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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작성일
    794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신자들은 그들의 마지막 투쟁의 때, 곧 “야곱의 환난”에 접근해 갈수록 그리…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021 2013.11.28
    793
    하나님의 영광과 위엄을 말로는 정확하게 나타낼 수 없다. 표현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59 2013.11.28
    792
    하나님께서 순종을 요구하시는 것은 권위의식 때문이 아니고 우리가 품성 면에서 그분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189 2013.11.28
    791
    우리는 하나님을 그분의 놀라운 역사를 통해 나타난 대로 이해해야 한다. 어느 누가 연구를 통해 하나님을…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697 2013.11.28
    790
    이것이 마음에 들어와 제 위치를 잡는 사람은 악의 길에서 돌이키게 될 것이다. 하나의 마음에 진리와…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422 2013.11.28
    789
    마음은 진리가 그 활동을 시작하는 장소이다. 진리는 생애와 품성에서 힘이 되어야 한다. 마음이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82 2013.11.28
    788
    그리스도의 이끄심에 반응하는 이들은 무엇이 진리인가에 대한 물음에 답을 찾을 것이다. 바로 그들의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346 2013.11.28
    787
    감추어진 보화 같은 진리를 찾으려 하지 않는 자들은 무엇이 진리인지 알기를 진정으로 갈망하지 않는다는 사…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547 2013.11.28
    786
    그대는 그대 영혼의 부족함을 피부로 느끼는가? 그대는 의에 주리고 목마른가? 그렇다면 이것은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470 2013.11.28
    785
    예수님은 하나님에 관한 사물을 이해하려는 갈망을 부어 주기 위한 목적으로 남녀들을 가르치셨다.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90 2013.11.28
    784
    인간을 영원한 사망에서 구원하시고자 하늘 궁정에서 오신 분, 지상의 법정에서 심문을 받으신 분, 십자…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98 2013.11.28
    783
    하나님께서는 고넬료가 자기에게 주어진 재능을 올바르게 사용했으므로 그가 보다 큰 빛과 보다 큰 책임을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196 2013.11.28
    782
    주님께서는 저들에게 주어진 모든 빛을 따르는 사람들을 흑암 가운데 버려두시지 않고 당신의 천사들을 보내…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171 2013.11.28
    781
    우리는 영적이고도 영원한 사물에 대한 생생한 장면을 우리 마음에 채우고, 또 그런 사실을 이웃이 믿게…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318 2013.11.28
    780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고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교제를 하기 위해서는 더욱 고상하고 향상되어야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435 2013.11.28
    779
    원하기만 하면 우리의 생애를 이와 같이 만들 수 있다. 우리는 영적이고도 영원한 사물에 대한 생생…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77 2013.11.28
    778
    우리가 당신의 아름다운 속에 거하시는 그 왕을 온전히 보려고 할 것 같으면, 사랑으로 순종하면서 예수께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307 2013.11.28
    777
    유한한 인간이 전능하신 분과 같이 될 수가 있다는 사실, 이것은 얼마나 엄청난 배려이며, 얼마나 믿기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443 2013.11.28
    776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인간인 우리가 정말로 이와 같은 지위를 얻을 수 있…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493 2013.11.28
    775
    율법이 변경되었거나 폐기되었다고 주장하는 자들로인해 입법자의 권위를 부인당하고 계신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12 20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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