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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스럽게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일시적인 유예기간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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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요일 3:1)


그대의 약점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대가 얼마나 연약함에 둘러싸여 있든지 간에, 하나님 안에서 그대는 희망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의 귀한구주께서는 그분께 오는 모든 영혼을 온전히 구원하기 위하여 오셨다. … 


그분께서는 세상적 쾌락에 몰두해 있는 사람들에게 오셔서 경고의 음성을 높이신다. 


그분은 그대가 영원을 보도록 제시하신다. 그분은 그대 앞에서 하늘을 열어 보이신다. 

그 현관은 그분의 영광으로 빛나고 찬란하다. 그리고 열린 문을 통하여 영광이 흘러나온다. 

그 문이 활짝 열려 있음을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라. (원고 86, 1894)


나는 우리가 가련하고 타락한 죽을 인생들이라는 사실과, 

솔로몬의 성전이 영광스럽게 치장되었기 때문에 이 육체들을 치장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타락한 상태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고통과 죽음을 당하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대답하였다.

이러한 생각이 우리로 겸손한 사람이 되게 해야 한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본이시다. 

만일, 그분께서 당신의 겸손과 고통을 제쳐 두시고,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기쁘게 하고 세상을 즐길 것이니, 

그러한 자는 나의 제자가 되리라”고 말씀하신다고 할 것 같으면, 무수한 사람들이 그분을 믿고 따를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어떤 다른 품성도 아닌 온유한 자 곧 십자가에 달리신 분의 품성으로 우리에게 나아오실 것이다. 

만일, 우리가 하늘에서 그분과 함께 거하고자 할 것 같으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그분처럼 되어야 한다. 

세상은 자기의 소유를 주장할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기려고 하는 자들은 세상에 속한 것을 버려야 한다. -라이프 스케치, 113, 114.

온유하고 침착한 정신으로 마음을 단장함은 그 값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중요하다. 

참 그리스도인의 생애에서, 외모의 단장은 언제나 내적 평화와 거룩함에 일치한다. -사도행적, 523.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그리스도인의 희망은 모래로 된 감정의 기초 위에 놓여있지 아니하다. 

원칙으로부터 행하는 자들은 어두움 저편을 넘어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볼 것이며 확실한 허락의 말씀을 의뢰할 것이다.

그들은 길이 아무리 어둡게 보일지라도 하나님을 높이는 일을 단념하지 않을 것이다. 

역경과 시련은 그들에게 믿음과 사랑에 대한 성실성을 나타내 보이는 기회를 제공할 따름이다. 


우울함이 심령에 깃들 때에도 그것이 하나님께서 변하셨다는 증거가 되지 못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히 13:8) 


그대가 의의 태양 광선을 감촉할 때에도 하나님의 은총에 관하여 확신하되 구름이 그대의 심령을 휩쓸 때에도 

그대가 버림을 받았다고 생각하여서는 안 된다. 


그대의 믿음은 그 어두움을 꿰뚫어야만 한다.…

그리스도의 은혜의 부요함은 마음에 간직되어야만 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제공하는 교훈들을 간직하여 두라. 

그대의 믿음은 욥의 믿음처럼 되어 “그가 나를 죽일지라도 내가 그를 의뢰하리라”(욥 13:15)고 부르짖을 수 있다. 


그대는 하늘 아버지의 허락을 굳게 붙잡고 그가 과거에 그대와 그 종들을 취급하신 것들을 기억하라. 

이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까닭이다. 


그리스도인 생애에 있어서 가장 심한 시련의 경험은 가장 복을 받는 경험이 될 수 있다.

어두운 때를 위한 특별한 섭리는 그 영혼으로 하여금 사단의 미래의 공격에 있어서 용기를 얻게 할 수 있으며 

또한 혹독한 시련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종이 능히 설 수 있도록 무장시킬 수 있다.(RH Jan. 24, 1888)





“고레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그는 나의 목자라 나의 모든 기쁨을 성취하리라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중건되리라 하며 성전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네 기초가 세움이 되리라.” 사 44:28


전능하신 주 하나님께서 온 우주를 통치하신다.

모든 왕과 나라들은 다 그분의 지배와 통치 아래 있다. 

그분의 자원은 무한하시다. (4 주석 117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엡 6:10


많은 사람은 그리스도를 보는 대신 자기 자신을 보기 때문에 영적으로 약화되어 있다. 

그리스도야말로 어떤 경우에라도 힘과 행복을 얻을 수 있는 큰 보고(寶庫)이다. 

그런대도 우리는 왜 그분의 이런 풍부함으로부터 눈을 돌리고는 우리의 연약함을 한탄만하고 있는가? 


우리는 우리의 무력함을 이야기함으로써 그분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만을 바라보는 대신에 항상 예수님을 주목하라. 


그리고 매일 그분을 더욱 닮아가며, 가능한 그분에 대해 더욱 이야기하며, 

그분의 친절과 편의를 이용하고 우리에게 주신 축복들을 받기 위해서 보다 잘 준비하고 있으라. 

