 부를 얻고 시련이 없는 생애를 맞게 될 것이라고 희망을…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238 2013.12.16
    1166
    이생의 사물에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이, 자신의 영성의 증거요, 세상과 구별되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자신을…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251 2013.12.16
    1165
    인자께서 하늘의 구름을 타고 곧 오신다는 믿음을 소유한 참 그리스도인은, 일상생활의 일들을 무시하거나 소홀히…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281 2013.12.16
    1164
    그들의 불신은 예언된 사건을 막지 못했다. 그 때 모든 것들이 멸망하였는데, 당시의 완전한 격변적 파멸은…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398 2013.12.16
    1163
    하나님의 자비로운 경고는 야유와 조롱과 비웃음으로 거절당했으며, 거부한 자들은 자신들의 죄 된 마음이 택…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226 2013.12.16
    1162
    죄의 버릇은 대개 처음에는 큰 힘을 갖지 못하나 여러 번 되풀이해서 거기에 빠지다 보면, 그 힘은 커져서…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284 2013.12.16
    1161
    그분의 뜻을 따라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778 2013.12.15
    1160
    주님께서 속히 오신다면 단호하게 결심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열렬한 관심으로 [기관] 시설을 증설하여 위대…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212 201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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