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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작성일
    33
    우리가 기쁨으로 섬기며 증거해야 할 참 좋으신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787 2013.09.10
    32
    사단이 고통, 비탄 그리고 인간적 고뇌를 유발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영혼을 더럽힐 수는 없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536 2013.09.09
    31
    은혜스럽게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일시적인 유예기간을 주셨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78 2013.09.09
    30
    영원한 유익을 얻는 가장 성공적인 사업을 우리에게 제안하시는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029 2013.09.09
    29
    성경을 읽고 기도를 드릴지라도... 믿음,명랑,의심,두려움,나태,아둔함,시기,질투,불신,이기심,고집,타락은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635 2013.09.08
    28
    잠시후에 없어질 것으로 유혹하는 사단과 영원한 유익을 주시려는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632 2013.09.07
    27
    우리가 영적으로 깨어 믿음을 굳게 하여 사단을 대적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903 2013.09.06
    26
    불평 불만 매정함 험담 거짓말 기만 중상 모략 악한 추측등을 품고 있다면... 아무도 성화될 수 없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836 2013.09.06
    25
    그리스도의 사명은 인류의 대 원수의 권세에서 인간을 구출하는 일이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06 2013.09.06
    24
    영원한 생명의 복음을 가리우는 사단과 복음자체가 되시는 예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369 2013.09.05
    23
    우리가 이와 같은 죄악들을 정복하지 않는다면 그것들이 우리를 정복할 것이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376 2013.09.05
    22
    하나님께서는 지정하신 수단들을 무시... 등한히 한다면...그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기적을 행하지 않으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408 2013.09.05
    21
    사단은...성격의 결함에 대하여 변명하고 있는 것을 들을 때에 기뻐 날뛴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916 2013.09.05
    20
    영원한 생명 주시는 구주이심을 성경을 통하여 친히 증거하신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445 2013.09.04
    19
    죄를 포기하지 않고서는 진정한 회개가 있을 수 없으며, 또한 죄의 악한 요소를 분별할 수도 없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4518 2013.09.04
    18
    그분을 아는 것으로 영원한 생명을 주시며 신의 성품을 갖게 하시는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327 2013.09.04
    17
    모든 우상을 버리고 사랑하는 모든 죄악을 버릴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사랑하는 구주께 부르짖으라.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922 2013.09.03
    16
    우리는 사랑받은 자이기에 서로 사랑하며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484 2013.09.02
    15
    그분은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는 일...불가능한 것을 밀어붙이지 않으신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708 2013.09.02
    14
    에녹..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증거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사람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815 201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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