그리하여 우리가 그분과 더불어 교제하며 살 때에 우리는 그분의 능력 안에서 강하게 자라나며, 우리 이웃에게 한 도움이 되고 축복이 된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로 강건하게 되도록 하기 위해 온갖 준비를 갖추셨다. 

그분은 우리에게 성령을 주셔서 그 성령으로 하여금 당신께서 언약하신 약속을 생각나게 하신다.

따라서 우리는 죄를 용서받았다는 기쁨을 느낄 수가 있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눈을 구세주에게만 고착시키고 그분의 능력만을 신뢰한다면 우리는 보호를 받고 있다는 안정감으로 충만할 것이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의 의가 바로 우리의 의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유혹이 그대를 몰아칠 때, 근심과 걱정이 그대를 휘감을 때, 재난과 곤고가 뒤엎을 때 그리하여 그대가 절망하여 거의 자포자기 하려할 때, 

그대는 믿음의 눈으로 그대가 최근에 보았던 그 빛을 쳐다보라. 

그러면 그대를 둘러쌌던 어둠은 그분의 영광스런 빛으로 말미암아 걷혀질 것이다. 


죄악이 그대의 영혼을 장악하려고 투쟁할 때, 죄악이 그대의 양심을 짓누를 때, 불신이 마음을 뒤덮을 때 그대는 구세주께 나아가라. 

그분의 은혜가 죄악을 물리치기에 흡족하다. 

그분은 우리를 용서해주시고 하나님 안에서 우리로 기쁨을 누리게 하실 것이다. (리뷰앤드 헤럴드 1901. 10. 1)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가 된 것처럼 우리도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아버지께서는 그분을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사랑하실 것이다. (1기별 416)





“내 영혼이 여호와를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가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시 34: 2


그대가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수고함으로 죄인들이 저들의 죄를 깨달을 때나 

그리스도께서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셨으므로 저들의 심령에 새로운 희망이 솟아나는 것을 볼 때에

“우리가 그를 위해 기도하였더니 그가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렸으므로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 

그것은 잘못이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하셨다는 것을 믿습니다”고 엄숙하고도 진지하게 기쁜 마음으로 말하는 것은 그들의 특권이다.

모든 영혼으로 하여금 소망과 믿음을 갖도록 격려하라. 그러나 어떤 사람에 대해서도 결코 “그가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지 말라. …

방황하는 양들을 되돌아오게 하기 위해서는 실수하는 자들에게 인내와 부드러운 동정을 나타내야 한다. 


우리는 자기의 주님을 저주하고 맹세하면서까지 부인한 베드로에 대한 그리스도의 태도에서 그것에 관한 모본을 찾아볼 수 있다. 


베드로는 스스로 강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는 “주여 지금은 어찌하여 따를 수 없나이까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요 13: 37)고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이 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눅 14: 30)고 하셨다. 베드로는 더욱 단호하게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눅 14: 31)고 하였다.

뽐내는 것은 현명한 일이 아니다. 베드로는 자신의 연약함을 알지 못했으므로 실패하였다. …

주님께서는 베드로에게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까 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를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눅 22: 31, 32)고 하셨다.


만일 사단이 자기의 뜻대로 하였더라면 베드로에게는 아무런 소망이 없었을 것이다. 

그는 완전히 믿음의 파산을 당하였을 것이다.


만일 베드로가 진지하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은밀하게 자신의 심령을 살폈더라면 그는 시험을 받았을 때 흔들리지 않았을 것이다. 


사단은 비천한 자라 할지라도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자, 곧 주님 앞에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행하는 자를 정복할 수 없다(원고 109. 1898).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살전 5:3)


구속 사업이 마쳐지려는 그때 땅위에는 대환난이 이르겠고 열방들이 분노하나 셋째 천사의 기별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저지당할 것이다. 

그 때에 “늦은 비” 또는 주의 앞으로부터 새롭게 함이 이를 것이며 셋째 천사의 목소리를 높일 힘이 주어질 것이며 

그리하여 성도들을 마지막 일곱 재앙에서 피하여 서도록 준비시킬 것이다. (초기 85~86)

나는 세상의 거민들이 극도의 혼란 가운데 빠져 있는 것을 보았다. 

전쟁과 학살과 약탈과 궁핍, 기근과 질병이 땅에 널리 펴져 있었다. 

이런 일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에워싸자 그들은 함께 연합하여 사소한 어려움들을 제거해 버리게 되었다. 


자존심은 더 이상 그들을 지배하지 않고 깊은 겸손이 그 자리를 대신하였다. 


고통과 혼란과 기근으로 말미암아 이성을 되찾게 되었으며, 성급하고 분별없던 사람들이 온전하게 되어 분별 있고 지혜롭게 행동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나의 주의력은 다른 데로 쏠리게 되었다. 

