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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작성일
    98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영어 흠정역 성경에는 ‘계명을 지키는 자’로 번역되었음)들은 복이 있으니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79 2013.10.03
    97
    우리는 옳은 일이기 때문에 바른 길을 택하고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784 2013.10.03
    96
    그것은 사람의 권위로 제정되거나 사람의 전통으로 세워진 것이 아니요, 옛적부터 항상 계신 분으로 말미암…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071 2013.10.03
    95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901 2013.10.03
    94
    이 기별을 받아들인 결과가 다음의 말씀에 주어져 있다.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여기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779 2013.10.03
    93
    그들은 첫째와 둘째 천사의 기별을 분명히 이해했으며, 요한계시록 14장의 셋째 천사의 엄숙한 경고를 받아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015 2013.10.03
    92
    이 일이 완성될 때에,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은 그분의 재림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갖추게 될 것이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987 2013.10.03
    91
    예수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777 2013.10.03
    90
    영원한 기업을 준비하시고 우리를 초청하시는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235 2013.10.03
    89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016 2013.10.02
    88
    하나님께서는 지상 성소를 짓는 자들에게 당신의 영을 부어 주셨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926 2013.10.02
    87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547 2013.10.02
    86
    그들의 위로의 근원은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이었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763 2013.10.02
    85
    의인과 악인은 그들의 생활 상태 그대로 여전히 세상에 살면서 하늘 성소에서 철회할 수 없는 마지막 결정이 내…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748 2013.10.02
    84
    해마다 한 번씩 그리스도와 사단 사이의 대쟁투의 종국의 사건들 곧 우주에서 죄와 죄인들을 최종적으로 제거…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799 2013.10.02
    83
    “모세가 그 필한 모든 것을 본즉 여호와께서 명하신 대로 되었으므로 그들에게 축복하였더라”(출 39:43).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908 2013.10.02
    82
    고백과 겸비와 회개와 열렬한 기도를 하므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그 조…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931 2013.10.02
    81
    십자가에 희생하시고 그분과 함께 살 자들을 기다리시는 예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239 2013.10.02
    80
    그분께서는 약속하신 것은 모두 지키신다고 하셨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808 2013.09.30
    79
    계명을 지키며 세상 이길 힘을 주시는 예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650 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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