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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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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는 예수님 ㅡ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신 31:6)


 역경과 시련이 우리를 둘러쌀 때에 우리들은 하나님께 피해야 하며 힘있게 건져내시며 강하게 구원하시는 주님께 확신을 가지고 도움을 기대해야 한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원할진대 그 축복을 간구해야 한다.


 기도는 하나의 의무이며 필수적인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찬미하는 것을 등한히 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들은 종종 모든 축복을 베푸시는 하나님께 감사의 뜻을 표현하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들은 감사하는 정신을 배양할 필요가 있다.


 우리들은 자주 하나님의 자비하심에 대하여 깊이 명상하고 회고해야 하며 비록 우리가 슬픔과 고통의 골짜기를 지날 때에도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려야 할 것이다.


 주님의 자비로우신 인애는 우리들에게 너무나 위대한 것이다.


 주님께서는 당신을 신뢰하는 자들을 결코 떠나시거나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만약 우리들이 우리가 당하는 시련들에 대하여 덜 생각하며 적게 말하고 하나님의 자비와 선하심에 대하여 더욱 많이 말한다면 우리들은 우리들 자신이 침울한 감정과 환난을 훨씬 초월하여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그대들이 마치 어두운 길에 들어서는 것 같고 바벨론에 잡혀간 포로들처럼 생각할 때에 버드나무 위에 그대의 거문고들을 걸어 놓고 즐거운 노래로 시련을 이겨내도록 해야 할 것이다.


 우리들의 탄원을 은혜의 보좌 앞에 가져올 때 우리들은 감사의 찬미가를 부르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시 50:23) 라는 말씀이 있다.


 우리 구세주께서 살아 계시는 한 우리들이 끊임없는 감사와 찬송을 드리는 것은 당연하다.


 (가려뽑은 기별 2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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