거기에는 잠깐 동안의 평화가 있는 것처럼 보였다.

다시 한 번 내게는 지상의 거민들이 나타났는데, 모든 것이 극도의 혼란에 빠져 있었다. 

다툼과 전쟁과 유혈사태가 기근과 질병과 함께 도처에서 맹위를 떨쳤다. 

다른 나라들도 이 전쟁에 가담하여 혼란에 빠져 있었다. 

그러자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였다. (증언 1권 268)


천사들은 지금 세상에 닥칠 운명이 경고되기까지는 투쟁의 바람을 억제하고 있다. 

그러나 폭풍이 세상을 휩쓸기 위하여 몰려오고 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천사들에게 바람을 놓으라고 명령하시면 그 때에는 필력으로 묘사할 수 없는 싸움의 광경이 나타날 것이다. 


은혜스럽게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일시적인 유예기간을 주셨다. 

하늘에서 우리에게 빌려주신 모든 능력을 무지해서 멸망해 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일을 하는데 사용되어야 한다. 

(전도 704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거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사 43:1)


하나님의 백성들의 구원을 막는 모든 방해물은 하나님의 말씀을 열고 단순한 “주 여호와의 말씀”을 제시함으로 제거되어야 합니다. 

어둠이 지구를 덮고 있고 백성들이 칠흑 같은 흑암에 싸여 있으므로 진리의 빛이 비쳐져야 합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진리가 오류와 대조되어 나타나야 합니다. 

우리에게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시려고 자기의 생명을 버리신 구주가 계시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도록 하십시오.

주님의 사업이 진전되는 것을 가로막는 방해물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나 두려워 마십시오, 언약을 지키시는 우리의 하나님께서는 나약한 목자의 연약함과 염려를 왕 중 왕의 전능에 연결시켜 주십니다. 


아무것도 그분의 길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분의 전능은 절대적이며 백성들에게 주신 당신의 약속을 분명히 성취시키신다는 언약입니다. 

그분께서는… 모든 방해물들을 제거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교회는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한 사업을 하도록 위임받은, 진리를 선포하는 그분의 기관입니다. 


따라서 교회가 하나님께 충성하고 그분의 모든 계명을 준수하면 더할 수 없는 하늘의 권능을 받게 될 것입니다. 


만일 교회가 그 도리를 다할 것 같으면 사단의 군대는 바람에 날리는 겨같이 더 이상 그것을 지배하지 못할 것입니다.

만일 교회가 세상과 관계를 완전히 끊고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는다면 밝고 영광스러운 아침이 그 앞에 열릴 것입니다. 


교회의 신자들은 지금 자신들의 타락을 고백하고 함께 전진해야 합니다. 


형제자매들이여, 그대들 상호 간의 관계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분리시키는 것은 그 어느 것도 들여놓지 마십시오. 


의견의 차이를 말하는 대신 예수님 안에 있는 진리의 사랑으로 연합하십시오. 


하나님께 나아가 구주께서 흘리신 피를 그대들이 악과 싸울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근거로 주장하십시오(서신 199, 1903. 9. 8).






“여호와께서 그를 돌아보아 가라사대 너는 이 네 힘을 의지하고 가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 치듯 하리라”(삿 6:14~16).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위해 행하신 모든 기사들은 매우 단순한 도구에 의해 행해졌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에게 온전히 헌신할 때, 당신께서는 땅에서 당신의 일을 행하게 하기 위해 그들을 쓰실 것이다. 

그러나 모든 능력과 힘은 그분으로부터 온 선물이므로, 우리가 어떤 성공을 하든지 영광과 존귀는 하나님께 속했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기드온과 그의 군대의 경험은 단순성과 믿음의 교훈을 가르치기 위해 의도되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그 지도자는 이스라엘 안에서 두드러진 자리에 있지 않았다. 

그는 통치자도, 레위인도, 제사장도 아니었다. 그는 자신을 아버지 집에서 가장 작은 자로 여겼다. 

인간의 지혜는 그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기도온 안에서 고결함과 도덕적 용기를 보았다. 


그는 자아를 신뢰하지 않았고, 하나님의 가르침을 듣고자 하였으며 그분의 목적을 실행하고자 하였다.

주께서는 고위직에 있는 사람이나 위대한 지성이나 박식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을 의지하지 않으신다. 

그런 사람들은 자주 교만하고 자만하곤 한다. 


그들은 자신이 하나님의 조언이 없이도 계획을 세우고 집행할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느낀다.


그들은 자신을 참 포도나무와 분리시킨다. 그리고 그런 이유로 그들은 시들은 가지처럼 마르고 열매가 없게 된다.

주께서는 인간의 자랑을 부끄럽게 하실 것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지명을 받고 겸비와 신뢰에 들어갈 때, 그는 가장 적은 노력과 가장 신통치 않은 방법으로 성공을 주실 것이다.

―영문 시조, 1881.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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