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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작성일
    6003
    그분의 택한 백성임을 인정하는 영원한 언약의 표로 안식일을 주신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130 2014.06.12
    6002
    환난중에도 즐거워할 이유를 주신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129 2013.09.14
    6001
    우리의 몸과 마음이 거룩하게 보존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129 2014.07.28
    6000
    우리는 자신을 격렬한 기분으로 이끌어 가기 위하여 애쓸 필요가 없이 침착하고 꾸준하게 은혜의 보좌 앞에서 우…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128 2013.09.23
    5999
    죽음으로 오랫동안 떨어져 있던 친구들이 연합하여 결코 다시는 헤어지지 않으며 함께 기쁨의 노래를 부르면서…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126 2013.10.18
    5998
    우리의 모든 사정을 아시며 가장 좋은 섭리로 이루시는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124 2014.11.03
    5997
    그대가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라는 말을 발견하거든 사람의 의견을 묻지 말고 어떤 대가를 지불할지라도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123 2013.10.18
    5996
    한 잔의 술... 맥주를 거절할 때에 부끄러워 얼굴이 붉어질 것인가. 이것이 수치스러운 일이 되는 대신…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122 2013.11.04
    5995
    우리가 영적으로 깨어 믿음을 굳게 하여 사단을 대적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119 2013.09.06
    5994
    누구나에게 영원한 보배를 얻을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119 2014.09.16
    5993
    우리에게 주어진 일들을 즐겁게 정성을 다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114 2014.06.21
    5992
    하나님께서는 반역적인 왕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기 위해 초자연적인 능력을 사용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바로…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113 2013.10.20
    5991
    하나님을 참으로 사랑하는 자들은 그들이 남에게 축복이 되기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양쭝을 계발시…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113 2013.12.26
    5990
    창세전부터 우리를 구원할 계획을 갖고 일하시는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110 2013.10.08
    5989
    그분을 경외하고 악을 떠나는 것이 진정한 양약이 됨을 가르쳐 주신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105 2014.07.26
    5988
    주님께서 요구하시는 품성의 완전은 존재 전체를 성령께서 내주하실 수 있는 성전으로 준비시키는 것이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100 2013.09.18
    5987
    온유와 겸손함의 모본으로 우리에게 위로와 평안을 주시는 예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100 2014.07.24
    5986
    하나님은 어쩌다가 생각날 뿐이고 우리가 가야 할 나라에 대해서 준비가 미흡한 채로 땅의 일에 정신이 팔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099 2013.12.18
    5985
    그것은 사람의 권위로 제정되거나 사람의 전통으로 세워진 것이 아니요, 옛적부터 항상 계신 분으로 말미암…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099 2013.10.03
    5984
    영생의 면류관을 우리가 더욱 굳게 잡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099 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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